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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U — Restauran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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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U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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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Sangsang Daechi Art Hall
416 Yeongdong-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My Art Museum
518 Teheran-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S2A (에스투에이)
South Korea, KR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25 1층, S2A
Starfield Library
South Korea, Seoul, Gangnam District, Yeongdong-daero,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B1
Superior Gallery
528 Teheran-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COEX Screen Square
Yeongdong-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K-POP Square
513 Yeongdong-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COEX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513 Yeongdong-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Gangnam Style Sculpture
524 Bongeunsa-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POSCO Art Museum
440 Teheran-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Joongang Haejang
17 Yeongdong-daero 86-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몽중헌 대치점
325 Yeongdong-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Waryeo Sushi
South Korea, 서울 Gangnam District, Teheran-ro 98-gil, 28 2층 2호
고운님삼성점
995-24 Daechi-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록스플레이트
10 Yeongdong-daero 86-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대독장 삼성역점
South Korea, Seoul, Gangnam District, Yeongdong-daero 85-gil, 9 2층
Cornerstone Park Hyatt Seoul
606 Teheran-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한국촌
17 Yeongdong-daero 85-gil, Daechi-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Cry Cheeseburger Samseong Station
616 Teheran-ro, Daechi-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Freshville
19 Teheran-ro 108-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Nearby hotels
Park Hyatt Seoul
606 Teheran-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GLAD Gangnam COEX Center
610 Teheran-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Teheran-ro, 521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Shilla Stay Samsung
506 Yeongdong-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431 Samseong-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Hotel Peyto Samseong
9 Teheran-ro 87-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Khan Residence
10 Teheran-ro 88-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Hotel Uri&
20 Samseong-ro 96-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InterContinental COEX
524 Bongeunsa-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W-House
14 Teheran-ro 83-gil,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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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U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Sushi U
South KoreaSeoulSushi U

Basic Info

Sushi U

407 Yeongdong-daero,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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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KT&G Sangsang Daechi Art Hall, My Art Museum, S2A (에스투에이), Starfield Library, Superior Gallery, COEX Screen Square, K-POP Square, COEX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Gangnam Style Sculpture, POSCO Art Museum, restaurants: Joongang Haejang, 몽중헌 대치점, Waryeo Sushi, 고운님삼성점, 록스플레이트, 대독장 삼성역점, Cornerstone Park Hyatt Seoul, 한국촌, Cry Cheeseburger Samseong Station, Fresh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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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Art Museum

KT&G Sangsang Daechi Art Hall

KT&G Sangsang Daechi Art Hall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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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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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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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A (에스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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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의 음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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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Dec 13 • 9:00 PM
서울 중구 덕수궁길 130, 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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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try to Jazz: 라이브 재즈 공연 @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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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빌딩 B1, 18 Dongjak-daero 1-gil, Dongjak District, 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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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릭스 : 뮤지컬바, 무대가 일상이 되는 곳
쇼플릭스 : 뮤지컬바, 무대가 일상이 되는 곳
Thu, Dec 11 • 12:00 AM
1층, 411-32 퇴계로, Jung District, 0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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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 Haejang

몽중헌 대치점

Waryeo Sushi

고운님삼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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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장 삼성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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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

Cry Cheeseburger Samseong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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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 Haejang

Joongang Haejang

4.3

(2.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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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헌 대치점

몽중헌 대치점

4.1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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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yeo Sushi

Waryeo Sushi

4.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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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삼성점

고운님삼성점

4.3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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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Sushi U

