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 is available outside hotel.
Smooth check in process; staff was polite and clear about the introduction. Reception is not opened 24 hours.
We reserved a 2-story house equipped with an indoor and outdoor onsen. Temperature of both onsens could be adjusted to your liking.
The house overall felt clean and tidy. Amenities including wooden flipflops, a dyson hairdryer, 2 bottled water, a microwave, coffee machine, kettle, and both half-sized and full-sized fridge.
Wifi is stable within the house. Comfy beddings. However, air-conditioning on the 2nd floor was weak and basically served as a fan only. Also, there was no covering on the paper window on the 2nd floor and light shined directly through towards the beds, which was a turn off for me.
Otherwise, I wish I could stay here a bit longer to...
Read moreThis property seemed really new - Japanese style rooms with indoor and outdoor private onsen bath. Property was beautifully designed with ryokan style bedroom and living area upstairs and small living area downstairs with amazing indoor onsen bath and wetroom and outdoor onsen. Really nice experience. The property is walking distance to downtown Beppu (maybe 10-15 minutes from Starbucks). There are no meals included and the property does not have a restaurant. Room was equipped with 2 bathrooms, one shower room, indoor onsen, outdoor onsen, capsule coffee maker, fridge, music system, TV and DVD player. Walking distance to a Lawson's for essential supplies. Overall a really nice Japanese...
Read more나는야 개인탕 쳐돌이;; 다음에 또 올 예정;; 5월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시기에 3명에서 이 료칸을 방문했다. 특별실 이었던 것 같다! 방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대욕탕은 없다!! BUT 개인탕이 방마다 어떻게 되어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2개나 있었다.. 하나는 실내, 하나는 야외로 구성되어있다. (서로 이어져있음)
사진으로 보면 방이 조금 작아보이는데 전..혀 그렇지않다...
벳푸까지 오는 데 고생을 좀 해서 오자마자 개인탕에 1시간있다가 거기서 졸았다; 진심 엄청 따뜻하고 좋았다.
구성은 1층(약간 내려가야함), 현관(작음), 그리고 2층 이렇게 구성되어있었는데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조금 가파르긴 했다. 무릎이 조금 아팠는데 아무렴 어때??^^
2층에 있는 침대 베개 뭐 쓰는 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포근했다... 이불은 대박이었고 쇼파(거실??)이 있는 곳은 쇼파에 4~5명은 앉을 수 있을정도;;
에어컨도 1층1개, 2층에 침대방1, 쇼파 쪽1 이렇게 있어서 더울 때 틀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냉장고에 음료수 잔뜩있길래 한국에서 이거 먹으면 돈내니까 해서 안먹고 탕에서 있다가 맥주가 너무 마시고싶어서 참고 참다 결국 물어보았다.. 근데 음료 다 무료라고해서 진심 대박이었다.. 심지어 그거 안알려줘서 죄송하다고 직원분이 사과까지하심;;; 책에 적혀있는데 내가 번역기 돌려놓고 내용 많다고 안봤었음;;;
커피머신도 있고 화장실도 1층 1개, 2층 1개로 충분.. 물론 목욕은 1층에서만 가능했다. 당연;; 탕이 그쪽에있는데.. 탕 온도도 조절 할 수 있다. 야외탕에 대해서 설명 더 해주셨는데.. 못 알아 들었다..ㅠㅠ (내용상 다 쓰면 더이상 쓰지 말라고 하신 것 같은데.. 맞는 지 모르겠다 ㅠㅠ 물 빼라고 하셨던걸까? 안뺐는데 ㅠㅠ) 사용 금지 써있는 빨간글씨 벨브는 절대로 쓰면 안된다!!!! 괜히 써서 한국인 욕 먹이지 말자 ^^;;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시다.. 한국어는 못 하시지만 천천히, 그리고 번역기까지 써가시면서 설명해주심 ㅜ 너무 감사하다... 심지어 숙박 끝나고서도 우리가 안 보일 때 까지 고개숙이고 인사하심.. 료칸 나갈 때 인생 처음으로 20초 회사CEO체험해봤다;;
숙소는 24시간 개방이고, 방 열쇠를 주기 때문에 아무 때나 들어와도 상관없다. 카운터는 24시간은 아니다.
내가 예약한 방은 보기에 2인? 숙소인 것 같은데 인원 추가로 이불, 깔개 베개가 수납방에 있긴 하다. 근데 그거 개 두꺼움; 종이만한 두께 생각해서 열어보니까 개커서 당황했음.. 개 포근함..
아무리 많이 잡아도 성인 4명~5명?? 정도가 충분한 것 같다.
편의점까지 3분?걸으면 되서 충분했고 무엇보다 그냥 냉장고에 맥주2캔이랑 음료수 개많았음... 1층에도 침대 비스무리하게 있긴 한데 내가볼 땐 마사지 서비스를 위해 있는 장소같다. 거기서 잘 수야 있긴 하다.
처음엔 1박에 이정도 가격이면 비싸네.. 싶었는데 비싼값을 한다... 심지어 이정도면 막 비싼거도 아님;;.. 다음에 후쿠오카에 오게 된다면 반 드 시 여기에서 2박이상 묵을 것이다....... 꼭이다 꼭....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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