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ic0475 — Hotel in Osaka

숙소 위치 숙소랑 체크인 하는 곳이 다릅니다. 체크인할 때 상세히 설명된 종이를 건네주심.

도보 1분 내에 패밀리마트 편의점 있음. 도보 8분 내에 라이프 마트 있음. 가보세요. 난카이 난바역과 난바역이 매우 근처에 있어서 편리함. 규카츠와 텐동이 맛있는 곳이 도보 2분 내에 위치함.

숙소 특이사항 침대 네개 있는 방 썼는데 3층만 그 방인 듯함. 엘리베이터 없음.

밖에 폭주족이랑 구급차 소리가 밤에 자주 남. (이어플러그나 귀마개를 사가는 것을 추천함)

벌레 없음.

숙소 벽 네개 중 세개가 유리창문임. 그에 대한 좋은 점으로는 답답하진 않지만 뭔가 풍수지리적으로… 살짝 불안한 느낌이 듦. 자기 전에 문을 잘 잠궜는지 생각하게 됨.

숙소 2박 이상 머물더라도 청소를 해주지 않음. 참고하세요.

방 인테리어, 구성 방 분위기는 넓고 고즈넉함. 부분조명을 써서 밝지는 않음.

세면대가 총 세개(샤워실 쪽 두개. 변기 쪽 하나.) 샤워부스 좁으나 쓸만함. 변기가 자동으로 열리고 물이 내려짐. 남자분들 쓰기 불편하실 수 있음.

침대 헤드 쪽에 티비가 있음. 넷플릭스 안 됨. (볼 여유가 없었긴 합니다)

멀티탭있어서 110볼트용 머가리들 잘 챙겨가면 모든 휴대폰과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음.

씻는 도구 드라이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타올. 가운(윗옷 아래옷 세트). 치약. 칫솔. 빗. 일회용면도기. 샤워캡. 여분의 수건. 핸드솝.

머리 고데기, 세안용 제품과 스킨로션 등은 본인이 챙겨가셔야 함. 일회용 칫솔이라 양치질하는데 시원찮음. 본인 쓰던 칫솔 챙겨가는 거 추천.

방 가전제품, 가구. 식기도구 전자렌지. 공기청정기. 인덕션(어케쓰는지 모르겠음 ㅎ). 스피커. 티비. 드라이기. 에어컨(천장형. 리모콘은 침대 머리맡 벽에 부착)

4인용 테이블. 의자 네개. 여분 의자 하나. 침대 넷. 소파용 침대 둘(얼룩있어요). 베개 침대당 두개(작음). 이불(무겁고 축축함.)

컵 네개. 그릇 네개. 여분의 컵 하나. 웰컴용 드립커피 4개. 와인오프너. 세제가 없어서 설거지가 불편함.

쓰레기를 체크아웃 때 밖에 내놔달라고 적혀있던데 그걸 버릴 봉투를 주지 않으셔서 쇼핑하면서 받은 봉투를 사용했음.

직원 친절도 체크인할 때 계셨던 직원 두 분이 매우 친절하셨음. 체크아웃 날 짐을 맡기러 갔을 때 계셨던 분은 일본분들 특유의 상냥하거나 친절한 말투의 느낌은 없지만 불친절한 것도 아님. 딱 할 일 해주심. 엘리베이터보이와 걸이 있음. (체크인건물)

총평 위치적으로 좋으며 큰 불만 없이 투숙했으나 밤에 시끄러운 걸 무시할 수 없음. 옆방이랄 게 없어서 조용할 줄 알았으나 벽이 창문으로 되어있어서 바깥 교통수단들 소음과 인근 술집들이 가득해서 취객들의 고성방가가 그대로 전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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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の隠れ家 attic0475は、ファーストキャビ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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