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adding this cozy place to my favourites. Their 쌍화차 (costs 5,000won) is the most authentic tea ive drank in my life. I loved how they gave a whole bowl of snacks to munch on while we waited for our drinks ❤️
I was also genuinely surprised to find the owner hand peeling the jujubes so you know how genuine and classic this place is. I am hoping to go...
Read more스타벅스 종로 고택점 맞은편 진골목에 위치한 미도다방은 1928년도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신 대구에서 제일 오래된 카페라고 한다.
예스러운 가구들과 그림, 사진 액자 가득해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한 듯한 느낌과 시간 여행을 온 듯 마음 편안했던 곳
우리 제외하고 4팀 정도 있었는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신 손님 동네 어르신들 그리고 아주 어려 보이는 손님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홀이 넓고 테이블도 아주 널찍해서 대화소리들이 거의 들리지 않았음~
카드결제 가능하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한복을 입으신 사장님께서 직접 주문을 받으시러 테이블에 방문하신다. 웨하스, 백말이전병, 김말이 전병, 부채 전병 구성의 옛날과자도 푸짐하게 주셨고, 부채모양의 전병은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 가면 항상 있었던 과자인데 하며 너무 반가웠고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던:)
계란 노른자가 동동 띄어진 쌍화차 티스푼으로 떠질 정도로 아담 사이즈의 노른자 얇게 선 대추와 다양한 견과류가 씹혀서 고소했던 쌍화차는 쓰기보다 달콤하여 쌍화차 처음 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옛날 과자까지 푸짐하게 주셔서 가성비가 아주 좋게 느껴졌던 미도다방 대구 놀러 온 일행이 무척 좋아해서 더욱 기분 좋았던 방문으로 종종 옛날 과자와 차가 생각날 때 한 번씩 방문할 듯한...
Read more긴 골목을 경상도 말로 진골목이라고 하는데 대구 진골목에는 도시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골목에 카페가 참 많이 있지만 찐 레트로는 바로 이곳이다.
예스러운 가구들과 그림으로 꾸며진 이 다방은 역사가 꽤 길다고 한다. 예전에는 유명인들이 많이 방문했다고 하며 지금은 대부분 어르신들이 오셔서 모임을 가지신다.
쌍화차 한 잔을 부탁드리고 자리를 잡으니 다과를 서비스로 내주셨다. 센베이 과자와 웨하스를 섞어서 푸짐하게 담아주셨는데 직원께서 부족하면 더 주신다고 하신다.
4천 원짜리 쌍화차 한 잔에 인심 좋게 이러한 다과까지 내주셔서 마음이 참 고마웠다. 쌍화탕은 계란 노른자가 띄워져 있는 달달한 맛으로 대추와 견과류가 함께 씹힌다.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자는 편이라 어디 레트로한 곳에서 쌍화차나 한잔하러 들렀는데 공간이 너무 매력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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