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jikemon — Restaurant in Fukuoka

Located in a good location, a lively environment with wide range of drinking option such as beer, highball, Japanese Osake and they also serve good quality cocktails. For a non alcoholic person, they also have a good range of beverages such as juice and mocktails. Food options are quite similar with other Izakaya, like yakiniku, sashimi and all. I quite like their hot tea and cocktail with a right balance of taste and quantity. When I visited, they were offering nomihodai service only for Nama beer, so you can enjoy unlimited beer drinks in 1500 yen...

This place was recommended by a local we met earlier at dinner. Unfortunately, we didn’t take any photos of the izakaya. Every stick was so delicious. Especially, the Camembert cheese. That was our highlight. They also serve 1...

일단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와 진짜 꼬치 너무 맛있어요;

혐한이라는 말이 많아서 느낀점 써보겠습니다 ((어느정도 일본어 능통자이며, 외국인 차별대우인지 애매하게 느낀 부분을 쓰겠습니다))

-처음 들어갈때부터 스캔후 일본인인지 아닌지 걸러서 받는 느낌 받음(빈자리4개정도있었음에도 주방사장님과 자리안내할지 상의 후 안내) (+어딜가든 외국인 미어 터지는 시기인데 외국인 단1팀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어 가능해서 일단 앉음

오토시로 꼬치 올려둘 양배추주는데 우리만 소스 안뿌리고 그냥줌(원래 소스없냐고 그냥 맨 양배추가 나왔다고 하니 소스 뿌려다시갖다줌)

술 추가주문 너무안줌(우리꺼 술 아직이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갖다줌)

봤을때 외국인 차별대우라고 하긴 애매한부분.. 일단 이집만 손님이 너무 많아요 직원들도 너무너무 바쁩니다..(근데 왜 우리것만 자꾸 빼먹어?;) 뭐 너무 바쁘니 그럴수있다 칩니다.. 이미 현지인분들로도 장사가 너무 잘되는집입니다

외국인분들 일본어 능통자 아니시면 왠만하면 다른집 가세요.. 그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꼬치는 정말 맛있지만 오토시400엔인점 너무 비싸고 너무 바쁜직원들때문에 불만이 안생길수 없어요..좁아서 엄청 시끄럽고 정신없어요..

(그치만 나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