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mi — Restaurant in Fukuoka

2023.0330 元祖トマトラーメン三味 大名店 口コミ草稿 ［まとめ］ コスパも良し、美味し珍しな他では食べられなさげなトマトラーメンとそれ以外も旨しな、しかも店員の方の対応も良しなお店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長文になるので、時間がある人はお読みください。

今日は都会散策の気分 福岡城跡の桜まつりを満喫した後、お腹が空いたのでなんやかんやで元祖トマトラーメンのお店 三味 大名店へ。 10年くらいの大学生の頃に来た覚えがあるけど、それ以来ぶり。大名に来ること自体が久々なので気づけば早10年経ってしまった。

懐かしいなと思いながら来店、記憶の通り食券を事前に買うスタイルだったなと思いながら、食券を選ぼう、と思った矢先に思い出したのだが、前来た時は確かクーポン使ったはず。 ググってみると、今もクーポンあった。やったー。 しかもなんか価格がバグっている。ちなみにクーポンの場所は食べログ。 お目当てのトマトラーメンと欠かせない締めのリゾット入れて確か¥1,000くらいだったはず(雑計算 (笑))だが、クーポン使えば¥500になる。 もう一つのクーポンはお酒飲み放題が1時間¥500(ラストオーダー45分)。しかも生ビール(ハートランド)も飲み放題。

何これ、最高過ぎる。お店大丈夫なのかと使うのが心配になるくらい。

でもあるのなら使おう。 念の為店員の方に確認、金髪の女性が対応。笑顔が素敵。 確認の結果、両方使えるらしい。すごい。テンション上がる。 この時点ですごいので、福岡避密の旅の地域クーポン(全国旅行支援のやつ)が使える店舗だったが、さっきの食べログ¥500クーポンでは地域クーポンがは使えなかったのだが目を瞑ろう。というかむしろ全然構わない。

と言うことで、トマトラーメン...

24시간 토마토라멘은 아침대용으로 그만이다!! 아침라멘을 먹을 수 있는곳이 많아진 후쿠오카는 아침부터 라오타들에겐 행복한 고민을 선사해주는데... 오늘은 텐진의 불금을 마무리하는 토마토라멘집을 가보려한다 이미 일찍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라멘집으로 많은 후기가 있던데 호불호도 강한듯하나 대부분이 좋은 경험을 한듯하다 힙한 다이묘거리에 위치한 라멘야는 건물내부로 진입해야 보인다 이탈리아계의 라멘은 라멘의 변주에 얼마나 영향을 줄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파스타에 대한 기대를 하곤하는데 매운라멘이라면 토마토보다는 좀 더 매운맛을 강조하는것일까?? 한국인손님들의 취향에는 좀 거리가 먼 맵기같은데 대부분의 일본라멘집에서의 맵기란 신라면정도에 비교되곤한다 인기인들의 싸인도 즐비하고 핑크계열과 밝은 계열의 인테리어들은 어지러우면서도 조화롭다!! 4인테이블이 13개나 있는데 라멘야치콘 꽤나 큰 실내구조다 아침손님이 내가 처음일까?? 분주히 준비하는 직원들을 보고있으니 아침이긴 한가보다 실내에선 팝송이 잔잔히 흘러나오고 있고 실내 공기순환은 아주 쾌적하고 원활하다 노란계열의 할로겐등이 핀조명과 함께 내부를 밝혀준다 점원의 응대는 단정하고 혼자라 그런지 먹기엔 마음편하게 먹을 수 있을듯하다 바구니에 가방을 넣을 수 있으니 깔끔!! 물은 테이블에서 셀프로 마시면되고 한눈에 들어오는 각양각색으 젓가락들!! 식당이름이 마크된 젓가락들이 식당의 특징중 하나다

심상치않은 비쥬얼의 라멘이 등장하는데 탄탄멘도 아닌데 뻘건 텍스쳐의 스프표면이 시큼해보여 볼따구에 침이 가득고인다 뭐랄까 케첩라멘같은 느낌이랄까? 으 상상만해도 시큼한데... 스프를 한번 떠 먹어보자 응? 토마토 주스에 약간 매콤함이 가미된 서양식 스튜같은 해석이 친근하면서 새롭다 일단 시큼한것보단 좀 더 편안한 스프다 스프의 온도는 미지근하며 염도는 보통에 아사라멘으로 아주 그만이다!! 여성분들도 꽤나 좋아할지 싶은데?? 아주 난 만족했다!! 볼륨감에서도 보는바와같이 스프가 묽긴하나 어느정도 토마토퓨레의 질감을 볼 수 있다 누가 하카타지역아니랄까 하카타식 소면이 들어가있다 면은 푹 익혀진 스트레이트소면인데 온도는 미지근하고 맛은 좀 별로다 면이 좀 에러다!! 다른 후기들도 보긴했지만 나 역시 스프에 비해 면이 좀 부족한느낌?? 스프와의 궁합도 좀 따로노는 느낌이다 셀러리형태의 양파가 아닌 야채는 싱그러움을 한입에 느낄 수 있으며 시금치와 토마토의 궁합은 의외로 대박이다!! 잘 삶아진 시금치와 토마토와 스프를 함게먹으니 행복해진다 토마토페이스트와 퓨례를 스프랑 먹으니 생토마토의 느낌도 느껴지는게 신기하다 차돌박이 같은 형태의 차슈는 우리가 딱 아는 그맛이다 비계가 약간 존재하며 담백한 염도에 만족하는 차슈맛이다 스프와의 궁합도 최고인데 이걸 먹고 나니 리조토를 주문해 먹고싶었지만 남은 라멘투어를 위해 패스한다!! 전체적인 벨런스로 보아 면이 좀 에러긴하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한그릇의 라멘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더군다나 아침라멘으로 신선함을 느끼기엔 이만한 곳도 없을지 싶다 라오타로써는 이 라멘야는 선물이나 일반 관광객에겐 어떨런지?? 재방문의사는 O.K 후쿠오카 라멘투어 둘째날 토요일 스타트가 좋구나!!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Be careful ❌❌❌be careful be ❌❌❌careful be careful This restaurant is trying to mislead people on Google by buying multiple reviews from different users❌❌❌❌❌❌❌❌❌❌❌❌❌ The worst ramen I’ve ever had in my life❌❌❌❌❌❌❌❌❌❌❌❌❌ My husband and I went to this restaurant because it was close to our hotel we had just arrived in Fukuoka and wanted to grab something to eat before exploring the city. Everything seemed fine at first, but it turned into a nightmare. That night was horrible 🤢🤢🤢🤢🤢My stomach felt so bad that I was stuck in 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