4.1
(230)
avatar
5.0
6y

2019 정말 오랜만에 재방문. 아주 맛있게 런치를 먹었습니다. 인테리어 그대로인듯요. 올드하다고 하는데 정통 그리고 전통식은 옛스러운 맛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수, 유지가 예전만 못하나 싶었죠. 깔끔하고 좋네요. 결론적으로 스시정식은 가성비도 훌륭할뿐만 아니라 코스식으로 나와서 매우 재미도 있네요. 양도 적고 같이 나오는 것들도 적을 줄 알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일본식 혹은 퓨전) 잔반찬들 매우 인상적으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일본식 잔반찬에 크게 감흥은 없어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미소국 시원하고 맛있고 스시는 손맛이 느껴집니다. 윤기가 돋보이는 비쥬얼도 좋아서 맛을 한층 더 고무시키는듯 싶습니다. 전채도 점심에 딱 알맞게 나와서 좋고 예전 그대로인듯 싶어요. 부드러운 생선구이도 최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우동이네요. 짜지 않고 묽은 맛 스타일이 새롭고 신선해요. 찐하고 텁텁한 맛이 아니라 튀김이 씹히는 은은한 우동국물 맛이 기억에 남습니다. 일본고추가루는 제공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평범하게 맛있는 맛인데 요구르트 샤베트였으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이곳의 디너 오마카세는 자주먹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스시나 사시미 정식은 종종 먹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올때마다 스시가 생각나면 이곳이 가장 먼저 생각날듯요. 한국에서 가볼만한 A급 스시집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저는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1년 5월 17일 오랜만에 방문해서 런치오마카제를 스시바에서 먹다. 솔직히 매우 날이서고 비판적인 마인드로 오랜만에 이곳을 찾아봄. 결과적으로, 한마디로 매우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가성비 만점. 사시미보다는 스시가 더 땡겨서 A 코스를 선택. 요약하면 모든 스시의 네타맛이 신선했고 또 다양한 토핑으로 그 맛이 한층 더 살았음 (Yuzu, 매실 : Japanese Apricot, 천일염, 일본 깻잎 등). 간장은 따로 추가할 필요없이 간이 이미 잘맞춰짐. 천일염 큐브조각은 때로는 씹을때 그 맛이 터치는 느낌도 인상적임. 생강 초절임 그리고 와사비 맛도 매우 좋았음. 한치, 청어, 피조개, 방어, 존맛 정어리, 우니아래층의 가리비초밥 등 모든 피스가 그 맛이 훌륭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의 생선초밥은 안키모를 등에 업은 장어 아나고스시입니다. 우니는 강원도산. 총 2번 나옴 ㅎㅎ. 응집력이 약하다는 것은 더한 풀림으로 인해 입에서 더 빨리 녹아버리는 느낌을 줌. '은은하게'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것 같다. 매실토핑은 너무 맛있네요. 미소국은 매우 칼칼하면서 시원함. 차완무시는 정통적인 맛이 찐하게 느껴짐. 전반적으로 이곳의 음식은 달달하다기보다 정통적인 느낌의 깊은 맛이 느껴짐. 샤리는 밥알의 텍스쳐가 좋고 풀림이 좋았음. 비율이 좋아 네타맛에 보다 더 집중할수가 있음. 무엇보다도 손으로 먹으니까 그 맛이 일품. 쉴틈없이 손에 쥐어지는 생선초밥을 먹으니까 오마카제에 리듬감이 느껴지다. 그러다 플레이트에 간혹 스시피스가 올려질 때는 숨을 돌리면서 스시의 비쥬얼도 보다 더 즐겨보다. 츠마미부터 디져트까지 히트의 연속이라고 느낌. 이곳 우동도 맛있는데 Yuzu를 첨가하니까 그 맛이 더 산다. 씹히는 맛이 있는 우동국물. 끝으로 나온 이곳에서 개발했다는 와사비 아이스크림맛은 완전 대박인데요? 와우!! 식전에는 의아해했는데 예전에 와사비콩을 좋아하게 됐을 때 그때의 도전정신으로 와사비 아이스크림을 시켜봤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갑. 다만, 이곳의 코스는 예상대로 스시자체 위주임. 항상 궁금했는데 이곳의 스시장인 마츠도 토시오 쉐프님은 시애틀로 가셨다가 지금은 신주쿠에 계신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분의 인상적인 이력중 하나가 과거에 부쉬 미국 전대통령에게 일식을 대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너 오마카제 가격은 대략 10년전보다는 조금 오르긴 했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시간이 지나서 이곳의 스타일도 시대에 맞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This place is an authentic Japanese sushi restaurant! I recommend visitors use the sushi bar instead of private rooms if you are a gourmet. (As for my own experience..) Lunch omakase menu has greatest value for its price and their sushi pieces have a variety of traditional or novel toppings that supplement their own flavours of raw fish. Based on my encounter with the chefs today, I strongly believe they possess flexibility so they will adjust the amount of each toping or condiment (such as wasabi that's put inside of sushi or under the raw fish) as per your requests. I personally recommend any visitors should try eating the pieces of sushi with your hands. But, you can still ask them to be pl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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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y

I am extremely disappointed with the omakase we had at Sushi U. The uni was extremely FISHY that I lost my appetite and could not finish the rest of the course. The fish that was used for the nigiri was less than average quality. I also found 2 strands of hair in the sashimi which is absolutely unacceptable when having omakase. We came here as a recommendation from the Park Hyatt hotel and it was a huge mistake.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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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4y

굳이 안좋은 후기를 시간내서 쓰는게 맞나 싶었지만, 다른분들을 위해 남겨봅니다. 일단 좀 바쁜 휴일 런치 였고, 오마카세 코스 다찌자리 잡았습니다.

