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un fact, I got lost trying to find my way back to the hotel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stumbled across this place because the sign said that it had free wi-fi.....never ended up using it because everything was in Japanese and I couldnt read it. I tried to get my bearing but in the meantime, I ordered something off the menu so I wouldnt mooch off their unaccessible wi-fi. Ended up ordering a simple beef and rice bowl, and you know what? At 2AM, it hits the spot. Also shoutout to the Vietnamese waitress that tried her best to communicate with me.
Affordable prices, 24 hours, lost in Osaka? It's a place...
Read moreI enjoyed my meal at this Umeda Sukiya. The guydon was quite tasty. I ordered the miso and pickled veggies as sides and they went nicely with the beef bowl. I find there isn't much space between the Yoshinoya and the Sukiya guydon. They're very similar and both quite tasty....
Read more혐한 당했습니다
저녁을 못먹어서 새벽까지하는 가게 찾다가 저녁 늦게 10시쯤 도착했습니다 일행이랑 가장 기본 메뉴 규동 두개, 사이드 메뉴(샐러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한참이 지나도 제 메뉴는 안나오더라구요
심지어 저희보다 늦게 도착한 옆 테이블 3명, 2명 손님 메뉴가 다 나올 때까지 제 것만 안나왔습니다
메뉴 통일해서 기본 규동(밥+고기) 2개 시켰는데, 저희보다 늦게 온 옆테이블 손님의 명란규동같은 메뉴들보다 제 것만 늦게 나오더라구요
저희 다음으로 온 테이블 분들 메뉴가 먼저 나오길래 음식 서빙한 분께 일본어로 물었습니다. 저쪽 테이블인데 주문 들어간거 맞냐고 직원분은 잠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규동 받았고 같은 메뉴 시킨 지인 것보다 그릇이 미묘하지만 확실히 컸습니다. 고맙게 잘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늦어서 미안하다던지 그런말 없이 큰그릇에 규동 주고 가버리는 건 의도가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습니다
++ 옆옆 테이블 여자 손님은 일본어 못알아들을거라 생각했는지 계속 저희 테이블 얘기 하더라구요. 일본어로 앞담에 조롱섞인 웃음. 그분들 다먹고 계산하러 갈때까지 그러던데 일본어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내 욕이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일행이랑 한국어로 대화하니깐 외국인인거 알고 못알아들을거라 생각했는지 대놓고 앞담하네요. 역시 이지메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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