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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poir — Restaurant in Seoul

Name
L'Espoir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K Museum of Contemporary Art
807 Seolleung-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Ilchi Art Hall
선릉로 86 B2,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Figure Museum W
3 Seolleung-ro 158-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Dosan Park
20 Dosan-daero 45-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Horim Museum Sinsa Branch
317 Dosan-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441 Dosan-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Dosan' Ahn Chang-ho Memorial Hall & Commemorative Project Association
20 Dosan-daero 45-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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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TIN SEOUL
10 Dosan-daero 45-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K-Star Road
517 Apgujeong-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Food:無等山
3 Seolleung-ro 146-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현대정육식당
1-25 Cheongdam-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Mao
17 Dosan-daero 56-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Downtowner Cheongdam
South Korea, Seoul, Gangnam District, Sinsa-dong, Dosan-daero 53-gil, 14 1층
Sushi Hyo, Cheongdam
South Korea, Seoul, Gangnam District, Seolleung-ro 146-gil, 25 유현빌딩
Shake Shack Cheongdam
327 Dosan-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Wolfgang’s Steakhouse
21 Seolleung-ro 152-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Haemok Nonhyeon
14 Seolleung-ro 145-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Dosan Ttukbaegi
South Korea, Seoul, Gangnam District, Nonhyeon-dong, Dosan-daero 54-gil, 18 1층
The Round
37 Seolleung-ro 148-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Nearby hotels
Human Starville Cheongdam
454 Dosan-daero, Cheongdam-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Princess Hotel
17 Apgujeong-ro 46-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Hotel ENTRA Gangnam
508 Dosan-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Aiden by Best Western Cheongdam
60-8 Nonhyeon-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Kopotel
242-20 Nonhyeon-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Gold Hill GH House
604 Sinsa-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Cheongdam Guest House
16 Dosan-daero 87-gil, Cheongdam-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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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poir
South KoreaSeoulL'Espoir

Basic Info

L'Espoir

South Korea, Seoul, Gangnam District, Dosan-daero 56-gil, 10 레스쁘아 2층
3.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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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K Museum of Contemporary Art, Ilchi Art Hall, Figure Museum W, Dosan Park, Horim Museum Sinsa Branch,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Dosan' Ahn Chang-ho Memorial Hall & Commemorative Project Association, White Cube Seoul, PERROTIN SEOUL, K-Star Road, restaurants: Food:無等山, 현대정육식당, Mao, Downtowner Cheongdam, Sushi Hyo, Cheongdam, Shake Shack Cheongdam, Wolfgang’s Steakhouse, Haemok Nonhyeon, Dosan Ttukbaegi, The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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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Museum of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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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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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chi A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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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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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Museum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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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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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ub Cra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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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11 • 8:00 PM
Seoul, Mapo-gu, 04049,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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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Dec 14 •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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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City Wall Hike with Korean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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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Dec 10 • 4:30 PM
Seoul, Seoul, 03198,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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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無等山

현대정육식당

Mao

Downtowner Cheongdam

Sushi Hyo, Cheongdam

Shake Shack Cheongdam

Wolfgang’s Steakhouse

Haemok Nonhyeon

Dosan Ttukbaegi

The Round

Food:無等山

Food:無等山

4.1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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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육식당

현대정육식당

3.9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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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

Mao

3.8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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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er Cheongdam

