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分之一泰式小館 — Restaurant in Taichung

@ssi_taichung _ 《二分之一泰式小館》 ✔️점심11:30오후2시, 저녁5:308:30 ✔️사람 많이 붐빔. ✔️근처 식당들 치고는 작은 편. ✔️배달 안됨. 포장 가능. ✔️기본적으로 음식에 고수 있음. 📍밑에서 소개했던 太初麵食りようり 음식점 근처. 공이루(公益路)식당가 •칭징저 공이루점 훠궈근처

대만 안의 태국. 타이중에는 특히 골목안에 태국 음식점 맛집들이 많다. 그 중 한 곳이다. 보통 태국 음식점을 찾게 되면 다양한 메뉴를 시켜 나눠 먹어야 하는 불편함때문에 맛집이 많음에도 잘 다니지 않는다. 하지만 이 집 만큼은 2인, 3인, 4인 세트 메뉴가 존재하며 그중에서 먹고 싶은걸 선택할 수 있다. 편리성과 맛, 음식의 양까지 모두 잡았다. 이런 세트 메뉴가 존재하면 맛은 그냥 그럴 수 있지만 이 집은 가게 안에서 태국의 찐 맛을 느낄 수 있다. 모든 메뉴를 접하면서 사람이 붐비는 곳에는 이유가 있다고 느낀다. 모든 메뉴 하나하나 다 태국스러운 맛있는 집이다. 시큼새큼한 똠양꿍이며, 수제로 만든 톳만꿍(태국식 새우 고로케)까지 모두 합격점이다. 처음 태국 음식을 접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인식으로 맛볼 수 있는 태국 음식점. 코로나 때문에 취소된 태국 여행을 음식으로...

口味是偏台式的泰式料理。但也因為是偏台式，所以更符合台灣人的口味，每每到了用餐時間都是大排長龍的！想要用餐又不想等待的人一定要記得事先訂位才不會像我們一樣到了現場，已經過了用餐時間還是等了半個多小時噢！

雖然店內小小的，用餐空間稍嫌壅擠，服務人員也不多，但服務不怠慢，算是很不錯的！可供少人用餐，有各種套餐可以選擇，只是當日我們是自己單點，不然套餐是滿划算的也可以吃到各道招牌料理噢！整體口味雖然偏台式但還是偏重了一些，因為無供水，所以可以點個飲料解解膩。

交通方面，因為是在小巷內，所以汽車停車較不方便，周圍有一些停車站，但因為鄰近公益路，所以停車場比較容易滿位，可能要稍微多找一下。機車的話，店前面有一些位置可以停，如果沒位置，巷子也都滿方便找到位置停的。大眾運輸的話，就要坐到公益路在走過來了。

清蒸檸檬鱸魚：因為喜歡吃魚，但套餐裡的魚只有半尾，所以只好選擇單點，就可以有一整條魚。不過於魚滿大隻的，所以如果食量不大，又想多嚐試幾樣菜的話，建議可以點套餐會比較划算噢！魚的肉質鮮嫩，清蒸且不過分調味，可以吃到魚的鮮甜，偏清爽型的菜，搭配其他偏重口味的菜一起吃，可以吃很多飯噢！

綠咖哩牛肉：最喜歡綠咖哩的我，當然不能錯過這道！醬料濃郁，拌著飯可以吃個好幾碗，但因為濃郁就比較無法單吃，單吃會偏膩。份量比想像中的多，喜歡綠咖哩的人絕對不能錯過！

泰式空心菜：因為不敢吃蝦醬，所以才選了泰式口味，微辣的口味我猜大概不輸蝦醬了！因為辣度還可以接受，吃得出青菜的鮮甜清脆，搭配上微辣感，又是一道超級下飯的菜！

雲味椒麻雞：外酥內嫩的雞肉，吃起來不會過分油膩，搭配下面蔬菜一起吃更清爽。酸酸辣辣的，尤其在夏日裡吃，會讓人超級開胃的！

果粒椰子汁：有果粒的椰子汁，再吃了一口又一口酸辣又重口味的菜餚後，喝個一口椰子汁真的是超級解膩的！如果再想說要搭配什麼飲料，椰子汁絕對會是你的好選擇噢！

總結：如果食量不是特別大，建議可以點套餐就好了，套餐的菜色會調整該人數的份量，又可以吃到多元的菜色。不過就算是單點，其實價格也不算貴，所以如果是食量較大的話，除了單點外，也可以也可以考慮點套餐再另外加點幾道就可以了！口味很適合台灣人口味的泰式料理，價位又不高，難怪每每到了用餐時間，都會大排長龍呢！是...

I ordered green curry and it was good. The side dishes are also tasty and pretty much the same taste as thai food. Decent price for its location. Environment-wise, it’s not new but clean. The only thing that you could complain about it is that the parking lot next to it is quite full around lunch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