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Hotel Premium Kanazawa Higashiguchi ekimae — Hotel in Kanazawa

The location is very continent if you are going to use trains a lot while staying in Kanazawa. The hotel is not so close to the main attractions of the city, but if you're ok about walking for a while you can there without buses. It was our case we were sating 4 nights in Kanazawa and took and took 1-day trips to other towns, so for us the location was very convenient. There are several restraints near the hotel. We fell in love with the one in shopping mall that serve unlimited shabu-shabu. The sushi restraints there also great if you are ok with waiting for a table.Despite being located near the train-roads the room is very quiet! It is comfortable, modern and not so tiny as some rooms in Japanese hotels are. Bed and bathroom are comfortable. Also there is a large desk so you can feel comfortable if you need to work. Near the front desk you can get bathroom amenities and even scented bath bombs)Welcome-drink is also a nice touch.We had only one problem - we could not check-in using the machine. Don't know why it couldn't our booking. But the stuff was there to help and solved it quickly.So we had great time here and I'll definitely stay in this hotel once again if we return...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on the east gate of Kanazawa station, with nearby shopping malls (opp Forus shopping mall), and lots of restaurants. Hotel is more like business hotel setup, furnishes is dated but clean. The only downside which we don’t like is the bedside lamp is fixed very near to the bed, am very afraid will bang onto them when sleeping too near. Kanazawa is very tourist oriented, there is a tourist loop bus which you can purchase for the day which is about 800yen per adult unlimited rides on this loop bus (otherwise per trip is about 210 yen), you can purchase the ticket from the East gate bus information counter, and bus boarding at bay no 7. This tourist loop bus passes the tourist spots like the Chaya district, Kanazawa Castle Park / Kenrokuen (same bus stop), Omicho market (which is about 15 min walk from...

飯店於金澤車站出東口11點鐘方向約徒步5分鐘路程 大廳有飲料機及茶包 另外有3種浴鹽、缷妝水、洗顏料、乳液可以拿 這點很不錯 因為浴鹽我每天至少泡澡1小時 另外房間裡有空氣清淨機 就算自己手洗一些衣物之後吊在空氣清淨機上乾的也很快 2樓有製冰機、微波爐、販賣機 5樓有洗衣機 另一個製冰機似乎在8樓不記得了 如果訂付早餐的話有和食/洋食可選 和食主食是魚 每天可能不一樣 其他配菜一樣 選和食的話白飯與味噌湯無限食用 對我個人來說只要有味噌湯就很夠了至少都喝4碗以上 要說不滿足的地方就是味噌湯給料只有一開始第一碗 如果能改為豆皮及海帶後續也能無限加的話就完美 洋食的話西式麵包類適合不擅拿筷子的客人 但是就沒辦法吃白飯跟味噌湯 以上是飯店內容 再來大概說個地理位置 出飯店門口甚至可以直接進FORUS其中一個入口開始逛 金澤東口進入後右側就是rinto 左側是あんと 走到西口有あんと西 西口有一間大7-11 西口出左轉有lawson 大部份石川的名產都可以在這買齊 吃的基本也是在這 比較可惜的是生鮮類比較少 要搶打折便當的選擇只有100マート 最後是旅程部份 到各大景點基本上都在bus十站以內的距離 可以說是基本上用走的也可以十分方便 但要注意的是除了少數公車可用ic卡之外 幾乎都要使用電子支付icoca跟西卡瓜在市區移動派不上用場 我是以jcb直接感應 沒把握的話最好是常備約2000的零錢 以上 以金澤市當基地四處去是很不錯的 可惜這趟天氣雨晴不定 而且最近也四處有熊害不太好獨自行動 否則能登/富山/白川/福井當時來回也是很舒適的

