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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juku Yaguta Ryokan Yufuin — Hotel in Yufu

Name
Onjuku Yaguta Ryokan Yufuin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artegio | アルテジオ
1272-175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Chung Dongjoo Gallery 由布院 鄭東珠 作品室
1267-7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Yufuin Showa Museum
1479-1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West Trailhead of Mount Yufu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結婚式場 レストランウエディング 湯布院ウエディング(別府ウエディング) 大分
Japan, 〒879-5102 Oita, Yufu, Yufuincho Kawakami, 878番
Nearby restaurants
ENOWA YUFUIN
544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JIMGU
Japan, 〒879-5102 Oita, Yufu, Yufuincho Kawakami, 丸尾544
茶寮柴扉洞
1264-2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Duo
1159-1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お食事処 だるま
1474-3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まんぷく食堂
Japan, 〒879-5102 Oita, Yufu, Yufuincho Kawakami, 1479-1 2F
レストラン夢鹿
1469-2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Yufuin Kyukancho
1447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유후타코 타코야끼 가게
1468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ハンガン
1479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Nearby hotels
Inakamura Inakaso Ryokan
440-19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ゆけむり山荘
442-33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Yasuha
1270-48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山荘無量塔
1264-2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Yufuin Country Road Youth Hostel
441-29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ともみ山荘(旧友美山荘)
1270-90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Auberge Kunugiya
1269-26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Ichizen
1209-1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楓の小舎
1270-28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Yuhri Yufuno Healing Lily
Japan, 〒879-5102 Oita, Yufu, 湯布院町川上字上新町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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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juku Yaguta Ryokan Yufuin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Onjuku Yaguta Ryokan Yufuin
JapanOita PrefectureYufuOnjuku Yaguta Ryokan Yufuin

Basic Info

Onjuku Yaguta Ryokan Yufuin

1270-81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Japan
4.0(139)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artegio | アルテジオ, Chung Dongjoo Gallery 由布院 鄭東珠 作品室, Yufuin Showa Museum, West Trailhead of Mount Yufu, 結婚式場 レストランウエディング 湯布院ウエディング(別府ウエディング) 大分, restaurants: ENOWA YUFUIN, JIMGU, 茶寮柴扉洞, Duo, お食事処 だるま, まんぷく食堂, レストラン夢鹿, Yufuin Kyukancho, 유후타코 타코야끼 가게, ハンガ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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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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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gio | アルテジオ

Chung Dongjoo Gallery 由布院 鄭東珠 作品室

Yufuin Showa Museum

West Trailhead of Mount Yufu

結婚式場 レストランウエディング 湯布院ウエディング(別府ウエディング) 大分

artegio | アルテジ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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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9)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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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Dongjoo Gallery 由布院 鄭東珠 作品室

Chung Dongjoo Gallery 由布院 鄭東珠 作品室

5.0

(12)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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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fuin Showa Museum

Yufuin Showa Museum

4.6

(570)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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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Trailhead of Mount Yufu

West Trailhead of Mount Yufu

4.3

(22)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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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Onjuku Yaguta Ryokan Yufuin

ENOWA YUFUIN

JIMGU

茶寮柴扉洞

Duo

お食事処 だるま

まんぷく食堂

レストラン夢鹿

Yufuin Kyukancho

유후타코 타코야끼 가게

ハンガン

ENOWA YUFUIN

ENOWA YUFUIN

4.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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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GU

JIMGU

5.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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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寮柴扉洞

茶寮柴扉洞

3.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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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

