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dishes were tasty & price is unbelievable for the Combo set with Kalguksu. We were fortunate to find seating during non-peak hours. There are a number of vendors in the same area / alley & I'm sure all of them are good. We came back to this spot as the taste & service were great the 1st time. Located inside...
Read more아주 최악임 2024년 3월 2일(토) 11시 30분 경 방문함 2번 세트 칼국수+보리밥+냉면 8,000원 짜리 주문함 사진을 보시면 칼국수가 없음 왜냐? 안줬음 가게 구조가 1이 사진에 보이는 주방이고 내가 반대 끝인 2에 앉았음 1----------------2
보리밥 먼저 나옴. 먹고 있는 사이 냉면 나옴 근데 보리밥이랑 나와야 할 된장국이 안나옴 보리밥 다 먹고 나옴 냉면 먹음 그 사이 칼국수가 계속 안옴
나는 주방을 볼 수 밖에 없었는 데 역시나 주방과 나와 사이에 있는 나보다 늦게 온 손님들의 칼국수를 먼저 주고 있었음
옆 자리 가족분들 4명이 나보다 먼저 왔는 데 그 분들 중 내 바로 옆자리 사람만 못 드시다가 다른 가족 3명은 다 드시고 애들도 있어서 아저씨 일어나서 그냥 가심
나도 왜 안나오냐고 중간에 늦게 온 사람을 먼저 주면 어쩌냐고 말씀드렸더니 아니라고 하더니 바로 또 앞 쪽에서 다른 사람 주는 거 보고 기분 완전 상해서 안먹는 다고 계산해달라고 하니 앞에 있던 아줌마 여태 내가 칼국수 언제 나오냐고 할 때는 기다리라고 그냥 무반응 이더니 돈 받을 땐 아주 잽싸게 받으면서 하는 말이
칼국수 먹고 가지 ... 아니 줘야 먹지 안주고 늦게 온 손님들 부터 주는 데 뭘 먹으라고 ㅋㅋㅋ 돈은 그래도 8,000원 다 받더라고 음식은 안주고 돈은 받고 아주 장사 제대로 하시네
내가 있던 시간에만 칼국수 2개를 안주고 돈만 받았으니 이게 가게 전략일수도 ㅋㅋㅋㅋ 끝...
Read moreThere was a fly in my drink. Not even a fruit fly, a proper full fledged housefly. The noodles were not freshly cooked and tasted terrible. Please do not go to this stall or any of the adjacent stalls. Namdaemoon is a tourist trap i know but the word "tourist trap" would be a praise for a place like this. My experience was quite ineffable...
물에서 파리가 나옴 (사진에 작아보이게 찍혔는데 초파리 아니고 큰 일반파리였음) 위생문제가 이렇게 쇼킹한데 갈 사람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궁금하시다면 음식퀄리티도 끔찍했음. 냉면이 주문하자마자 나와서 놀랐는데 미리 만들어서 담아놓은게 나온거였음. 면이 다 떡져서 반도 못먹고 작은 그릇에 나온 칼국수 국물로 입행구고 나옴. 아 결제는 현금이나 계좌이체임. 어렸을 때 추억 생각하고 갔는데 너무 역겹고 충격적이었고 화가 났음. 네이버에도 리뷰 쓰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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