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and fairly heavy 汁なし坦々麺.
For lunch they offer 大盛り for no extra charge. Be warned, it’s significantly large. I think I could have been more than satisfied with a normal portion size 😅
The flavor is nice, the spiciness and numbness aren’t as strong as I expected. I order both at level 3. For anything higher you have a pay an extra fee.
All in all, a solid...
Read moreVery delicious! We had their special soup Dan Dan Noodle and the dry version as well. One note, the spice level is not very strong if you're used to eating spicy foods. I went with 2/3 spice level and it was very mild. Would recommend going to 3/3 spice level for those who are used to eating...
Read more도쿄 아카사카에 위치한 아카이쿠지라입니다. 아카사카역에서 가깝고, 아카사카미츠케 역에서도 번화가를 따라서 걸어갈 만한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왼편은 카운터 오른편은 테이블로 되어 있어 다인으로 방문하기에도 충분히 좋고, 먹는 동안 우버이츠도 왔다갔다 하시는 걸 보면 배달로도 괜찮은 곳인가 보네요!
먼저 발매기로 주문을 마치시면 됩니다. 탄탄멘집답게 다양한 토핑이 준비되어 있네요. 저는 고기튀김이 올라간 시루나시탄탄멘으로 주문했고, 고수를 추가했습니다. 맵기를 더 추가하실 분들은 추가요금을 내고 매운 토핑을 고르시면 되고, 하나의 식권 내에서도 선택 가능한 옵션이 다양하게 들어 있으니까 잘 보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식권을 드린 다음에 맵기와 얼얼함을 고르시면 되는데 저는 2와 3으로 주문했습니다.
맵기 2는 하나도 맵진 않은데 매운 기가 있구나 정도는 되고, 얼얼함 3은 약간 강하게 얼얼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좀 센 걸 원하시면 양쪽 다 추가요금을 내고 구매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시루나시탄탄멘인 만큼 국물 없이 아주 뻑뻑하게 나옵니다. 이것도 집집마다 다른데 어디는 시루나시탄탄멘인데도 국물이 흥건히 있어서 밥을 말아먹는 용도가 되는 곳도 있는 반면 이곳은 아예 없어서 꾸덕하게 비벼지는 걸 즐기시면 될 듯 하네요!
고기 튀김인 빠이코는 그냥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더 맛있는 것을 먹어봐서 그런지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고 사이드로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을 정도는 되네요. 처음에 돈까스집처럼 깨를 내어 주시는데 살짝만 갈아서 식감과 향을 모두 살린 다음에 넣어 먹으면 또다른 재미가 됩니다. 면도 두께감 있어 식감 좋고 매운 정도도 좋으니 맛있게 먹고 나갈 수 있게 되네요. 여러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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