Duo

4.4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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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mi LeeGiami Lee
it's a traditional onsen hotel that offers in-room private bath. the property overall looks a bit dull and dated, but things went good during our stay. it provides 2 meals with the package, the dinner and breakfast in the next morning. both meals were very good. the only thing i'd complain about is, when we sit at the private bath facing the fence (facing outside), the big air-con outdoor engine is right at our back (see my photos). it's very unpleasant and feel really awkward. could they try to cover it up or place it a little lopsided to minimize the impact? more travel ideas, photos & videos👇🏾 follow me on ig: food.n.cats.not1less
Hadami ChungHadami Chung
어머니랑 처음 가는 후쿠오카 여행이었는데요, 료칸, 가이세키 또한 다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정말 많이 보고 또 보고(영상, 구글리뷰,블로그, 등) 후기를 꽤 꼼꼼하게 읽어봤음에도 불구하고 놓친 디테일들이 좀 있었는데요, 이것들이 막상 숙소 와보니 꽤나 중요한 것들이었어서 숙소를 와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점: -송영: 다른 리뷰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생략. -가이세키(퀄리티/양): 가이세키는 처음 먹어봤지만, 그래도 자칭 쩝쩝박사로서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번 여행때 인당 20만원 하는 고급 오마카세 요리도 먹어보고 편식없이 다 골고루 잘 먹는 입장에서는 요리가 다 눈으로는 즐겁고 맛도 훌륭. 여자 둘이서는 제법 배부르게 먹게 되고, 남녀라든지 남자분들뿐이라면 (또는 아아아주 잘 먹는 여성분) 이제 시작해볼라 하면 끝나 있습니디. 그렇다고 추가주문하기에는 가격이 꽤 부담되니, 꼭 유후인역 또는 터미널에 내리시면 꼭꼭 간식거리 사오세요!!! 완전 안쪽이라 근처에 편의점 없.음. 방 안에 냉장고에 각종 주류는 있지만 *유료*. -숙소 안에 어메니티 및 필수품: 헤어드라이기, 빗, 치약칫솔 등등 기본적인건 다 구비 되어있음 중요!! 물, 생수, 없습니다!!!!!! 수돗물이 마셔도 될 정도로 수질이 좋다고 체크인시 안내하시지만… 라면을 정수로 굳이굳이 끓여먹는것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또 좀.. 그르차나여? ㅎㅎ (로비에 500ml 생수 팔지만 한화 2천원이상으로 싸지 않습니다) -프라이빗온천(방마다 개별적으로 있음): 제일 중요… 왜 후기에 다들 이걸 강조 안했을까 싶은 부분이었는데요, 모든 룸들이 다 그런건 아닌것 같고 우선 저희 룸은 위 사진대로 밖에 온천이 있어서 처음에는 산뷰로 너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까지 추적추적 오니 분위기 환상적…! 다만…!! 머리 감고 몸도 비누칠해야하는 샤워실 또한 저기 외부입니다..!!! 몸을 좀 가려주는 발(커튼..?)이 허리 아래로만 가려주는 크기이고 심지어 한쪽은 훵 뚫려있습니다. 그냥 외부에 나체를 다 공개해야되는 구조라… 이게 맞나, 숙소가 위쪽에 있으니 괜찮겠지, 안보이니까 오픈해뒀겠지 싶다가도 또 정말 아래에서 또는 밖에서 지이인짜로 안보이는지 설계하는 사람들이 다 확인해주지는 않았을것 같고… 매우 아슬아슬한 마음으로 찝찝하지만 어후 좋다 하는 마음으로 온천과 샤워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외부가 보이지 않는 개별온천이어서 아쉽다 하시는데 외부에서 나체쇼 하는게 전혀 아무렇지 않다 하시는 분들은 아쉬우셔도 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 방이 베스트입니다^^; 밖에 노출해서 샤워하시는게 싫으시다면 대욕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름은 모르겠지만, 날씨가 자주 바뀌는 섬나라 특성상 조금 춥다 싸늘하다 하는 계절에 놀러가신다면 필수적으로 침대방 추천드립니다! 겨울은 더더욱. 