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마쓰는 역시 사누끼 우동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그렇다고 우동만 먹으러 다닐 수는 없는 일.ㅋ 다카마쓰 도착해서 계속 날씨가 안좋아서 고생하다가 쇼도시마 가서 자전거 좀 타고 올리브공원 구경도 하고 이래저래 몸은 좀 피곤했지만 쇼도시마에서 샀던 가츠산도를 배를 타고 오면서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다시금 기분이 좋아졌다.ㅋㅋ 다른 사람들 눈치 볼 겨를도 없이 맛있게 먹었다.
다카마쓰항 도착하니 해가 늬엿늬엿 지고 있었다.
항구 근처의 Sunport Takamatsu 8층에 옥상정원이 있어 야경을 감상하고 다시금 출출해져서 저녁 한끼를 위해 맛있는 곳을 찾아 나섰다.
저녁 메뉴로 선정한 것으로 스시.
원래는 다카마쓰역 2층에 있는 시치코 다카마쓰역점(七幸 高松駅店)을 가려고 했는데 좀 늦어버려서 포기하고 다른 곳을 찾아봤다.
스시를 좋아하는 나는 나중에 다카마쓰역 2층에 있는 초밥 맛집 시치코 다카마쓰역점(七幸 高松駅店)은 다시 가게된다.
시치코 다카마쓰역점(七幸 高松駅店)에서의 식사는 다음번 포스트에서 소개하기로 한다.
그렇게 다시 찾게된 다카마쓰 스시집은 시가츠(寿し勝,Sushi Katsu).
마나미신마치 부근에 위치하고 있고 좀 더 자세한 위치는 포스트 맨 아래에 지도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럼 다카마쓰 스시 맛집인 시가츠(寿し勝,Sushi Katsu)를 가보자...^^ 다카마쓰도 바다를 끼고 있어서 역시나 해산물이 좋았다.
첫날 비가 계속 내려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저녁쯤 되니 비가 좀 그친 듯해서 다카마쓰역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회랑 이것 저것 먹을거 사다가 호텔에서 먹었는데 그때 먹었던 회도 참 맛있었다.
둘째날 쇼도지마에서도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 된 구경을 못했는데 저녁때 이렇게 맛있는 초밥을 먹어서 그런지 아쉬웠던 하루가 다 잊혀지는 듯 했다. 다카마쓰 스시 맛집 스시가츠(寿し勝,Sushi Katsu)에서의 저녁 좋았다.
특상초밥 구성도 좋았고 바로 앞에서 만들어 주니 신선했고 맛있었다.
하루의 끝에 좋은 음식을 만나 즐겁게...
Read more高松への出張だったので、宿取って瓦町界隈へ。 たまたま見つけた骨付鶏のお店に入ったらイマイチだったので40分で店を出て、商店街を歩いていてたまたま見つけたお店。
1階にカウンター席、2階にも客席があるよう。 店内は土足厳禁。 今回はカウンター席に案内いただき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は地元の方がほとんどのようでご主人?とも会話が盛り上がってました。
まずは地酒と付き出しのバイ貝煮付でスタート。 バイ貝、いい感じ。 そして刺し盛りをアテに地酒がすすむ。 その後、地魚握り8貫→鉄火巻でフィニッシュ。
クオリティと価格のバランスが抜群に良く、次は1軒目から来ないと!というお店でした。
高松市内でお寿司なら、まずこちらの寿し勝...
Read more문을 열고 들어가니 남자 셰프가 기다리라고 한마디만 하고 여자 직원은 응대조차 하지 않음 20분정도 기다리는 중에 일본인 남성 두명이 지나가다 가게 앞 메뉴판을 보고 들어가볼까? 하며 들어감 자리가 없어서 우리에겐 기다리라고 하고 일본인 남성 두명이 들어가 두명이라고 얘기만 하는데 바로 2층 좌석으로 안내함 들어가서 물어보니 예약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우린 예약 확인을 하는 그 어떠한 것도 보지 못 했고 우리에게도 예약했냐고는 물어보지 않음 기다리고 있어봤자 식사를 하지 못 할 거 같아 그냥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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