Downtowner Cheongdam

4.4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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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na MikSienna Mik
20만원 코스 la saison, 일요일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서비스 - 6시 예약을 했고 지인분이 5분 도착하셔서 먼저가서 앉아계셨어요. 저는 6시 딱맞춰 도착했습니다. 종업원이 주문을 받으러 오실 줄 알았는데 안오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5분 후 여자 종업원이 오셔서 왜 주문을 안하냐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쌀쌀맞게 말씀하셔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코스요리를 주문하고 5분 후 다시 남자 종업원이 오셨고 주문하시겠냐고 여쭤보셔서 아 이곳은 직원분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안하는 곳인가? 싶었어요. 기분좋게 간곳이지만 앉자마자 불친절한 태도로 서빙을 받아서 식사 내내 불편했던 것 같아요. 예약 전부터 꽤 기대를 하고 있던 참이었고 또 지인분께 도움을 받은 것이 있어 대접하려 간 것이었는데 저와 지인 둘다 벙쪄버렸고 그래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뭐 대단한 서비스를 원하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동네 식당이 더 친절한 것 같아요. 이런 프랑스 요리점은 많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 굳이 이곳을 찾지는 않을 것 같네요. 요리 -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더 맛있는 곳이 워낙 많아서 거기에 대응할 만한지? 는 잘 모르겠고… 예약금 - 예약금을 10만원 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환불절차는 어떻게 되는거지? 생각이 났고 이에 대한 안내를 식당에서 받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전화해볼 참입니다. 분위기 - 분위기도 그렇게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냥 보통 일반 양식레스토랑입니다. 특별하지 않아요. 차라리 오래된 느낌이 드는 것 같고… 좋은 말로 클래식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 하기엔 그렇게 까지는… 리뷰에 정통 프랑스식으로 유럽에 온 것 같다고 많이 이야기하시던데, 10년 전이었으면 이런 식당들이 서울에 많이 없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는데 이제는 뭐, 워낙 좋은 분위기인 곳이 많으니까요. 결론 - 웬만하면 다른데 가는 걸 추천합니다. 다른데 좋은데 많으니까요.
Elia RhoElia Rho
결론부터 말하자면 많이 아쉬웠다. 저녁에 도착해서 코스 요리를 봤는데 콩피를 잘한다는 리뷰를 얼핏 본 것 같아서 코스 말고 단품으로 시켰다. 요리별 리뷰를 하자면 1. 식전빵: 곁들여서 나오는 올리브 파테가 아주 훌륭했고 트러플 향이 강하게 나는 올리브 오일도 좋았다. 그렇지만 빵 자체는 어딘가 부족했다. 바게뜨인지 트래디셔널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크러스트가 조금 질긴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파테가 훌륭했으므로 만족. 2. 리옹 샐러드: 뭐 걍 평범해서 평할 부분이 없지만, 산미가 조금 강하단 느낌은 있었다. 3. 어니언 스프: 간이 너무 쎘다. 이 때만해도 짠건지 향이 강한건지 판단이 좀 안됐는데, 돌이켜보니 짠 것이었다. 불란서 식당에서 어니언 스프 맛 없기 힘든데.. 4. 소고기 탈탈: 파슬리 차이브 등등 뭐 이것저것 성실하게 다져넣은 타르타르인데... 어째서 질긴거지? 소고기가 고무같이 질긴건 아니지만 광장시장 육회보다 식감이 좋지 않았다. 5. 햄프씨드 병어: 오늘 식사에서 유일하게 맛있었던 요리. 간도 좋고 익힌 정도도 딱이고 재료도 신선했던 것 같다. 가니쉬도 잘 어울리고. 6. 오리 다리 콩피: 제일 기대했던 것이 콩피였다. 개인적으로 오리 다리 콩피는 실패할 수 없는 조리라고 생각하는데... 콩피할 때 숙성(혹은 레스팅?)을 얼마나 하냐고 물어보니 조리 전 염장 12시간 조리 후 레스팅 12시간이라고 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짜다. 정말 너어어어무 짜다. 그리고 오리고기가 오래된건지 처리를 잘못한건지 잡내도 나고, 식감자체도 대단히 부드럽지도 않았다. 가슴살도 아니고 다리로 이렇게 하기도 힘들거 같은데.. 총평: 어떻게 유명해진건지 알기 힘들었다.
정주희 (ANNEZUE)정주희 (ANNEZUE)