제생각에 제일 큰 문제는 직원분들 서비스 같아요. 여 종업원분중에 업무 미숙한분도 계시고 스시 실장님들하고 목소리 높이는 분도 계시고(정신없이 바쁠때 액티브하게 소통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다찌자리는 시장바닥처럼 시끄러웠습니다.) 미숙한 직원분은 들어가서 자리앉기도 전에 음료는 뭐 시키시냐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앉아서 메뉴판좀 보고싶은데ㅠㅠ

좌우지간, 바쁘셧는지 큰 사시미 접시가 2층에 올라갓다가, 손님방에서 나왓던거라고 내려보내고..(주문 트래킹이 안되는지 실장님들도 계속 혼란스러워했어요) 그런일들이 많앗습니다. 주문과 음식이 다른경우요. 그럼 또 시장처럼 두 팀이 시끄럽게 하고…

저희는 차완무시 두번 가져다주셔서 돌려보냈습니다. 그마저도 첫번째는 식어서 나왔습니다. 술 주문도 잘못 내주시고.. 근데 잘못내주신게 좋아하는 술이라 그대로 먹음ㅎㅎ

메인실장님은 좋으신데 밑에 실장님들은 업무량 감당이 안되시는듯 했습니다. 음식도 너무 몰렸는지 나오는 시간이 굉장히 느렸어요. 저희는 술이라고 먹으니 천천히 먹었지만 옆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정말 불편해보였습니다.

