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utani Ebisu — Hotel in Osaka

Overall a great experience! Rooms and bathrooms very clean, balcony was also a nice touch. Location was also totally fine, with some cute neighbor cats. Basically no one works there that you see though, so something to keep in mind if you prefer that interaction or need help from someone at...

신이마미야역 근처에 있고 간사이공항에서 환승없이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라피트도 가능! 새로 지어져서 모든 게 다 새거였어요! 그래서 모델하우스 온 줄 알았음ㅋㅋㅋ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안에 들어가면 웬만한건 다 있다고 보시면 돼요!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가스레인지, 싱크대 있어서 음식도 해먹을 수 있어요!! 티비는 유튜브, 넷플 다 돼서 좋았고 세면용품들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해요~ 대신 수건은 여분으로 한두개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요 구글에 정보가 아예 없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갔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 오사카 가면 또...

不是旅遊，住宿只求方便。訪日都住廉價酒店，今次拍檔建議住公寓式的，就在通天閣附近。 建築在民居中，本來就是民居中的建築。這十天，我似乎像當地人般居留在「簡約房」：有爐灶浴室書枱露台和雙人床，不像窄小廉價酒店局促。貯物空間甚多，除了收好帶來的行裝，連大旅行喼都藏起來。 沒人來打掃，我覺得是少了打擾。可能是新建不久，設備新淨，也用當地良品。空氣調節、明火爐、微波爐、熱水系統⋯⋯都令人滿意。外食方便也便宜，我還是曾開爐炒菜煎牛肉，怎樣都比屯積杯麪醫肚好。 尾段曾赴東京，在舊式廉價酒店裏，我竟掛念這個臨時的家。回來踏進房間，感到安樂自在。 來大阪，這樣住不錯。 下次再來，日子長的話，考慮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