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ng Kong Larb — Restaurant in Chiang Mai Province

루왕 콩 랍.. 랍에 관한 모든것. 랍은 태국북부와 라오스에서 먹는 다진 고기 샐러드랍니다. 버섯과 해산물이 들어간 스프에 샐러드 2종류 그리고 닭튀김과 밥을 먹었습니다. 간이 강했는데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이라 공짜로 제공되는 양배추를 같이 먹었더니 맛이 좋았습니다. 밥 반찬 챙겨먹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는 데 메뉴판이 태국어라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첫페이지

태국과 라오스는 날것도 먹는 가봅니다. 우리는 다 익힌걸로..

ลาบหมู (라브 무 - 돼지고기 라브): 20฿ ดิบ / สุก (날것 / 익힌 것 선택 가능) ลาบหมู (라브 무 - 돼지고기 라브): 20฿ ดิบ / สุก (날것 / 익힌 것 선택 가능) ลาบตับ (라브 땀 - 간 라브): 20฿ ดิบ / สุก (날것 / 익힌 것 선택 가능) ลาบเนื้อ (라브 느아 - 소고기 라브): 30฿ ดิบ / สุก (날것 / 익힌 것 선택 가능) ลาบเป็ด (라브 뻿 - 오리 라브): 30฿ ดิบ / สุก (날것 / 익힌 것 선택 가능) เนื้อน้ำตกสุก (느아 남 똑 쑥 - 익힌 소고기 폭포 샐러드): 40฿

재료: 주로 얇게 썬 익힌 소고기가 주재료 허브(고수, 민트 등), 샬롯, 쪽파, 고춧가루, 볶은 찹쌀가루(카오쿠아), 라임즙, 피시 소스 등으로 맛을 냅니다. 상큼하고 매콤, 찹쌀가루로 고소, 독특한 식감

ลาบปลาดุก (라브 쁠라둑 - 메기 라브): 40฿ ลาบปลาทับทิม (라브 쁠라 탭팀 - 틸라피아 라브): 40฿ 민물고기 ลาบปลาคัง (라브 쁠라 캉 - 캉 생선 라브): 20฿ 민물고기 ตับหวาน (땀 완 - 달콤한 간 샐러드): 20฿ ซุปหน่อไม้ (쑥 너 마이 - 죽순 수프): 40฿ น้ำตกปลาคัง (남 똑 쁠라 캉 - 캉 생선 폭포 샐러드): 49฿ 폭포는 뚝뚝 떨어지는 느낌을 표현한 이름이랍니다. ลาบปลานิล (라브 쁠라 닐 - 틸라피아 라브): 70฿ ลาบปลาทับทิม (라브 쁠라 탭팀 - 틸라피아 라브): 149฿

메뉴 쁠라 (Menu Pla): ปลานิลทอดสมุนไพร (쁠라 닐 텃 싸문프라이 - 허브 틸라피아 튀김): 60฿ 민물고기를 통째로 튀긴 후, 향긋한 태국 허브들을 곁들여 먹는 방식이에요. (쁠라)생선 (닐)틸라피아 (텃)튀김 (싸문프라이)허브

ปลานิลทอดกระเทียม (쁠라 닐 텃 끄라티엄 - 마늘 틸라피아 튀김): 60฿

ปลานิลทอดน้ำปลา (쁠라 닐 텃 남 쁠라 - 생선 소스 틸라피아 튀김): 60฿

ปลานิลนึ่งมะนาว (쁠라 닐 능 마나오 - 라임 틸라피아 찜): 70฿

ปลานิลสามรส (쁠라 닐 쌈 롯 - 삼색 틸라피아): 70฿

ต้มแซ่บปลานิล (똠 쌥 쁠라 닐 - 매콤 새콤한 틸라피아 수프): 60฿

ปลาทับทิมทอดสมุนไพ (쁠라 탭팀 텃 싸문프라이 - 허브 틸라피아 튀김): 149฿ 위에 있던 (쁠라 닐 보다 고급 생선)

ปลาทับทิมทอดกระเทียม (쁠라 탭팀 텃 끄라티엄 - 마늘 틸라피아 튀김): 149฿ 마늘향과 담백함을 선호할 때

ปลาทับทิมทอดน้ำปลา (쁠라 탭팀 텃 남 쁠라 - 생선 소스 틸라피아 튀김): 149฿ 새콤달콤 태국식 소스맛을 선호할 때

ปลาทับทิมนึ่งมะนาว (쁠라 탭팀 능 마나오 - 라임 틸라피아 찜): 149฿ 찜.. 국물 있겠죠 라임 고추 마늘: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맛 국물이 많아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답니다

ปลาทับทิมสามรส (쁠라 탭팀 쌈 롯 - 삼색 틸라피아): 149฿ 튀긴 후 새콤 달콤 매콤 소스, 파인애플 피망 각종 채소

ต้มแซ่บปลาทับทิม (똠 쌥 쁠라 탭팀 - 매콤 새콤한 틸라피아 수프): 149฿ '똠 쌥(ต้มแซ่บ)': 라오스 풍의 매콤 새콤수프 얼큰하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분들. 해장용으로도 좋고, 땀을 쫙 빼고 싶을 때

ต้มยำปลาทับทิมน้ำข้น (똠 얌 쁠라 탭팀 남 콘 - 크림 코코넛 밀크 똠얌 틸라피아): 159฿ 매콤새콤 똠얌에 코코넛 밀크

둘째페이지

หมูกรอบกระเทียม (무 끄럽 끄라티엄) : 마늘 돼지고기 튀김 - 20฿ 짭짤하고 마늘 향이 강함, 바삭한 식감.

