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히가시차야에 가는 길목 횡단보도의 가장 목 좋은 곳에 위치한 가게.
바깥에 메인으로 걸어둔 노토부타동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외국인 신분으로 가나자와의 음식을 모국에 소개, 발신하고 있기애, 처음 방문하는 가게에 들어갈땐 언제나 떨립니다.
인사는 절대 하지 않던 남자분. 굉장히 권위적으로 보였고 따뜻하지 않은 노토부타동에 또 실망. 꽤 낮은 온도가 느껴지는 고기는 미리 구워두고 올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소스는 굉장히 짜고 오차즈케용으로 나온 다시는 용량이 너무나 적어 동을 절반정도 먹고 오차즈케를 즐기러 다시를 부으면 금새 밥이 다시를 흡수해버립니다. 오차즈케에 넣어 먹을 김 조각도 정말 적어요.
사장으로보이는 남성은 고객 방문에 계속해서 냉랭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돈통을 열어 지폐를 세고, 그 손으로 요리를 이어갑니다.
내가 이 가게를 그나마 망치지 않은 기분으로 나올 수 있었던건 기가 잔뜩 죽어있는 이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접객 태도가 상냥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별 2개는 모두 아르바이트 여성의 몫 입니다.
노토부타, 노토우시는 이시카와현민의 자부심이 전달되야하는 명물입니다.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서비스는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가나자와의 먹거리를 타국에 발신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먹었던 노토부타 중에서 정말 안타까운 맛이었습니다.
노토부타동은 더 그 맛을 깊이 느낄수 있는 가게는 가나자와 어디에나 있어요.
또한 굉장히 큰 tv는 고객들이 맛과 가게의 인테리어를 느끼는데에 엄청난 방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방문하게된 타지의 방문객들이 이곳의 메뉴들이 이시카와현 음식 맛의 전부라고 생각할까봐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맛과 가성비, 서비스까지 효율적인 여행을 원하는분들에게는 어려운 가게, 또 많은 개선이 필요로하는 가게라고 느끼는 곳이니 입점을 고려해 리뷰를 검토하고계신...
Read more金沢の東茶屋をぶらぶら散策。 どこのお店もランチタイムは行列。 諦めて金沢カレーでも食べようと思って歩いてるとたまたま店内に空きがあるのが見えたので、入ってみ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たしか4択くらいで、焼きサバとおでん、あとはすき焼き、もう一つは何か忘れました。 サバ好きの私は焼きサバ、カミさんはおでんのセットを注文。 お値段は観光地価格なので、街中で食べる通常のランチと比べたら2倍くらい。両方2000円近い😭。 待つこと、10分くらいまずはカミさんのおでんランチが到着。見た目はなかなか豪華な雰囲気。 お盆の左上にあるお城とかちょっと変わった器には何が入ってるのかとワクワクしたけど、ただのお漬物と煮物でした。🤣 それから5分くらい待って私の焼きサバ定食が到着。見た目はちょっとチープ😭。 お盆の左上はやはりおでんセットと同じでした。 でも、メインのサバはすごく脂ものってて、ぷりぷりして美味しい🥰普段は皮の部分は食べないんですが、皮も香ばしくて骨以外は全部食べてしまった。 カミさんのおでんも少しお裾分けしてもらいましたが、火傷しそうなくらいアツアツでおつゆの加減もちょうど好み。 でも、価格を考えたら満足感半減。 接客も観光地クオリティで、雨の中6人の家族連れが入ろうとするも、「いまはちょっと無理。30分後なら多分大丈夫」と店員。 家族連れは「では、待ってます。」 店員「店内では待たないで下さい」 家族連れ「では、予約すれはよいですか?」 店員「予約はできません」 家族連れ「では、名前を書くんですか」 店員「名前も書けません。30分後にきたら、多分大丈夫」 聞いててちょっとかわいそうになった。 奥には席が空いてたし、30分後にまた来たら席とってあるわけ? 会計にクレジットカードも使えないし。 ちょっと残念な部分の多いお店でした。 サバが美味しかった...
Read moreVery poor dishes, and expensive for what they give me. In the picture, is what for this place means shrimps tempura… the problem is the mean of the shrimps. I order one of squid… in line with this, imposible to know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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