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tenki is a must-visit spot in Yokohama Chinatown, especially if you’re a fan of authentic Chinese comfort food. While they’re known for their crispy spring rolls and juicy dumplings, their congee (Chinese rice porridge) is the real hidden gem!
The congee is silky, flavorful, and packed with toppings like tender chicken, seafood, or century egg. It’s the perfect dish for a light but satisfying meal, especially on a chilly day or when you just want something warm and soothing. Plus, it’s super affordable, making it a great option for a budget-friendly but delicious meal.
The restaurant has a classic, no-frills Chinatown vibe, with friendly service and a lively atmosphere. Whether you’re here for a quick bite or a full meal, Shatenki delivers on taste and value. Check out the photos and see...
Read moreThe staff could speak mandarin which was helpful for ordering. The menu was not extensive, but that was the reason why I chose it out of the hundreds of restaurants in Chinatown. They specialize in rice congee and a few dishes and I was fortunate not to have to queue at 2pm. Opted for the crab in ginger sauce (the ginger was a bit strong and most of all the dish was salty) which arrived prepared for easy consumption. The 3-treasure congee was a little too thin for my liking, but...
Read more이런 리뷰는 처음이네요. 일단 너무 기분 나빴습니다. 긴 여행중이라 여행 후에 갔던 곳들 리뷰를 남기려했지만 너무 짜증나서 그냥 바로 리뷰를 남기네요 ^^ :)
음식은 그냥 괜찮았어요.
우선, 식당 가기전부터 말하자면 보조배터리도 다쓰고 휴대폰도 방전이 되어 챠지스팟 어플을 사용 못하고 있었습니다. 현지인에게 추천 받은 맛집이 차이나타운 샤텐키였어요. 휴대폰은 방전이지만, 6년전에도 왔기에 느낌으로 차이나타운 찾아서 갔습니다. 차이나타운 근처에서 이미 편의점 직원에게도 이거 말고 편의점에서 돈내고 충전하는 서비스는 없냐고 했지만 여긴 그런거 없다고 했어요.
그렇게 차이나타운 도착하고 가게가 바로 보여서 줄을 섰는데 그때부터 뭔가 쎄했습니다.
1명이라고 하고 자리 안내 받아 앉았고, 튤립닭튀김, 죽, 사와를 주문했습니다. 직원이 닭튀김은 5-6개 정도 나오는데 괜찮냐해서 괜찮다했습니다. (양이 그렇게 많은가 했는데 크기도 생각보다 작고 평소 소화기 잘 안되어 하루에 1-2끼 먹는 저는 혼자서 다 먹었습니다 w!)
그리고 옆에 문제의 아줌마 두명이 있었습니다. 일본인이 아니라서 100% 구사도 못하고 완벽히 이해는 못해도 뉘앙스라던가 들리는 문장만 들어도 이건 내 얘기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먼저 사와가 나와서 한모금 마시니까 바로 “大人だ“이러질 않나, 여자 혼자 어쩌구 가족이 어쩌ㄱ 남자친구가 어쩌구 걱정 어쩌구. 아까 주문 받을때 본인이라면 “いいです”라고 했을거라고 하지 않나, 제 오른쪽에 앉은 아줌마는 왼쪽 어쩌구, 건너편에 앉은 아줌마는 오른쪽 어쩌구, 우리가 하는 말 알아들은거 같다. 아까보다 기분이 안좋아진 것 같다. 더 작게 대화하고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다른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계산하고 가버린 개념 없는 아줌마 두명 때문에 음식은 괜찮았어도 체할 정도로 속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자주 왔던 일본이었는데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제가 먼저 당신들한테 시비를 걸었나요? 제가 먼저 당신들한테 말을 걸었나요? 제가 먼저 당신들한테 밥 사달라했나요? 아니잖아요. 나는 그냥 밥 먹으러 온거에요. 내돈 주고 내가 놀러다니는데 무슨 상관인지. 제발 남의 일에 신경 끄고 본인들이나 신경 쓰세요. 제니훈 ~!
혼자 여행 다니는게 위험한게 아니라 본인들이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거에요 ~ 되려 어딜가든 눈치보면서 다니게 생겼네요. 휴식하러 온 여행에 외국인이라 이해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으로 짓걸이는게 참 뭣같네요. 본인들은 어디 여행가서 꼭 앞에서 험담 들으시길바래요 !!
그리고 전기 도둑되기는 싫어서 충전 서비스라던가 있는지 여쭤봤는데 충전? 무슨 충전? 여기 콘센트가 없어서 미안. 편의점가면 있어. 배터리가 제로여도 300엔 정도내면 편의점에서 충전해줘. 라고 해서 그냥 어쩔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이미 편의점에서 물어보고 왔었다고요!)
이런 경험이 생긴 이상 요코하마 오더라도 여긴 안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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