런치코스(gourmet) 식사하고 갑니다 메뉴가 전부 영어로되어있어 읽기어려웠어요 멋진분위기에 현빈을 닮고 왼손에 문신이 있는 서버분 친절하셨어요. 스위트 와인을 함께마셨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음식과 어울리지 않으니 따로먹으라 하셨는데 제 입맛에는 오히려 잘어울렸어요 첫번째 아뮤즈부쉬로 캐비어가올라간 바삭하게 튀겨진 한입 샌드위치가나왔어요 바삭하고 짭짤했습니다 두번째로 양파스프가 나왔는데 그동안먹어본 양파스프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양파본연의 단맛과 치즈의 조화가 좋아서 식전빵으로 내어주신 바삭한 바게뜨를 푹찍어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세번째로 달팽이 요리가나왔는데 크림 리조뜨같은 소스에 골뱅이 넣어먹는맛이었어요 달팽이가 들어가있을법한 그릇 공간에 달팽이 대신 큼직한 토마토가 들어가서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크림에 바게뜨빵 얹어먹으니 좋았습니다 메인으로 양 어깨살이 나왔어요. 메인이 제일별로였어요 약간질겨서 힘줄이 잘안끊어지고 소스와의 조합도 안어울렸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 딱1개만나왔는데요 꾸덕하니 퍽퍽한쇼콜라하나 덩그러니나와 먹는데 목이 텁텁하니 답답했습니다. 중간에 음료를 시키기엔 애매하고 보편적으로 디저트먹을때 마실차나 아메리카노를 주시는데 여기는 디저트만덩그러니 주셔서 저만 서비스 못받은건지 의아했네요. 우선 테이블앉자마자 물수건안주셔서 원래 없는건가하고 있었는데 다른 예약자가 오니 그분들한테는 물수건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식사중간중간 테이블에 흘린음식 본채만채하셔서 불편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도 나쁘지 않고 몇몇서비스가 아쉬웠네요. 식사하기 무난한 업장이었어요 재방문은 안하겠지만 잘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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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많이 아쉬웠다. 저녁에 도착해서 코스 요리를 봤는데 콩피를 잘한다는 리뷰를 얼핏 본 것 같아서 코스 말고 단품으로 시켰다. 요리별 리뷰를 하자면 1. 식전빵: 곁들여서 나오는 올리브 파테가 아주 훌륭했고 트러플 향이 강하게 나는 올리브 오일도 좋았다. 그렇지만 빵 자체는 어딘가 부족했다. 바게뜨인지 트래디셔널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크러스트가 조금 질긴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파테가 훌륭했으므로 만족. 2. 리옹 샐러드: 뭐 걍 평범해서 평할 부분이 없지만, 산미가 조금 강하단 느낌은 있었다. 3. 어니언 스프: 간이 너무 쎘다. 이 때만해도 짠건지 향이 강한건지 판단이 좀 안됐는데, 돌이켜보니 짠 것이었다. 불란서 식당에서 어니언 스프 맛 없기 힘든데.. 4. 소고기 탈탈: 파슬리 차이브 등등 뭐 이것저것 성실하게 다져넣은 타르타르인데... 어째서 질긴거지? 소고기가 고무같이 질긴건 아니지만 광장시장 육회보다 식감이 좋지 않았다. 5. 햄프씨드 병어: 오늘 식사에서 유일하게 맛있었던 요리. 간도 좋고 익힌 정도도 딱이고 재료도 신선했던 것 같다. 가니쉬도 잘 어울리고. 6. 오리 다리 콩피: 제일 기대했던 것이 콩피였다. 개인적으로 오리 다리 콩피는 실패할 수 없는 조리라고 생각하는데... 콩피할 때 숙성(혹은 레스팅?)을 얼마나 하냐고 물어보니 조리 전 염장 12시간 조리 후 레스팅 12시간이라고 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짜다. 정말 너어어어무 짜다. 그리고 오리고기가 오래된건지 처리를 잘못한건지 잡내도 나고, 식감자체도 대단히 부드럽지도 않았다. 가슴살도 아니고 다리로 이렇게 하기도 힘들거 같은데.. 총평: 어떻게 유명해진건지 알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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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코스(gourmet) 식사하고 갑니다 메뉴가 전부 영어로되어있어 읽기어려웠어요 멋진분위기에 현빈을 닮고 왼손에 문신이 있는 서버분 친절하셨어요. 스위트 와인을 함께마셨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음식과 어울리지 않으니 따로먹으라 하셨는데 제 입맛에는 오히려 잘어울렸어요 첫번째 아뮤즈부쉬로 캐비어가올라간 바삭하게 튀겨진 한입 샌드위치가나왔어요 바삭하고 짭짤했습니다 두번째로 양파스프가 나왔는데 그동안먹어본 양파스프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양파본연의 단맛과 치즈의 조화가 좋아서 식전빵으로 내어주신 바삭한 바게뜨를 푹찍어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세번째로 달팽이 요리가나왔는데 크림 리조뜨같은 소스에 골뱅이 넣어먹는맛이었어요 달팽이가 들어가있을법한 그릇 공간에 달팽이 대신 큼직한 토마토가 들어가서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크림에 바게뜨빵 얹어먹으니 좋았습니다 메인으로 양 어깨살이 나왔어요. 메인이 제일별로였어요 약간질겨서 힘줄이 잘안끊어지고 소스와의 조합도 안어울렸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 딱1개만나왔는데요 꾸덕하니 퍽퍽한쇼콜라하나 덩그러니나와 먹는데 목이 텁텁하니 답답했습니다. 중간에 음료를 시키기엔 애매하고 보편적으로 디저트먹을때 마실차나 아메리카노를 주시는데 여기는 디저트만덩그러니 주셔서 저만 서비스 못받은건지 의아했네요. 우선 테이블앉자마자 물수건안주셔서 원래 없는건가하고 있었는데 다른 예약자가 오니 그분들한테는 물수건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식사중간중간 테이블에 흘린음식 본채만채하셔서 불편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도 나쁘지 않고 몇몇서비스가 아쉬웠네요. 식사하기 무난한 업장이었어요 재방문은 안하겠지만 잘먹고 갑니다
정주희 (ANNEZ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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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L'Espoir

