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da — Restaurant in Kagoshima

ちょっと隠して置きたくなる店。美味。大将の料理に取り組む姿勢良し！ 再訪。一番安いお任せでも十分美味でした。お茶も最後に頂いた。 仲居さんが前回と違う方でした。この日はパートだったのかな....この手の割烹のサービスにまだ慣れていないようでした....その内慣れるのかな...客の迎え送り時、履物の片付けや用意。 Exquisite Japanese cuisine at reasonable price, not cheap but not expensive either considering the quality. Less than 10 thousand yen, you can enjoy the best of the season from the region. The courses of the season at 4.5 and 6.5 thousand yen are highly recommendable. This was my second visit and nothing was forgotten; a cup of green tea was served at the end of the course. Yes, Kaiseki course should complete itself with the service of tea....

예약 해야할 것 같아서 호텔 직원분께 예약을 부탁드렸다. 한 명이 가도 4,500엔 코스 시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가이세키 코스 요리가 정성스럽게 차려진다. 전채부터 하나하나 재료 설명해주고 무슨 요리인지 알려주신다. 생선회는 정말 신선하고 부드럽고, 오전에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재료를 손질하셨다는 게 티가 난다.

밥을 다 먹고 작은 대화를 나눴는데, 홀 담당분이 '한국분 오시면 음식 설명이나 대접을 잘 못해드릴까 걱정을 했다'면서, 잘 먹어줘서 고맙다고 해주었다. 내가 '혼자서 요리하시는 대장님 힘드시겠다'고 하니까 "정말 성실하고 워커홀릭"이라고 요리대장님 칭찬일색. 직원끼리 존경심 갖고 일하며, 맛도 근사한 식당. 다만 아무래도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음식을 다 먹고 다음 요리가 나올까지 기다리는 텀이 좀 있다는 것. 그것 빼고는 최고. 가족...

4500円の会席を頂きました。 全体的に薄味です。素材の味は抜群ですが、一部好みに合わない味付けがあったため星を1つ落としています。 最も美味しかったのは刺し身でした。 今のところ鹿児島で不味い刺し身は食べたことが無いのですが、その中でもここのお刺身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