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ang Beach Club — Restaurant in Đà Nẵng

I would have stayed longer to support the singers and band. There were more staff at the entrance and more service staff than patrons whilst I was there. I counted - - 2 other adults and 1 child other than myself . Despite this the staff kept coming up to me to pay my bill - I offered the first time and they said not it’s fine then they came to me 2 more times to pay despite me only ordering one drinks during this time in the end I just left and went to another establishment which welcomes paying customers a opposed to harassing them to pay and to leave . Will not be back! It was really embarrassing- I complained when I left and they said other people did not pay their bill. With a staff to customer ratio of6:1 and a customer who is triple their age I think they were safe with me paying the bill and not absconding. I guess this business does not need paying customers who will stay and support the entertainment and company. I now know why there was not a lot of patrons listening to the entertainment- the service staff chased them away - harassed them to more customer friendly...

Go at night time for the vibes. Amazing place to lounge in the beach and watch the waves. We went there for the atmosphere and drink but we listened to our own music with earphones on.

Drinks: VERY STRONG cocktails but not flavour. Pina colada was the worst I’ve ever had. My friend got the Long Island, she liked it because it was super strong.

Service: lovely people and staff. There was an event going on while we were there but we just lounged by the beach separately so...

여기 미쳤어요. 진짜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오전에 러시아 번호로 전화와서 메뉴구성이 바꼈다길래 쎄했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음식이 진짜 미쳤어요. 손도 못댔습니다. 제가 어지간한 음식 다 잘먹는데 ...... 사장님 이건 아닙니다. 공연도 물론 아주 볼만하진 않지만 음식의 퀄리티에 비하면 쏘쏘 입니다.

기존의 메뉴들도 지금 보니 혹평이 많은데 저희는 저정도만 됐어도 행복했겠네요. 회랑 새우 구이랑 고기꼬치라도 나오니까요 ㅋㅋㅋ 저희가 먹은 음싣은 다금바리 회대신 새우회, 생굴, 엄청난 향신료를 뿌린 샐러드... ㅎㅎ 미역국이 제일 맛있었네요. 랍스터는 그나마 먹는데 지장은 없었구요. 생선 튀김은 흙냄새 엄청 나구요 ㅎㅎ 새우튀김은 그나마 평범 정도는 됩니자. 생굴은 찝찝해서 먹기도 힘들구요. (파리가 계속 앉아있어요....) 전기구이 통닭처럼 생긴 것도 향신료 냄새에 누린내 진동하고 먹을 것도 없습니다. 나머지 테이블들도 음식 반이상 먹은 테이블 없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공연하고 장사하겠다는 의도가 노골적인데도 음식은 그어떤 다낭 관광지보다 어마어마하게 난이도가 높아요. 관광지에서 한식 먹는 것 안좋아하는데 차라리 그낭 패키지 스타일 한식이 나을뻔 했습니다......

다낭 정말 사랑하고 매력적인 도시이지만 이건 아닙니다. ㅠㅠ 어른들 모시고 와서 정말 어뜨케든 장점을 보려고ㅠ노력했는데 진짜 아닙니다 진짜 진짜.... 절대 공연도 이가격 퀄리티가 아닌데.....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음식에 비해서는 공연팀은 천사입니다. 나름대로 무용수 분들은 프로패셔날한 면이 있고 미소가 이쁘고 괜찮아요. (애써 공연이라도 좋게 보려 했는데.... 갑자기 첨보는 한국 연예인분이 분위기띄운다고 추가로 뽕짝삘 공연 하신것도 너무 싫었지만 ... 이건 취향차이로 해둘게요......) 하지만 공연+음식 모두 공짜라고 해도 여행객 입장에선 끼니가 아까워서 절대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하나는 먹기전 사진 하나는 다 먹고 난 후의 사진인데 ㅋㅋㅋ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네명이서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솔직히 환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으로 장난치지 마세요..... 죄책감 들었어요. 제가 먹방비제이 버금가게 먹는데 제인생에서 이렇게 음식 남긴거 최최최최최최초에요.... 이거 1인당 6만원이 넘습니다 ................... 제발 이돈의 상당수가 현지 공연팀에게라도 갔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