물론 손님이 좀 빠지고 나서는 음식도 금방나오고 신경써주셨습니다.(메인 실장님이) 직원분들 전문성 문제인지,. 손님이 많은것에 비해 직원수가 적은건지 생각해봐야할듯합니다. 어쩌면 제가 유난히 바쁜날 간 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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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4K ChiPro (Visbimmer0120)Go4K ChiPro (Visbimmer0120)
2019 정말 오랜만에 재방문. 아주 맛있게 런치를 먹었습니다. 인테리어 그대로인듯요. 올드하다고 하는데 정통 그리고 전통식은 옛스러운 맛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수, 유지가 예전만 못하나 싶었죠. 깔끔하고 좋네요. 결론적으로 스시정식은 가성비도 훌륭할뿐만 아니라 코스식으로 나와서 매우 재미도 있네요. 양도 적고 같이 나오는 것들도 적을 줄 알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일본식 혹은 퓨전) 잔반찬들 매우 인상적으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일본식 잔반찬에 크게 감흥은 없어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미소국 시원하고 맛있고 스시는 손맛이 느껴집니다. 윤기가 돋보이는 비쥬얼도 좋아서 맛을 한층 더 고무시키는듯 싶습니다. 전채도 점심에 딱 알맞게 나와서 좋고 예전 그대로인듯 싶어요. 부드러운 생선구이도 최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우동이네요. 짜지 않고 묽은 맛 스타일이 새롭고 신선해요. 찐하고 텁텁한 맛이 아니라 튀김이 씹히는 은은한 우동국물 맛이 기억에 남습니다. 일본고추가루는 제공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평범하게 맛있는 맛인데 요구르트 샤베트였으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이곳의 디너 오마카세는 자주먹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스시나 사시미 정식은 종종 먹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올때마다 스시가 생각나면 이곳이 가장 먼저 생각날듯요. 한국에서 가볼만한 A급 스시집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저는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21년 5월 17일 오랜만에 방문해서 런치오마카제를 스시바에서 먹다. 솔직히 매우 날이서고 비판적인 마인드로 오랜만에 이곳을 찾아봄. 결과적으로, 한마디로 매우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가성비 만점. 사시미보다는 스시가 더 땡겨서 A 코스를 선택. 요약하면 모든 스시의 네타맛이 신선했고 또 다양한 토핑으로 그 맛이 한층 더 살았음 (Yuzu, 매실 : Japanese Apricot, 천일염, 일본 깻잎 등). 간장은 따로 추가할 필요없이 간이 이미 잘맞춰짐. 천일염 큐브조각은 때로는 씹을때 그 맛이 터치는 느낌도 인상적임. 생강 초절임 그리고 와사비 맛도 매우 좋았음. 한치, 청어, 피조개, 방어, 존맛 정어리, 우니아래층의 가리비초밥 등 모든 피스가 그 맛이 훌륭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의 생선초밥은 안키모를 등에 업은 장어 아나고스시입니다. 우니는 강원도산. 총 2번 나옴 ㅎㅎ. 응집력이 약하다는 것은 더한 풀림으로 인해 입에서 더 빨리 녹아버리는 느낌을 줌. '은은하게'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것 같다. 매실토핑은 너무 맛있네요. 미소국은 매우 칼칼하면서 시원함. 차완무시는 정통적인 맛이 찐하게 느껴짐. 전반적으로 이곳의 음식은 달달하다기보다 정통적인 느낌의 깊은 맛이 느껴짐. 샤리는 밥알의 텍스쳐가 좋고 풀림이 좋았음. 비율이 좋아 네타맛에 보다 더 집중할수가 있음. 무엇보다도 손으로 먹으니까 그 맛이 일품. 쉴틈없이 손에 쥐어지는 생선초밥을 먹으니까 오마카제에 리듬감이 느껴지다. 그러다 플레이트에 간혹 스시피스가 올려질 때는 숨을 돌리면서 스시의 비쥬얼도 보다 더 즐겨보다. 츠마미부터 디져트까지 히트의 연속이라고 느낌. 이곳 우동도 맛있는데 Yuzu를 첨가하니까 그 맛이 더 산다. 씹히는 맛이 있는 우동국물. 끝으로 나온 이곳에서 개발했다는 와사비 아이스크림맛은 완전 대박인데요? 와우!! 식전에는 의아해했는데 예전에 와사비콩을 좋아하게 됐을 때 그때의 도전정신으로 와사비 아이스크림을 시켜봤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갑. 다만, 이곳의 코스는 예상대로 스시자체 위주임. 항상 궁금했는데 이곳의 스시장인 마츠도 토시오 쉐프님은 시애틀로 가셨다가 지금은 신주쿠에 계신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분의 인상적인 이력중 하나가 과거에 부쉬 미국 전대통령에게 일식을 대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너 오마카제 가격은 대략 10년전보다는 조금 오르긴 했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시간이 지나서 이곳의 스타일도 시대에 맞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This place is an authentic Japanese sushi restaurant! I recommend visitors use the sushi bar instead of private rooms if you are a gourmet. (As for my own experience..) Lunch omakase menu has greatest value for its price and their sushi pieces have a variety of traditional or novel toppings that supplement their own flavours of raw fish. Based on my encounter with the chefs today, I strongly believe they possess flexibility so they will adjust the amount of each toping or condiment (such as wasabi that's put inside of sushi or under the raw fish) as per your requests. I personally recommend any visitors should try eating the pieces of sushi with your hands. But, you can still ask them to be placed on the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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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좋은 후기를 시간내서 쓰는게 맞나 싶었지만, 다른분들을 위해 남겨봅니다. 