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ushi Soukai, a large-sized nigiri restaurant with red vinegar shari. Nice sushi places are starting to appear one by one in Euljiro area. This is hosted by two chefs. I think the two of you have quite different personalities, but I liked it because I was on the side of the calm chef. I was thinking about reducing the amount of shari because the netta was large and the shari was big, but I ate it the way I wanted to feel the balance of this sushiya. I was comfortable throughout the whole meal because there was no unnecessary movement on each serve. I liked everything except for feeling that the Aji was a little bad. If I have to pick the only one, Uni is so good that I think I'll probably pick Ebi with Uni or Mackerel. I'm thinking of...
Read more합정쪽에 갈 일이 있는데 네이버지도에서 보니 너무 멀지 않아 보이는 북가좌동에 가성비가 쩐다는 스시 소우카이가 보이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 코로나19로 지금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그마저도 예약이 쉽지 않다는 거 같은데 예약오픈시간이 한참 지난 저녁이었는데 혹시나 해서 스시 1인 포장이 가능한지 문자로 문의를 하니 가능하다고 답장이 와서 예약 후 점심시간에 들러봄.
북가좌동은 낯선 동네인데 네이버지도에서 보니 전에 들렀었던 남가좌동 카타쯔무리나 응암동 히카리우동이 주변에 보임.
가게는 뭔가 주택가 같은 골목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니 빌라 같은 건물 1층 한쪽에 자그마한 가게문이 보이는데 뭔가 최근에 들렀었던 신사동 스시츠바사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아담하고 수수한 느낌이었고 픽업 시간인 12시 반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가게문을 노크를 하니 안에서 여점원분이 얼굴을 내미시고 이름을 묻고는 아직 준비중이라고 하심.
가게 안이 살짝 보이는데 진짜 아담해서 카운터석으로만 이루어진 좌석엔 최대 5명 정도만 앉을 수 있을 것 같은 아담함 뿜뿜인 가게였음.
12시 반이 되어 여점원분이 나를 찾으러 가게에서 나와 두리번거려 차에서 내려 가게로 들어가 스시 사진을 찍고 여점원분이 포장 후 스시 박스를 비닐백에 넣으면서 광어와 방어 사시미 한 점씩은 서비스로 넣었다고 설명을 하면서 건네주셔서 픽업해서 차에 탐.
포장되어 건네진 비닐백 안을 보니 스시 박스와 따뜻하게 데워진 옥수수 수염차, 가리와 락교, 미소시루, 스시 간장 등이 들어있고 포장을 풀어 스시를 보니 스시가게들을 최근에 방문하기 시작해선지 스시집에서 먹는 경우나 아니면 미들급 이상의 가게라면 기교를 부린 게 나쁘지 않겠지만 이렇게 포장해서 먹는 경우나 아니면 엔트리급의 가게에서는 뭔가 기교 대신 옛날 스시집의 느낌으로 스시와 연어알이 올라간 군함말이 같은 걸로 이루어진 스탠다드한 타입이었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고 기교가 들어간 스시였음.
미소시루를 마시고 서비스로 넣어주셨다는 미니어처 사이즈의 광어와 방어 사시미를 먹고 스시들을 맛봤는데 네타는 다 나름 괜찮은 느낌이고 아부리된 것들은 불향은 나름 좋았지만 이렇게 포장해서 먹을 땐 이런 기교가 들어간 스시보단 수수한 스시가 휠씬 더 나을 것 같은 느낌임.
그래선지 정성 뿜뿜이지만 특별히 좋아 기억에 남는 피스는 딱히 없는 느낌임.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나고 워낙 핫해 방문하기가 쉽지 앉다는 여기 스시 소우카이에 스시 박스를 예약 후 방문해 픽업해서 맛을 봤는데 꼭 이 집이라서가 아니라 이렇게 스시 박스로 포장을 해서 먹는 경우라면 기교를 부리지 않고 심플하게 네타와 샤리가 좋고 살짝 볼륨감이 더 좋았었으면 했던 아쉬움이 느껴졌던 방문이었고 다시 가게에서 먹을 기회가 생기면 재방문할지도 모르겠지만 빨리 재방문해보고 싶은...
Read moreBest omakase I've ever had, even compared to top locations in Japan and US. An incredible amount and selection of food. The ability to order additional items that you enjoyed i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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