한국처럼 바닥에 난방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서 바닥에 이불 깔아서 자야되는 방은 아무리 두껍게 깔아도 춥습니다. 히터를 세게 틀고 자야되는데 그럼 온천으로 기껏 촉촉하게 만들어놓은 피부 다시 쫙쫙 갈라집니다 ㅎㅎ 결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같이 간 어머니 또한 좋아하셨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지만 다음엔 (1) 편의점에서 넉넉하게 생수+간식 준비 (2) 유카타를 주시기는 하지만 계속 벌어지기에 잠옷 필수 (3) open air onsen 말고 사아알짝 더 클로즈드 한 룸으로 특정해서 달라고 요청 (4) 수영복 준비 (5) 침대로 준비 요청, 이렇게 갖춰진 상태에서 추진하게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침구랑 방에 대체로 담배냄새가 좀 납니다…! 이건 뭐~ 일본이고 앤틱한 숙소이니 감수할만 합니다. 휴 만약에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도도도도도도
12/7-9 아야네실에서 2박 했었는데 다른 방은 모르겠지만 야외탕1 실내탕1 있었어요. 실내에 샤워실 있고 야외랑 나눠진 문 있어서 춥지 않게 씻었어요. 또 씻는 곳들이 다 넓어요. 노천탕도 성인3명이 여유롭게 들어갈 정도로 편해서 대욕장 한번 가고 다 방에서만 온천했어요😉 그리고 여기 식사 구성이 너무 좋아요! 낮에 이곳 저곳에서 먹고 술도 시켜 먹고 하다보니 딱 적당한 가짓 수에 알맞은 양이에요. 특히 대부분의 음식 간이 짜지 않아서 진짜 맛있었어요👍🏻 (참고) 식사처에서 식사합니다. 1일차 저녁- 식전주, 굴튀김, 샤브샤브, 모듬회, 미소된장생선구이, 재첩국, 쯔케모노, 밥, 디저트 2일차 아침- 맑은 두부국, 연어구이&미소된장소스 , 김, 샐러드, 낫또, 스크램블에그, 멸치절임?, 미소된장국, 쯔케모노, 블루베리요거트 2일차 저녁- 매실주, 무절임, 튀김류, 생선말이, 어묵류, 소아부리, 닭&소고기&야채 숯불 구이, 쯔케모노, 나뭇잎에 올린 미소된장소스, 두부, 소금생선구이, 미소국, 밥, 아이스크림 3일차 아침- 순두부국, 고등어구이&미소된장소스, 샐러드, 밥, 톳유부무침, 어묵조림, 반숙란, 김, 미소된장국, 녹차모찌 여기 료칸은 미소된장소스가 진짜 밥도둑이에요. 이거 먹으러 매년 올 거 같아요. 주방장님👍🏻👍🏻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십니다. 특히 담당 직원언니 넘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세요. 한국어도 조금 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없었어요. 내년 겨울에 3박하러 또 갈 예정입니다. 아쉬운 점: 첫날에 멋모르고 송영없이 캐리어끌고 올라갔다가 힘들어 죽을 뻔했어요. 구글에서 안내하는 대로 간 건데 길도 꾸불꾸불하고 보도도 아닌 것이 차도인가 싶을 정도로 위험하니 혹시 가시는 분들은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유후인역 옆 인포메이션에서 전화로 송영서비스 요청하시거나 그 전에 짐 맡기실 분들은 택시타고 가세요... 또 주위에 편의점 없고 최소 15분은 내려가야 로손하나 나오니 들어가실 때 필요한 것 꼭 다 사가세요. 물은 인당 한병만 비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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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traditional onsen hotel that offers in-room private bath. the property overall looks a bit dull and dated, but things went good during our stay. it provides 2 meals with the package, the dinner and breakfast in the next morning. both meals were very good. the only thing i'd complain about is, when we sit at the private bath facing the fence (facing outside), the big air-con outdoor engine is right at our back (see my photos). it's very unpleasant and feel really awkward. could they try to cover it up or place it a little lopsided to minimize the impact? more travel ideas, photos & videos👇🏾 follow me on ig: food.n.cats.not1less
Giami Lee

