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orean seafood restaurant of which signature dish is the spicy pollack stew that is cooked by boiling pollack, radish and crown daisy together in the pot. Several other seafoods to include raw fish sashimis are also offered on the menu. Quality of food such as taste and freshness of stuff are good but price is not agreeable for this kind and...
Read moreDon't expect to be wowed by tremendous jjigae. The jjigae was overpowered by garlic and a bit too salty. It tasted even closer to mediocre maeuntang rather than savory pollack jjigae, and was expensive on top of that. Plus, I was appalled by them still using aluminum pot which has been classified as carcinogenic to humans by WHO. I...
Read more구글 검색하고 리뷰가 좋아 예약하고 갔다가 몹시 기분 나쁜 대접을 받았다.
생태찌게(1인당 15000원) 집이지만 문어, 모듬회, 코다리찜 등 비싼 메뉴가 더 있었다.
주문을 하려하니 종업원이 일단 묻지도 않은 비싼 문어(10만원 이었음)와 모듬회(중 8만 원)를 강압적 수준으로 권했다. 사람을 대접하려면 이 정도는 먹어줘야 한단다. 손님의 취향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이익이 많이 남는 것으로 보이는 비싼 메뉴만 강권하는 것에 기분이 좀 상했다.
동석한 선배가 편한 모임이니 부담 가지 않게 먹자며 코다리찜(35000원 수준)을 시키니 7시 초저녁인데 다 떨어졌다며 다른 것을 시키라 한다.
비싼 메뉴로 몰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상해 그냥 일 인 당 생태찌게 하나씩 달라했다. 종업원의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이 보였다.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와 놓는 것부터 거친 느낌이 들었다. 그러더니 저녁에 예약까지 해 놓고 그렇게 시키면 욕 먹는다는 훈계를 계속 늘어놓는다.
몇 푼 더 벌려고 손님 무시하는게 몸에 배인 것 처럼 느껴졌다. 오래만에 만난 좋은 모임의 분위기가 깨졌고 모임을 주선하고 식당을 예약한 내 입장이 몹시 난쳐해 졌다. 기분이 나쁘니 맛이 좋게 느껴질리 없다.
이 식당의 주인은 모르는 것 같다. 적은 손님을 무시하는 오만한 영업이 오히려 더 큰 손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종업원으로부터 무시 받으며 비싼 메뉴를 강권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구글 검색을 통해 선택한 식당이기에 여기에 장문의 리뷰를 적는다. 별을 최소한 한 개는 눌러야 리뷰 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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