일단 좀 바쁜 휴일 런치 였고, 오마카세 코스 다찌자리 잡았습니다. 제생각에 제일 큰 문제는 직원분들 서비스 같아요. 여 종업원분중에 업무 미숙한분도 계시고 스시 실장님들하고 목소리 높이는 분도 계시고(정신없이 바쁠때 액티브하게 소통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다찌자리는 시장바닥처럼 시끄러웠습니다.) 미숙한 직원분은 들어가서 자리앉기도 전에 음료는 뭐 시키시냐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앉아서 메뉴판좀 보고싶은데ㅠㅠ 좌우지간, 바쁘셧는지 큰 사시미 접시가 2층에 올라갓다가, 손님방에서 나왓던거라고 내려보내고..(주문 트래킹이 안되는지 실장님들도 계속 혼란스러워했어요) 그런일들이 많앗습니다. 주문과 음식이 다른경우요. 그럼 또 시장처럼 두 팀이 시끄럽게 하고… 저희는 차완무시 두번 가져다주셔서 돌려보냈습니다. 그마저도 첫번째는 식어서 나왔습니다. 술 주문도 잘못 내주시고.. 근데 잘못내주신게 좋아하는 술이라 그대로 먹음ㅎㅎ 메인실장님은 좋으신데 밑에 실장님들은 업무량 감당이 안되시는듯 했습니다. 음식도 너무 몰렸는지 나오는 시간이 굉장히 느렸어요. 저희는 술이라고 먹으니 천천히 먹었지만 옆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정말 불편해보였습니다. 물론 손님이 좀 빠지고 나서는 음식도 금방나오고 신경써주셨습니다.(메인 실장님이) 직원분들 전문성 문제인지,. 손님이 많은것에 비해 직원수가 적은건지 생각해봐야할듯합니다. 어쩌면 제가 유난히 바쁜날 간 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룸에서 드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jacob leejacob lee
파크 하얏트 주변, 고급스런 해산물 식당을 구글에서 찾고 찾다 선정. 시끄럽지 않고 음식이 고급스럽고 서비스가 날리지 않고 대접 받았다는 느낌을 원했는데, 이 곳이 바로 그곳. 스시 14, 사시미 15, 스시+사시미 20 만원 코스 요리로 배가 불러서 다 못 먹을 정도. 개인적으로는 씹는 미각이 화려한 활어를 선호하지만 숙성 회가 주는 성숙한 부드러움과 사케의 조화는 와인이 따라올수 없는 또다른 매력인 듯. 자연 송이 향이 너무 좋았고 서비스 매니져님의 친절한 설명과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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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말 오랜만에 재방문. 아주 맛있게 런치를 먹었습니다. 인테리어 그대로인듯요. 올드하다고 하는데 정통 그리고 전통식은 옛스러운 맛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수, 유지가 예전만 못하나 싶었죠. 깔끔하고 좋네요. 결론적으로 스시정식은 가성비도 훌륭할뿐만 아니라 코스식으로 나와서 매우 재미도 있네요. 양도 적고 같이 나오는 것들도 적을 줄 알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일본식 혹은 퓨전) 잔반찬들 매우 인상적으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일본식 잔반찬에 크게 감흥은 없어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미소국 시원하고 맛있고 스시는 손맛이 느껴집니다. 윤기가 돋보이는 비쥬얼도 좋아서 맛을 한층 더 고무시키는듯 싶습니다. 전채도 점심에 딱 알맞게 나와서 좋고 예전 그대로인듯 싶어요. 부드러운 생선구이도 최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우동이네요. 짜지 않고 묽은 맛 스타일이 새롭고 신선해요. 찐하고 텁텁한 맛이 아니라 튀김이 씹히는 은은한 우동국물 맛이 기억에 남습니다. 일본고추가루는 제공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평범하게 맛있는 맛인데 요구르트 샤베트였으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이곳의 디너 오마카세는 자주먹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스시나 사시미 정식은 종종 먹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올때마다 스시가 생각나면 이곳이 가장 먼저 생각날듯요. 한국에서 가볼만한 A급 스시집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저는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21년 5월 17일 오랜만에 방문해서 런치오마카제를 스시바에서 먹다. 솔직히 매우 날이서고 비판적인 마인드로 오랜만에 이곳을 찾아봄. 결과적으로, 한마디로 매우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가성비 만점. 사시미보다는 스시가 더 땡겨서 A 코스를 선택. 요약하면 모든 스시의 네타맛이 신선했고 또 다양한 토핑으로 그 맛이 한층 더 살았음 (Yuzu, 매실 : Japanese Apricot, 천일염, 일본 깻잎 등). 간장은 따로 추가할 필요없이 간이 이미 잘맞춰짐. 천일염 큐브조각은 때로는 씹을때 그 맛이 터치는 느낌도 인상적임. 생강 초절임 그리고 와사비 맛도 매우 좋았음. 한치, 청어, 피조개, 방어, 존맛 정어리, 우니아래층의 가리비초밥 등 모든 피스가 그 맛이 훌륭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의 생선초밥은 안키모를 등에 업은 장어 아나고스시입니다. 