Giam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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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처음 가는 후쿠오카 여행이었는데요, 료칸, 가이세키 또한 다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정말 많이 보고 또 보고(영상, 구글리뷰,블로그, 등) 후기를 꽤 꼼꼼하게 읽어봤음에도 불구하고 놓친 디테일들이 좀 있었는데요, 이것들이 막상 숙소 와보니 꽤나 중요한 것들이었어서 숙소를 와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점: -송영: 다른 리뷰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생략. -가이세키(퀄리티/양): 가이세키는 처음 먹어봤지만, 그래도 자칭 쩝쩝박사로서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번 여행때 인당 20만원 하는 고급 오마카세 요리도 먹어보고 편식없이 다 골고루 잘 먹는 입장에서는 요리가 다 눈으로는 즐겁고 맛도 훌륭. 여자 둘이서는 제법 배부르게 먹게 되고, 남녀라든지 남자분들뿐이라면 (또는 아아아주 잘 먹는 여성분) 이제 시작해볼라 하면 끝나 있습니디. 그렇다고 추가주문하기에는 가격이 꽤 부담되니, 꼭 유후인역 또는 터미널에 내리시면 꼭꼭 간식거리 사오세요!!! 완전 안쪽이라 근처에 편의점 없.음. 방 안에 냉장고에 각종 주류는 있지만 *유료*. -숙소 안에 어메니티 및 필수품: 헤어드라이기, 빗, 치약칫솔 등등 기본적인건 다 구비 되어있음 중요!! 물, 생수, 없습니다!!!!!! 수돗물이 마셔도 될 정도로 수질이 좋다고 체크인시 안내하시지만… 라면을 정수로 굳이굳이 끓여먹는것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또 좀.. 그르차나여? ㅎㅎ (로비에 500ml 생수 팔지만 한화 2천원이상으로 싸지 않습니다) -프라이빗온천(방마다 개별적으로 있음): 제일 중요… 왜 후기에 다들 이걸 강조 안했을까 싶은 부분이었는데요, 모든 룸들이 다 그런건 아닌것 같고 우선 저희 룸은 위 사진대로 밖에 온천이 있어서 처음에는 산뷰로 너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까지 추적추적 오니 분위기 환상적…! 다만…!! 머리 감고 몸도 비누칠해야하는 샤워실 또한 저기 외부입니다..!!! 몸을 좀 가려주는 발(커튼..?)이 허리 아래로만 가려주는 크기이고 심지어 한쪽은 훵 뚫려있습니다. 그냥 외부에 나체를 다 공개해야되는 구조라… 이게 맞나, 숙소가 위쪽에 있으니 괜찮겠지, 안보이니까 오픈해뒀겠지 싶다가도 또 정말 아래에서 또는 밖에서 지이인짜로 안보이는지 설계하는 사람들이 다 확인해주지는 않았을것 같고… 매우 아슬아슬한 마음으로 찝찝하지만 어후 좋다 하는 마음으로 온천과 샤워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외부가 보이지 않는 개별온천이어서 아쉽다 하시는데 외부에서 나체쇼 하는게 전혀 아무렇지 않다 하시는 분들은 아쉬우셔도 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 방이 베스트입니다^^; 밖에 노출해서 샤워하시는게 싫으시다면 대욕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름은 모르겠지만, 날씨가 자주 바뀌는 섬나라 특성상 조금 춥다 싸늘하다 하는 계절에 놀러가신다면 필수적으로 침대방 추천드립니다! 겨울은 더더욱. 한국처럼 바닥에 난방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서 바닥에 이불 깔아서 자야되는 방은 아무리 두껍게 깔아도 춥습니다. 히터를 세게 틀고 자야되는데 그럼 온천으로 기껏 촉촉하게 만들어놓은 피부 다시 쫙쫙 갈라집니다 ㅎㅎ 결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같이 간 어머니 또한 좋아하셨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지만 다음엔 (1) 편의점에서 넉넉하게 생수+간식 준비 (2) 유카타를 주시기는 하지만 계속 벌어지기에 잠옷 필수 (3) open air onsen 말고 사아알짝 더 클로즈드 한 룸으로 특정해서 달라고 요청 (4) 수영복 준비 (5) 침대로 준비 요청, 이렇게 갖춰진 상태에서 추진하게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침구랑 방에 대체로 담배냄새가 좀 납니다…! 이건 뭐~ 일본이고 앤틱한 숙소이니 감수할만 합니다. 휴 만약에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Hadami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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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아야네실에서 2박 했었는데 다른 방은 모르겠지만 야외탕1 실내탕1 있었어요. 실내에 샤워실 있고 야외랑 나눠진 문 있어서 춥지 않게 씻었어요. 또 씻는 곳들이 다 넓어요. 노천탕도 성인3명이 여유롭게 들어갈 정도로 편해서 대욕장 한번 가고 다 방에서만 온천했어요😉 그리고 여기 식사 구성이 너무 좋아요! 낮에 이곳 저곳에서 먹고 술도 시켜 먹고 하다보니 딱 적당한 가짓 수에 알맞은 양이에요. 특히 대부분의 음식 간이 짜지 않아서 진짜 맛있었어요👍🏻 (참고) 식사처에서 식사합니다. 1일차 저녁- 식전주, 굴튀김, 샤브샤브, 모듬회, 미소된장생선구이, 재첩국, 쯔케모노, 밥, 디저트 2일차 아침- 맑은 두부국, 연어구이&미소된장소스 , 김, 샐러드, 낫또, 스크램블에그, 멸치절임?, 미소된장국, 쯔케모노, 블루베리요거트 2일차 저녁- 매실주, 무절임, 튀김류, 생선말이, 어묵류, 소아부리, 닭&소고기&야채 숯불 구이, 쯔케모노, 나뭇잎에 올린 미소된장소스, 두부, 소금생선구이, 미소국, 밥, 아이스크림 3일차 아침- 순두부국, 고등어구이&미소된장소스, 샐러드, 밥, 톳유부무침, 어묵조림, 반숙란, 김, 미소된장국, 녹차모찌 여기 료칸은 미소된장소스가 진짜 밥도둑이에요. 이거 먹으러 매년 올 거 같아요. 주방장님👍🏻👍🏻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십니다. 특히 담당 직원언니 넘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세요. 한국어도 조금 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없었어요. 내년 겨울에 3박하러 또 갈 예정입니다. 아쉬운 점: 첫날에 멋모르고 송영없이 캐리어끌고 올라갔다가 힘들어 죽을 뻔했어요. 구글에서 안내하는 대로 간 건데 길도 꾸불꾸불하고 보도도 아닌 것이 차도인가 싶을 정도로 위험하니 혹시 가시는 분들은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유후인역 옆 인포메이션에서 전화로 송영서비스 요청하시거나 그 전에 짐 맡기실 분들은 택시타고 가세요... 또 주위에 편의점 없고 최소 15분은 내려가야 로손하나 나오니 들어가실 때 필요한 것 꼭 다 사가세요. 물은 인당 한병만 비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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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Onjuku Yaguta Ryokan Yufuin

