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澤ミート — Restaurant in Kanazawa

This restaurant is very good due to nice staff and great quality of food. The price is considered cheap because the amount of a plate is perfect for one person. You can customize your plate by adding toppings and choose sauce and meat quality. The food comes relatively fast and hot. Everything works perfect for me on this raining night.

Couldn’t understand why people giving a low...

剛開賣壽司新鮮好吃，雖然要排很久，雖說這是我們的選擇，但是建議可以幫大家預估一下等待時間，像壽司郎之類的，就算不準心裡也會有個底。 在金澤吃了各式各樣的壽司，口味和品質都算還可以，海膽雖貴但真的鮮甜好吃，不過蟹滿堂的蟹肉有點老柴，沒有想像的鮮嫩，赤蝦比不上壽司郎的大又新鮮，以平均客單價1000-1500左右的高價迴轉壽司來說，可能還有許多需要更精進的地方。 還有像是白肉魚的部分，就比較令人失望了，每一份都有吃到筋，不是魚肉本身十分Q彈的那種勁道，真的是有條筋在裡面，嚼不爛的，最雷的就是石斑魚握壽司了，還不如價格較低的白肉魚，吃了那盤感覺錢掉到海裡。 然後整家店最雷最糟糕的就是湯了！帶著蝦頭殼的附湯完全沒有味道，也不甜也不鹹，竟然也不鮮也不香？！看著煮過頭都變白的蝦頭在裡頭漂浮，我還真的是很納悶怎麼會這樣...，清清的湯，沒有豆腐也沒有魚肉，喝起來像是洗鍋的味噌水的感覺。 於是點了一碗味噌蛤蜊湯，更是雷到極致，蛤蜊爛爛糊糊的，每一顆都是破掉的，絕對不是新鮮的蛤蜊！一般正常的蛤蜊都是自動開殼的飽滿狀，但是金澤湯裡的蛤蜊卻是人工扒切開的破損狀，只有在冷凍後蛤蜊死掉打不開才會用的這種人工開殼的方式，而且喝起來完全沒有蛤蜊的鮮甜味，感覺蛤蜊和湯是分開煮的，這絕對不是新鮮的蛤蜊，我再次強調。 剛開幕試營運期間相信還有很多要改善的，像是計單錯誤還有服務遺漏等小問題，希望店家能夠傾聽建議，...

17년 5월에 카나자와에 다녀왔을 때 방문. 역 바로 앞에 있는 백화점에 있는 가게입니다. 와규 햄버그를 취급하는 집. 가격은 와규란 걸 들으면 싼 편인데, 그 대신 햄버그 크기는 작은 편.

새우후라이가 같이 나오는 세트에 치킨난방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햄버그가 굉장히 훌륭함! 와규로 만들어서 다른건지 여태껏 먹은 햄버그들이랑은 확연히 다른 맛. 다른 일본사람들 리뷰 읽어보면 별로라던데 제 입맛엔 맛있었음. 레어라 별로다라는 의견 많이 적혀있죠? 확실히 미디움 정도로 나오던데 소고기라 별로 신경은 안 쓰이는 수준. 와규집이라고 아주 조오오오그맣게 와규스테이크 조각도 하나 맛보란 식으로 넣어줍니다. 근데 이게 살살 녹아서... 맛있어! 새우튀김은 굉장히 짱! 카나자와도 바다 동네라 해산물이 싱싱해서 그런가? 300엔인가 400엔 주고 추가한 치킨난방은 이게 햄버그보다 더 커서 배불렀어요. 근데 매우 맛있음! 사이드메뉴 퀄리티가 아닌듯. 한끼에 거의 2000엔 썼지만 만족할만한 식사였어요 (그냥 햄버그만 시켜도 한끼 양으론 충분하니 사이드메뉴 추가는 고민하는 걸 추천! 저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