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is clean and well-kept. You have your own pool, hot tub in your massage room for couple. It seems very luxurious. The staff is overwhelmingly overpresent wherever you are. Just like the whole of Boracay, People everywhere. The staff are good in service but noisy and talking loudly in the adjacent room. For Chrissakes you pay good money just to hear staff...
Read more한국 연예인 임성은씨가 운영하는 보라카이 신라호텔표 스파 현지인들도 여기 비싼거 다안다. 무려 인당 100불! 근데 그만큼 특이한 경험을 주는곳 건물은 보라카이 언덕 위에 위치해있으며 웅장한 자태를 뿜어낸다. 마사지를 받기전 마사지사들이 무릎을 꿇고 서비스 맹세...?같은걸 한다.(이렇게 까지?) 이후 방으로 이동해 옷을 벗는데 비치된 바스켓에 옷을 넣으면 세탁해서 가져다준다. 이후 연인이나 가족끼리 왔으면 알몸으로 수영하거나 거품스파를 30분간 즐기면 된다.(연인이나 가족끼리 오면 별 5개, 친구랑 오면 음... 별4개 ) 알몸으로 프라이빗하게 수영하는게 흔치는 않으니까 기분좋다. 여기는 메리하트와 달리 기본 알몸인데 30분이 지나고나면 수영장쪽 베드에 등쪽에 수건을 올리고 누워있으면 온몸 스크럽과 발마사지를 해준다. 앞쪽은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한다. 이게 30분 이후 마지막으로 안쪽 배드에 누워 마찬가지로 알몸인 상태로 수건으로 가리고 있으면 전신 마사지 해주고 도중에 뒤집어서 수건 또 가리고 나머지 마사지를 1시간 30분하고 끝이다.
처음오면 알몸에 수건상태로 진행해서 당황할수도 있는데 다행히 다 가려주니까 걱정마라 마사지 세기는 걍 아무말없이 받아봤는데 남자인 경우에는 약하다고 느낄수있으니 말하면 세게 해준다. 팔꿈치까지 사용해도 된다고 말하면 더 세게 받을수도 있을것이다.
여기의 강점은 특이한 경험과 고급 노니 스크럽 그리고 오일이다. 오일이 확실히 메리하트와 비교했을때 다음날에도 보습력을 느낄수 있을정도로 좋은걸 쓴걸 느낄수있었다.
요약: 굉장히 비싼 마사지샵이지만 특별한 경험 혹은 연인과...
Read more추천안합니다. 가격만 비싸고 전문적인게 하나도 없고 손톱자국에 등에 다 상처났어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같이간 친구들도 다 별로 였다고 하네요. 아직도 등에 상처난거 보면 화가나네요. 수영장안에는 도마뱀 10마리는 넘게 봤어요, 도마뱀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기절할정도구요. 4명이 예약해서 방을 따로 들어갔는데, 한쪽은 수영안하고 바로 마사지받고 저희쪽은 다 채워서 해야되는 줄 알고 코스 30-30-1시간반 이렇게 설명해준데로 맞춰서 했어요. 그러고 나왔는데 마사지가 뭔가 짧다느꼈는데 두팀이 비슷한 시간에 나왔고 시간보니 2시간도 안됐어요. 8시예약했는데 10시도 안되서 나오고 10시에 문 닫는지 나와서 차 준거 마시려고 했더니 막 차 타라고 재촉했어요. 마지막날 피로를 풀고 가려고 예약했다가 기분만 망쳤어요. 나중에 죄송하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애들이 연말이라고 소홀해진거 같았다고 하더군요. 그럼.. 미리 관리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암튼 잘못하면 몸에 피멍들고 손톱자국나고 이색체험하려다가 망쳤습니다. 다른분들도 잘 생각하고 예약하세요. 보라카이 마사지중에서 엄청 유명하길래 기대했는데, 이 정도로 별로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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