หมูกรอบแดดเดียว (무 끄럽 댓 디여우) : 태양 건조 돼지고기 튀김 - 20฿ 햇빛에 건조후 요리하니 쫀득 육포느낌더함

เอ็นไก่ทอด (엔 까이 텃): 닭 연골 튀김 - 20฿

ไก่ทอดกระเทียม (까이 텃 끄라티엄): 마늘 닭 튀김 - 20฿

ปีกไก่ทอด (삑 까이 텃): 닭날개 튀김 - 20฿

ไส้ตันทอด (싸이 딴 텃): 돼지 창자 튀김 50฿

ตับทอด (답 텃): 간 튀김 - 20฿

เฟรนซ์ฟราย (프렌치 프라이): 20฿

ไข่เจียว (카이 찌여우): 태국식 오믈렛 - 20฿ ปลาหมึกทอด (쁠라 묵 텃): 오징어 튀김 49฿ สามชั้นทอด (쌈 찬 텃): 삼겹살 튀김 - 49฿ กุ้งทอด (꿍 텃): 새우 튀김 - 49฿ คอทอด (커 텃): 돼지 목살 튀김 - 49฿ แหนมซี่โครง (냄 씨크롱): 돼지갈비 발효 소시지 튀김 - 69฿

샐러드 (เมนูยำ) 새콤달콤한 태국식 '얌' ซอยจุ๊ (써이 쭈): 생 소고기 샐러드 (이산 지역 특유의 육회 같은 요리) - 99฿

ก้อยขม (꺼이 콤): 쓴맛 나는 다진 고기 샐러드 - 30฿

ลาบหมู (เนื้อ) (랍 무 (느아)): 다진 돼지고기 (소고기) 샐러드 - 30฿

ซุปเล็ก (쑵 렉): 연골 힘줄 작은뼈에 붙은 살로 만든 수프 - 30฿

น้ำตกคอหมูย่าง (남 똑 커 무 양): 구운 돼지 목살 샐러드 - 49฿

พล่า (플라): 해산물이나 고기를 사용한 매콤새콤한 샐러드 - 69฿

볶음 요리 (เมนูผัด)

ผัดผักบุ้งไฟแดง (팟 팍붕 파이 댕): 모닝글로리 볶음 - 40฿

ผัดผักกาดขาวหมู (팟 팍깟 카오 무): 양배추 돼지고기 볶음 - 40฿

ผัดคะน้าปลาเค็ม (팟 카나 쁠라 켐): 케일과 짭짤한 생선 볶음 - 50฿

ผัดกะเพราเนื้อ (팟 가프라오 느아): 소고기 바질 볶음 - 50฿

ผัดกะเพราหมู (팟 가프라오 무): 돼지고기 바질 볶음 - 50฿

ผัดเผ็ดปลา (팟 펫 쁠라): 매콤한 생선 볶음 - 79฿

삶은 요리 (เมนูต้ม) 수프 및 찜 요리 '똠'은 삶거나 끓인다는 뜻

ต้มแซ่บหมู (똠 쌥 무) : 매콤새콤한 돼지고기 수프 - 20฿

ต้มแซ่บเอ็นไก่ (똠 쌥 엔 까이) : 매콤새콤한 닭 연골 수프 - 20฿

ต้มแซ่บเครื่องใน (똠 쌥 크르엉 나이) : 매콤새콤한 내장 수프 - 20฿

ต้มแซ่บไก่ (똠 쌥 까이) : 닭고기 수프 20

ต้มแซ่บเอ็นวัว (똠 쌥 엔 우아) 소 연골 - 30฿

ต้มแซ่บเอ็นหมู (똠쌥 엔 무):...

Oh my goodness, This place is fantastic! The food is great and the service is A+. When we pulled out our phones and attempted to translate the Thai language menu, the young man working there quickly brought us an English menu and guided us through it, making suggestions to ensure we got things we would like. We can’t wait to go back and try the Buffalo Larb and another fish. Tonight we had the Larb Moo, Somtam Thai, Khao Niaow, and Fried Tilapia...

Actually saw this place omw to another restaurant. Ended up eating here instead. Foods are so good. Especially the steamed lemongrass tilapia. Decent customer service. Food portions are small which is perfect for one person dine-in. Used Google translate to ask my questions on the menu. Got a English&Chinese menu. Nice, warm people. Overall a shouldn't m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