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ly delectable sashimi. Small amount of options the fish they do serve is amazing. Service takes a lot time but there is only one chef, so expect to wait, especially if it's busy. The portion size is a bit small, so you might have to order more.
Very friendly service, and an English menu is available if needed/requested.
Location is in a small alley - hard to find...
Read more음식 속도가 너무 늦음. 일본 현지인 손님도 기본 20분은 기다리고 우리 테이블은 30-40분이 넘어감. (옆 테이블 메뉴 두 개가 나오도록 우린 하나도 안 나옴) 1시간 반 동안 기본적으로 한 타임에 10명 정도가 들어와있는데 아저씨 혼자서만 요리를 하고 있는게 문제. 게다가 메뉴에 가격도 안 써있음. 음식 맛이 괜찮아서 별점이 낮진 않은 듯 한데 4점대는 말도 안 되는 식당 👎👎👎 후쿠오카 최악의 경험
The food is too slow. Local Japanese customers usually wait 20 minutes, but we waited over 30 minutes. Basically, there are about 10 people in one hour, but only a single chef is cooking all their menus. Besides, the price is not written on the menu. It doesn't seem to have a low star rating because the food tastes good, but a 4-point range average score is hard to...
Read more저는 이곳에서 평생 잊지못할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장님이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안에서 만난 사람들도 한국인에게 관심을 보이며 대화를 걸어줍니다. 그리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저에겐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고독한 미식가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하니 저에게 촬영시 만났던 사진과 여러 관련 물품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후쿠오카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조금 부끄러웠던 부분이, 이곳은 밥을 먹는다기 보다는 간단하게 안주를 시키고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 곳입니다. 주문 시에는 바로 조리가 들어가며 수제로 직접 다 만드시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백종원씨가 다녀간 탓에 많이들 가는데 위 부분 때문인지 아주머니가 한국분들이 많이 찾아줘서 고마운데 자꾸 음식이 안나온다고 화내는 노개념 인간들이 몇몇 있다고 합니다.
또 여긴 주로 대화를 나누는 곳이기에 일본어로 대화가 되지않는다면 가급적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회화가 된다 싶으면 가보세요. 모르는 단어나 이해가 잘 안되면 다들 번역기를 키셔서 이해를 도와주십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이에요. 대체 왜 안좋은 평들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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