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Doma 29
Telephone: +82 53-216-1129
Price range: $
Rating: 4.5

South Korea DaeguDoma 29

Doma 29

35-62 Bongsan-dong, Jung-gu, Daegu, South Korea

4.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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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명신정명

구글에 리뷰가 너무 많길래 뭐지? 싶어서 가 봄. 아!! 참고로 난 회 종류를 왜 먹는지 모르는 사람임. ㅎㅎ 그냥 궁금해서 가 본 거..ㅎㅎㅎ;;; 생선초밥이랑 흐트러진 덮밥 먹어 봄. 초밥은... 그냥 트레이더스 가서 모듬 초밥 먹는게 나을것 같음. 젓가락질 제법 잘 하는데 밥은 자꾸 두동강 나고... 간장 종지는 너무 작아서 간장 찍기도 힘들고...ㅎㅎㅎ 우동은 뭐 뻔한 맛일것 같아 먹지도 않음. ㅎㅎㅎ 여긴 흐트러진 덮밥 먹으면 회덮밥 안 먹더라도 초밥 먹는 기분은 나니 그냥 흐트러진 덮밥 드세요. 그게 훨씬 나은듯. 리뷰가 많아서 기대를 살짝 하긴 했는데... 집 근처 초밥집 가도 될법한 곳이라... 굳이? 하는 생각을 했었음. 실내는 자그마하고... 2명 정도가 적당한듯... 4명도 좀 버거워 보였음. 주차장은 아래 사진에 있는 반월당 주차장에 주차 하고 거기 뒷골목으로 가면 거기 있음. 바로 뒷편이니 참고하시고... 대기 없이 바로 가서 먹어서 그런가 주차요금은 2,000원 나왔고 주차 팁은... 주차하고 키를 꼭 맡기고 가야 함. ㅎㅎㅎ 난 그냥 주차하고 바로 갔었는데... 원래 키 맡기고 가야 한다고 함. 참고하시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그냥 평범했음. 그런데 손님은 많음. ㅎㅎㅎ

김메리김메리

구글리뷰 보고 궁금한 마음에 들러봤습니다. 대기줄이 길고, 입장시에 일행이 다 모이지 않으면 입장 불가로 다음 순번 팀이 먼저 들어갑니다. 또한 대기중에 메뉴판을 주고 메뉴를 고르게 한 다음 미리 조리하기 때문인지 가게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 시 연어초밥을 생으로 먹을지 익혀 먹을지 피스당 고를 수 있으니 원하는 숫자를 말하면 됩니다. 연어초밥을 주문해서 초밥 10개, 미니우동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익힌 건 ‘살살 녹는다’ 느낌보다 ‘약간 비릿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생초밥이 훨씬 훠~얼씬 맛있었네요. 미니우동도 면이나 국물이 썩 땡기지 않아 한 젓가락 먹고 남기고 나왔습니다. 초밥 자체에 밥 양이 많고, 연어가 커서 7-8개 먹었는데 배불렀지만 다 먹었네요! 오후 오픈시간에 지나가다가 대기 줄이 짧아 들어가봤는데 다음번에 또 대구에 간다면 “굳이..?” 사람들이 많이 먹으러가니까 먹어본 것 같네요.

슬잎슬잎

동성로 유명 스시집 도마29입니다 늘 웨이팅이 있는 가성비 최고의 맛집인데 한번 가보려고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갔습니다 사실 이미 상인점에서 배달로 몇번 시켜먹은지라 어느 정도 맛은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모듬초밥이랑 흐트러진 덮밥 시켰습니다 초밥 11pc에 12000원 밖에 안하는 상당히 저렴한 메뉴인데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물론 근처 중저가 스시집에 비해선 어종이 부족한 면이 있지만 이상한 게맛살 같은거도 안들어가고 양도 조금 더 많은데 가격이 압도적으로 저렴해서 가성비가 갑이네요 특히 흐트러진 덮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카이센동 비슷한 덮밥인데 연어 문어 흰살 생선 계란 날치알을 잘게 썰어서 올린거라 먹기도 편하고 여러 종류의 생선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도 꽤 많았고요 괜히 줄 서서 웨이팅 하는게 아니네요 스시 가성비 맛집 찾으시면 꼭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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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Doma 29

4.5

(663)

5.0

This restaurant is a staple of Dongseong-ro. The restaurant is lined up with people. The atmosphere is good and friendly. The salmon sushi and grilled salmon sushi is delicious. And the sake dong is really good. The salmon is 12000won. The grilled salmon is 14000won and the sake dong is 12000won. The staff is kind and friendly. Many people visit the restaurant in lunch time. So you should go in dinner time. You have to take the subway. You should get off at Banwoldang. Take a walk 5 minute. The restaurant is hide on...

3.0

The food was decent at best. Certainly not at all worth the 40 min wait for lunch on a a Saturday. I was disappointed by the lack of variety that is so common in Korean style sushi restaurants. It's mostly just salmon, halibut, and shrimp. The fish quality itself wasn't bad. The mixed sushi over rice...

5.0

This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Dongseong-ro. I went there just in time, but it was so popular that I waited in line for 20 minutes. Sashimi was fresh and delicious. The restaurarnt is known for 흐트러진 덮밥. The price of 흐트러진 덮밥 is 12,000 won. This restauran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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