4.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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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3w

Service was beyond terrible. While to staffs in general was friendly and courteous, the lady host was absolutely horrific. We felt like being rushed for the whole two days we were there at close to US$650 a night.First day soon after we checked in, she immediately asked if we can have dinner at 6:00pm. We said yes but later we wanted to push back by 39 minutes. She said we can’t. Next morning, she asked us what time would we leave hotel after breakfast and dinner time. We agreed on 6:30pm dinner but she called our room at 5:45pm and asked us if we could have dinner at 6:00pm instead. I think she was trying to rush finishing her job. When we complained to her about being rushed, she stopped serving us in the middle of the dinner, we had to press call button before we get our rice. At that time we almost finished our meal. The rice came with a bow of miso soup and a tiny dish of kimchi for us to share. Pathetic! Again we had to call for our deserts to be served. On the morning we left, she was nowhere to be seen.More over the shower was outdoor. The toilet was not heated. The cold water faucet for the outdoor onsen was dropped out. The table inside out room was broken and cut my elbow.For US$650 a night, you can judge the value.Shame of Yufuin. This should not be something that represents ryokans in Yufui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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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8y

There's a living room and bedroom with 2 western single beds. It equip with open-air hot spring pool in the room. The only thing which not so satifiy that the shower place also located outdoor, it's quite cold when you shower at night.||||Dinner: BBQ beef, chicken and some vegetables, sashimi, tofu. Although it's not so many dishes, the portion is fair enough base on their price.||||Staff service is very good, i asked to borrow a traveler adaptor, but due to the communication(language) problem, they are very patient and don't mind to back and forth to bring me some cables, and finally they can give me a adaptor after explain difficulty.||||We found that most of visitors are local Japanese without any other fore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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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w

it's a traditional onsen hotel that offers in-room private bath. the property overall looks a bit dull and dated, but things went good during our stay. it provides 2 meals with the package, the dinner and breakfast in the next morning. both meals were very good. the only thing i'd complain about is, when we sit at the private bath facing the fence (facing outside), the big air-con outdoor engine is right at our back (see my photos). it's very unpleasant and feel really awkward. could they try to cover it up or place it a little lopsided to minimize th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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