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craving a nice steak, stop by Butcher's Cut! I dropped by here for a late lunch, and had a rare Korean beef filet. Definitely no regrets. 😋
I ordered the creamed spinach as my side, and it was huge! (Definitely shareable if I wasn't solo. I'm really glad I only ordered one side. 😂) The creamed spinach was life-changing. 🤤😋 So cheesy!
The steak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the service was amazing! I'll definitely come back when I get the craving for a nice...
Read moreWent on a Friday evening, very quiet in there and actually offered a 50% off stake if you sat at a high/smaller table. We had the T Bone Korean steak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 perfectly well cooked medium/rare and the truffle chips & creamed spinach were wonderful side dishes. In all with the 50% discount and a bottle of Malbec it was 240k KRW so I think reasonably priced for...
Read more정통 북미 Style Steak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 정기적으로 가는 편입니다. 오랫만에 갔으나, Steak 퀄리티는 이전과 같이 일관성을 유지하였으며, appetizer(전채)와 side dish 그리고 함께 마신 wine은 안정되게 서빙 되었습니다.
다만 이전과 비교해서 일관성을 잃고 Steak house로서 인정받기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어 아쉬웠습니다. 그것은 업무 종사자들의 전문성이나 직업의식이 조금 부정적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여러 사항 중 몇가지 입니다. 1.appetizer로 나온 빵과 샐러드의 빈 접시들은 메인 dish들과 함께 테이블에 있을 이유가 없을 것 입니다.빈 접시를 물린 후 메인 dish를 서빙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2.Steak익힘 정도도 주문받을시 반드시 묻는 것이 기본일 것입니다.
북미 Steak house라 일컬어 진다는 것은 제공되는 음식은 물론이고 식기, 현장분위기,서빙 방식 등 모두가 충족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직원의 서빙 역량 높이는데 좀더 신경 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정기 고객으로 아쉬워 의견 드립니다.
위에 지적했던 종업원의 역량이 현저히 개선되어 매우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별하나 추가합니다.더불어 업장 분위기도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즐거웠습니다.
음식맛 여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모든 손님들이 주변의 방해없이 자기 테이블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주었습니다. 종업원의 전문성이 더욱 좋아져 서빙에서 여유와 스킬이 확보 되었으며 더불어 손님의 니즈까지 읽으려는 노력도 느꼈습니다. 기분좋은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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