Situated 1 minute away from the urbany hostel, this restaurant surpassed our expectations. We ordered the menu del dia which came with huge portions of delicious food and the staff could not have been more amazing! On our last evening we visited again and Doro, the owner we assume, made our evening one to remember! The home made cakes are amazinggg!! Can't wait to visit again!...
Read more숙소 근처에 빠에야 맛집이래서 갔는데 어르신들 많더군요 그래서 오래된 맛집이겠구나 기대를 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게도 화장실 앞에 자리를 주십니다(빈자리 많았는데...예약석이겠거니 합니다)(사진은 나중에 찍은거라 도중에 빈자리가 채워진겁니다)
씨푸드 빠에야랑(빠에야 맛집이니 당연히 빠에야를 시킵니다) 뽈뽀를 주문했는데 문어가 없답니다~ 점심 이제 막 시작하는 식당에 문어가 없다니... 당황하다가 피자에 마리게리따가 보이길래 걍 그거 주세요 했습니다 사장님은 쿨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음식이 나왔는데 마리게리따에 바질잎이 한장도 안보입니다.....그냥 치즈 피자...매우 성의 없는 피자... 그런가보다 하고 먹습니다(원래 음식에 머리카락 나와도 치우고 먹는 K남자) 실수하셨겠지...바질이 안피었겠지...스페인식인가 보지... 맛은? 정말 맛이 없었고...치즈 올린 밀가루 전병맛
빠에야가 나왔습니다 원래 스페인 음식이 좀 짜니까 소금 적게 넣어달라고 미리 말하래서 말을 했어야 했는데 깜빡..살짝 물당기는 짠맛..그래도 맛은 좋네요...좋은데 쌀이 거의 생쌀 수준입니다~(원래 스페인 스타일인가 싶어서 그 뒤로 여러번 빠에야 잘하는 집 다녀보고 먹어본 뒤 기준을 잡고서 작성합니다) 덕분에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양은 한입컷 수준..(그래서 천천히 꼭꼭 씹어 아껴 먹으라고 덜익혀 주었나보다~ 사실 저도 요리하는 사람이라 빠에야 만들어 봤거든요 저보다 못한...)
다 먹고 경악한 사실... 빠에야 냄비가 너무 심각한 상태라는것 이거 설거지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다 그런건가 싶었는데 그 뒤로 먹은 가게들은 찌꺼기 없이 깨끗했습니다 오래된 집의 특징인건가? 눌리고 눌리고 누른 밥이 태워지고 양념이 태워지고 다시 눌리고 눌려서 산화되어 냄비와 한몸이 된듯한...화석이 된듯한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우웩😫 동네 오래된 맛집은 그럴수 있지요~
그래도...
Read moreI noticed this place when passing. It's a little local establishment. It's closed around 5:00 P.M. opens 7:00 P.M. I went and looked over the menu and went with the grilled 1/2 chicken, fries ordered a side salad like four bites. The chicken & fries were good, with a couple of beers it was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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