우니는 강원도산. 총 2번 나옴 ㅎㅎ. 응집력이 약하다는 것은 더한 풀림으로 인해 입에서 더 빨리 녹아버리는 느낌을 줌. '은은하게'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것 같다. 매실토핑은 너무 맛있네요. 미소국은 매우 칼칼하면서 시원함. 차완무시는 정통적인 맛이 찐하게 느껴짐. 전반적으로 이곳의 음식은 달달하다기보다 정통적인 느낌의 깊은 맛이 느껴짐. 샤리는 밥알의 텍스쳐가 좋고 풀림이 좋았음. 비율이 좋아 네타맛에 보다 더 집중할수가 있음. 무엇보다도 손으로 먹으니까 그 맛이 일품. 쉴틈없이 손에 쥐어지는 생선초밥을 먹으니까 오마카제에 리듬감이 느껴지다. 그러다 플레이트에 간혹 스시피스가 올려질 때는 숨을 돌리면서 스시의 비쥬얼도 보다 더 즐겨보다. 츠마미부터 디져트까지 히트의 연속이라고 느낌. 이곳 우동도 맛있는데 Yuzu를 첨가하니까 그 맛이 더 산다. 씹히는 맛이 있는 우동국물. 끝으로 나온 이곳에서 개발했다는 와사비 아이스크림맛은 완전 대박인데요? 와우!! 식전에는 의아해했는데 예전에 와사비콩을 좋아하게 됐을 때 그때의 도전정신으로 와사비 아이스크림을 시켜봤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갑. 다만, 이곳의 코스는 예상대로 스시자체 위주임. 항상 궁금했는데 이곳의 스시장인 마츠도 토시오 쉐프님은 시애틀로 가셨다가 지금은 신주쿠에 계신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분의 인상적인 이력중 하나가 과거에 부쉬 미국 전대통령에게 일식을 대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너 오마카제 가격은 대략 10년전보다는 조금 오르긴 했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시간이 지나서 이곳의 스타일도 시대에 맞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This place is an authentic Japanese sushi restaurant! I recommend visitors use the sushi bar instead of private rooms if you are a gourmet. (As for my own experience..) Lunch omakase menu has greatest value for its price and their sushi pieces have a variety of traditional or novel toppings that supplement their own flavours of raw fish. Based on my encounter with the chefs today, I strongly believe they possess flexibility so they will adjust the amount of each toping or condiment (such as wasabi that's put inside of sushi or under the raw fish) as per your requests. I personally recommend any visitors should try eating the pieces of sushi with your hands. But, you can still ask them to be placed on the plate.
Go4K ChiPro (Visbimmer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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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좋은 후기를 시간내서 쓰는게 맞나 싶었지만, 다른분들을 위해 남겨봅니다. 일단 좀 바쁜 휴일 런치 였고, 오마카세 코스 다찌자리 잡았습니다. 제생각에 제일 큰 문제는 직원분들 서비스 같아요. 여 종업원분중에 업무 미숙한분도 계시고 스시 실장님들하고 목소리 높이는 분도 계시고(정신없이 바쁠때 액티브하게 소통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다찌자리는 시장바닥처럼 시끄러웠습니다.) 미숙한 직원분은 들어가서 자리앉기도 전에 음료는 뭐 시키시냐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앉아서 메뉴판좀 보고싶은데ㅠㅠ 좌우지간, 바쁘셧는지 큰 사시미 접시가 2층에 올라갓다가, 손님방에서 나왓던거라고 내려보내고..(주문 트래킹이 안되는지 실장님들도 계속 혼란스러워했어요) 그런일들이 많앗습니다. 주문과 음식이 다른경우요. 그럼 또 시장처럼 두 팀이 시끄럽게 하고… 저희는 차완무시 두번 가져다주셔서 돌려보냈습니다. 그마저도 첫번째는 식어서 나왔습니다. 술 주문도 잘못 내주시고.. 근데 잘못내주신게 좋아하는 술이라 그대로 먹음ㅎㅎ 메인실장님은 좋으신데 밑에 실장님들은 업무량 감당이 안되시는듯 했습니다. 음식도 너무 몰렸는지 나오는 시간이 굉장히 느렸어요. 저희는 술이라고 먹으니 천천히 먹었지만 옆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정말 불편해보였습니다. 물론 손님이 좀 빠지고 나서는 음식도 금방나오고 신경써주셨습니다.(메인 실장님이) 직원분들 전문성 문제인지,. 손님이 많은것에 비해 직원수가 적은건지 생각해봐야할듯합니다. 어쩌면 제가 유난히 바쁜날 간 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룸에서 드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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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주변, 고급스런 해산물 식당을 구글에서 찾고 찾다 선정. 시끄럽지 않고 음식이 고급스럽고 서비스가 날리지 않고 대접 받았다는 느낌을 원했는데, 이 곳이 바로 그곳. 스시 14, 사시미 15, 스시+사시미 20 만원 코스 요리로 배가 불러서 다 못 먹을 정도. 개인적으로는 씹는 미각이 화려한 활어를 선호하지만 숙성 회가 주는 성숙한 부드러움과 사케의 조화는 와인이 따라올수 없는 또다른 매력인 듯. 자연 송이 향이 너무 좋았고 서비스 매니져님의 친절한 설명과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jacob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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