3.9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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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y

Very nice french cuisine. The Bistrot is beautifully done, very much the same to the classic Bistrots in Paris; white tablecloth, wooden decor.. The service is police and impeccable although at times slighly overbearing; we felt like we were being watched the whole time eating which makes you a bit uncomfortable. The chef has the nice touch to come and discuss and welcome each table which is always a nice attention. The Foie Gras was devine and a very fair amount for the price. The salmon was cooked perfectly which is rare to find nowdays; its always dry and overcooked. The escargots were served in an interesting way but were much appreciated by our children and they declared the Creme Brulee was the best they had. Pricey restaurant but a very satisf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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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This is not my first experience at a quality French restaurant, and it’s certainly not my first experience to be eating at one in Asia. However, it is my first experience to be treated unkindly- you know what, IGNORED. The staff did not ask me if I spoke Korean. They brought out each dish with a Korean-only explanation. At the end of the night, when bringing out the tea selection, the waiter held it in front of my guest, completely ignoring me. I had to lean OVER the table to make my selection. How unladylike of me! Why did I have to succumb to being in a ridiculous position simply to choose some tea?

In addition, the food was mediocre. Will not be visiting again. Hig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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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I have heard some great comments about the food at this restaurant and wanted to check it out. I called to make a reservation for lunch and they said that I would need to make a $30 deposit per person which was nonrefundable from the point the reservation is made. My reservation was for three. They asked for my credit card number over the phone. With all of the credit card scams going on in Korea I was hesitant in giving someone I knew nothing about my personal information. Not sure if it is even legal to obtain peoples credit card information over the phone so freely with no security measures. I ended up not maki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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