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gashi Nihon Ichi — Restaurant in Tokyo

Needed to get food quickly before checking out of the hotel. Went to this place and was able to order, get food, and pay within 15 min. It kind of reminded me of an airport restaurant where you use a tablet to order. Please note that it is a "standing restaurant " when you go up to the counter.

I was very impressed with this "standing restaurant ". The gentleman preparing the food was very friendly and the food was delicious.

The seared tuna was particularly good and highly...

The taste is not that bad but I do not like the company's policy of secretingly increase the price twice in 6 months or so without any formal notice or apologies to customers. It's Japanese custom to give formal notice including the timing when the price is going to change. I feel cheated when I go and price keeps changing. Honestly it's getting too expensive for standing sushi! Completely not worth it, just go to normal...

긴자역 탐방 후 기진맥진하여 스시를 먹고자 들른 곳이에요. 생맥한잔 (여기는 드라이 피니쉬 큰잔 600엔 작은거400엔)을 일단 외치고 메뉴;;??? 하면 친절한 점원분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한국어로도 써있는데 방어 이런거 짚었더니 (지금 10월 중순) 점원분이 난감한 표정이었어요. 맛이 없다는 걸로 이해하고 노? 하니까 그렇대요. 그렇게 노를 한 세번 듣고 추천해주시는걸 먹겠다 했는데 모르겠어요 시킨게 없던건지 많이 시켜서 제가 기억을 못한건지.. 우리나라에서 고등어초밥은 자주 먹어본적 없어서 고등어 고등어를 시키고 장어와 다랑어를 시켰네요 여기에 생맥큰거한잔까지 2000엔 좀 넘게 나왔어요. 확실히 샤리(밥부분)이 잘 쥐어졌는데도 입안에서 샤삭 잘 풀리고 .... 녹차를 한잔 원샷했는데도 술술 먹게되더라고요. 8피스 먹으니 배가 차서 더 못먹엇지만 오늘의 압권은 초.생.강 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초생강은 입에도 안대는데 여기 초생강은 맛이 다르네요 살짝 단듯하다가 새콤하고 생강의 매운맛이 올라오면서 개운해지는 맛이에요. 저는 초생강을 싫어한게 아니었네요. 초생강인척하는 분홍색쪼가리를 싫어한걸로. 택스가 포함되어있어서 계산하기도 편하고요 저처럼 선택하기가 어럅다 하시면 그냥 세트메뉴 시키셔도 될거같아요 합리적인 천엔초반 세트도 잇던데 저는 그냥 먹고싶은거만 시키고 싶어서 (그래서 가격이 두배!) 그랫지만요. 그리고 가게에 초밥인형이 조로록 잇는게 귀여워서 확대해서도 찍었어요. 귀여운건 두 번 보세요. 안에는 의자없이 서서드셔야 하고 밖에 테이블이 4개 정도(2인용)잇고 가방 놓을 곳도 의자에 붙어 있어서 편했네요. 되도않는 일본어로 맛잇다구 말하구 나왔어요. 초밥 도장깨기 해보고 싶네요. 저는 갠적으로 만족 분위기잡을 수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