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イン食堂ミシェル — Restaurant in Fukuoka

(아래 한국어 리뷰 포함)

仕事で月2、3回程度アクロスのに行っているのですが、ランチを地下の食堂街ですることが多く、こちらのお店にも5年間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とは言え、毎回行くわけではないので実際ここでパスタを食べた回数は少ないです。)

このお店の良さは、まずランチセットが安くて美味しいということです。パスタの麺は細くて私の好みではありますがたまに食感が硬いところがあり十分煮えてないのかな？という印象を受けます。それ以外ソースの味は抜群です。

セットメニューで選べるパスタは3つありますが、私は1番のトマトソースのパスタを注文することが多いです。以前のりがかかった和風のペペロンチーノを食べたことがあって、それも美味しかったんですが、個人的にはトマトソースの方をお勧めします。特に茄子の風味がいいです。

パスタのメニューは、曜日によって変わったるの可能性もありますが、私はいつも木曜日に行ってるので確認しようがありません。ただの推測です。 因みにプランゾも一回食べたことありますが、普通のパスタセットでも十分な気がします。

また今度ランチし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진짜 현지인들만 방문하는 가게 입니다. 월 2,3회 정도 일 때문에 아크로스에 가서 점심을 이곳에서 자주 해결하고는 하는데 한 번도 외국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5년 동안이요. 물론 저도 아크로스에 들를 때마다 매번 이 가게를 가는 건 또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직접 마주친 적이 없을 뿐일 수도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손님의 95% 이상은 일본인인 게 확실합니다.

애초에 관광객이 아크로스에 갈 일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혹시라도 그 주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한다거나 잠시 산책을 한다거나 지나갈 일이 있으면 한 번쯤 건물 지하에 있는 이 식당을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점심때 이용하기 때문에 저녁은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지만 런치 세트 구성이 괜찮습니다. 저는 보통 파스타세트A를 주문하고 거의 토마토 소스만 고르는데 그게 추가 요금이 없기도 하고 이곳의 토마토 소스가 맛있기 때문입니다. 에전에 김가루가 뿌려진 일본풍 알리오 올리오도 먹어본 적 있는데 이 집은 토마토소스가 단연 최고입니다.

구성은 샐러드와 식전빵 그리고 파스타인데, 이 구성으로 천 엔도 안되는 가격에 점심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천 엔은 안 넘어요.

면도 얇아서 제 취향이긴 한데 가끔 보면 씹을 때 살짝 면이 설익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게 별 하나 뺀 이유이구요. 그 외에는 딱히 거슬리는 건 없었어요.

참고로 카드 결제는 안 되니까 가실...

The bland pasta swims in oil mixed with a dubious sauce. The tomatoes have no taste. Even the basil lacks flavor! Is it at least cheap? 1700 yen for pasta only! The worst Italian...

出張の時にはいつもここでランチをいただきます。小難しいことは置いておいて、イタリアンな味付けで、満足させてくれます。いつも混んでる理由がよく分かります。 基本を大事に 余計なことは加えず セットのサラダ一つにも、 盛り付けを丁寧にして優しげなお料理を提供してくださいます 福岡に行く時、ここに寄らずには居られないほど、素敵なお店だと思います 見解はいろいろあると思いますが、イタリアのしっかりしたお店のパスタは塩味が効いていると思いますし、日本の麺と違い麺自体に塩味がついていないので、このお店の味が正統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ここは日本なので、そればかりを押し付け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 また、イタリア料理なので、メキシカンスパイスのタバスコを置いてある方が不思議ですね それでも、チリオリーブオイルを提供するのは、店舗の良心の現れです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