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ir steak is good. especially USDA strip loin steak is the best. Tender loin is also good if you like tender texture. but taste is strip loin steak is better for me. the Q'ty looks big. onething is they only use the hot stone and the meat should be cooked using hot stone only. so, rare medium is ok but if you want meat well done, you may need to ask the staff to prepare one more empty stone to cook. The price was 38-50 dollars per 500g. it is...
Read more좋네요. 지난주 갔다온 후배가 추천해줘서 어제 저녁 갔다왔는데. 4인가족 200그램씩 등심. 갈빗살. 안심 주문하고. 사이드 좀 시켰어요. 공심채. 생선볶음밥 시켰어요. 맛나고 적당한 양이었어요. 고기 좋아하시면 좀 더 주문하시구여. 떠나기 전에 한번 더 가고 싶네요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아. 맞네요. 마지막 김치 구워주는 거 신의 한수 입니다
참고로 여긴 리뷰이벤트 없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 두번째 방문 후기 추가합니다. 3일째 저녁 재방문 하고 싶은 식당으로 가족들이 선정^^
2층으로 예약(1층보다 쾌적, 다낭 최고서비스의 직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전 음식도 물론 맛있었지만 서비스가 감동이었습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세심한 서비스팀입니다. - 관리자분들 보시면 꼭 칭찬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후기 추가도 그 분들 때문에 씁니다.
음식은 저희는 등심과 갈비살이 이전 식사때 좋아서 각각 200g 주문. 포크립. 핫팟. 생선쏠트볶음밥(아들 입맛에 맞음). 먹었습니다.
테이블에서 돌판에 직접 구우니 기름 조금 튑니다. 앞치마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다 구워주시고. 마늘. 김치까지 구워주세요. 드시기만 하면 되며. 소스. 김치. 등등 떨어지면 얘기하기 전에도 서빙됩니다. ( 멀리 입구에서 서서 세심히 살피는 것 같습니다. 단 이날. 2층에는 3팀이 식사중이었으며. 식사인원 많으면 좀 다를 수 있겠죠)
적절한 시간에 음식 서빙되었고. 맛나고 즐겁게 식사 마치고 종업원들의 친절하고 횐한 인사를 받으며 나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서울에서도 고깃집에서 이런 서비스 받은 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가격은 고기가 베트남산이 아니니 적당히 높은 가격이다 생각합니다.
맥주 두병. 음료 하나. 성인남녀가족 4명이 적당히 먹고 마시고 식사때마다 140만동씩 나왔던 거 같습니다
다닝 식사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던 음식점 후기였습니다 ^^
2층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앗 하나 더. 저는 식당 리뷰 볼때 낮은 평점부터 봅니다. 다만 낮은 평점 리뷰 증에 리뷰가 1개인데 이 가게만 1점을 준 리뷰어꺼는 제외합니다
그리고 최근 1년꺼를 봅니다. 개선해나가고 있는 곳도 있을 수 있고. 가게 담당자들 답변도 읽어봅니다. 억울한 내용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바빌론은 평점도 아주 높지 않지만. 저한테는 다낭에서 최고였고. 리뷰조작 이벤트 안하는 몇개 안되는...
Read morethe first time I booked in here 20/10 Happy women's day in Vietnam, they chatted to the customer so rudely. cuz I can't send the pics of what they said but truly I was shocked by The Babylon steak, an attitude staff who booked for me was like " our restaurant is crowded and we don't need Vietnamese customers”. I think you must train ur staff carefull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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