ホテルは金沢駅東口から徒歩約5分、11時の方向にあります。 ロビーにはドリンクの自動販売機とお茶のティーバッグがあり、 さらに3種類の入浴剤、クレンジング、洗顔料、乳液が自由に持ち帰れ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です。 私は毎日1時間ほど湯船に浸かるので、このサービスは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客室には空気清浄機があり、手洗いした衣類をその風で乾かすとすぐ乾きます。 2階には製氷機、電子レンジ、自販機があり、5階には洗濯機があります。 もう一台の製氷機は8階だったと思いますが、うろ覚えです。 朝食付きプランの場合、和食または洋食を選べます。 和食は魚がメインで日替わり、その他のおかずは同じでした。 白ご飯と味噌汁はおかわり自由で、味噌汁好きの私には最高です。 ただし具材は最初の一杯にしか入っておらず、もし豆腐やわかめ入りでおかわりできたら完璧でした。 洋食はパン中心で、箸が苦手な方には良いですが、ご飯と味噌汁は付きません。 立地も非常に便利で、ホテルの入口を出てすぐFORUSの入り口からショッピングができます。 金沢駅東口では右側にRinto、左側にあんとがあり、西口まで行くとあんと西があります。 西口には大きなセブンイレブンがあり、左に曲がるとローソンもあります。 石川の名産品はほとんどここで揃い、食事も基本このエリアで済みます。 残念ながら生鮮食品は少なく、割引弁当を狙うなら「100マート」しか選択肢がありません。 主要観光地へはバスで10停留所以内とアクセスも良く、徒歩でも十分便利です。 ただし、ICカードが使えるバスは限られており、ICOCAやSuicaはほぼ使えません。 私はJCBのタッチ決済を利用しましたが、不安な場合は2000円程度の小銭を持っておくと安心です。 金沢市を拠点に各地へ出かけるのは本当におすすめです。 今回は天気が不安定で、最近熊の目撃情報もあり一人行動は控えましたが、 天候と状況が良ければ能登・富山・白川郷・福井方面への日帰り旅行も快適に楽しめると思います。

호텔은 가나자와역 동쪽 출구에서 11시 방향으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로비에는 음료 자판기와 티백이 있고, 입욕제 3종, 클렌징 오일, 세안제, 로션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시간 이상 목욕하는 저로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에는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손빨래한 옷을 걸어두면 금방 마릅니다. 2층에는 제빙기, 전자레인지, 자판기가 있고, 5층에는 세탁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제빙기는 8층에 있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조식 포함일 경우 일식 또는 양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식은 생선이 메인으로, 매일 메뉴가 조금씩 다르고 반찬은 같습니다. 밥과 된장국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된장국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첫 그릇만 건더기가 들어 있고, 이후 리필에도 유부나 미역이 들어 있으면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양식은 빵 위주라 젓가락이 서툰 손님에게 좋지만, 밥과 된장국은 없습니다. 호텔 문을 나서면 바로 FORUS 쇼핑몰 입구로 들어갈 수 있어 위치도 아주 편리합니다. 가나자와역 동쪽 출구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Rinto, 왼쪽에 Anto가 있고, 서쪽 출구로 가면 Anto West가 있습니다. 서쪽 출구 근처에는 큰 세븐일레븐이 있고, 왼쪽으로 돌면 로손 편의점도 있습니다. 이시카와현의 특산품 대부분을 이 근처에서 구매할 수 있고, 먹거리도 풍부합니다. 단, 신선식품은 거의 없고, 할인 도시락을 노릴 수 있는 곳은 100마트뿐입니다.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버스로 10정거장 이내라 걸어서도 충분히 이동 가능합니다. 단, 일부 버스만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ICOCA나 Suica는 거의 쓸 수 없습니다. 저는 JCB 터치 결제를 사용했지만, 불안하다면 동전 2000엔 정도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가나자와시는 여행의 거점으로 정말 훌륭한 도시입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들쭉날쭉하고 최근 곰 출몰 소식도 있어서 혼자 다니기엔 위험했지만, 날씨와 상황만 좋다면 노토, 도야마, 시라카와, 후쿠이 당일치기 여행도 아주 쾌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