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restaurant, but it has one 6-seater table, one 4-seater table, a few 2-seater table, and individual counter seats.
We came at 6.10pm on 17 Apr 25, and was lucky to get 12 of us in three separate tables instead of counter seats.
Tempura has crispy outer layer, and the prawns were fresh. The miso soup was the reddish version and went well with the tempura set.
Average cost per person was slightly less than ¥3,000...
Read more2025년 언제나 맛있는 튀김정식 먹을 수 있는 전문식당. 저녁보다는 점심 식사시간 찾아가면 현지인 구경하면서 효율적으로 식사 가능한 곳. 밥 부족하면 더 요청하라고 센스있게 챙겨주는 주방장 할아버지.
후쿠오카 들를 때, 튀김정식 생각나면서 아카사카역(赤坂駅 ) 근처 지나가는경우 꼭 방문합니다.
2024년 저녁시간 방문 후, 텐동 주문. 바삭바삭한 튀김 스타일 아닙니다(サクサクしない) Soggy style with sauce - Not crispy style texture 처음 받아보고 걱정했는데... 예상 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적절하게 짭짤한 염도 밸런스.
다만, 잘 먹는 성인남성 기준으로 가격대비 볼륨 부족합니다. 재방문 시, 松 중간사이즈 소나무 메뉴 주문 할 듯.
도쿄 텐동처럼 장어튀김 포함 될 줄 알았는데 새우 2마리, 보리멸 키스튀김, 그 외 채소튀김. 서빙 도와주는 10대 손녀 담당자하고 대화하면 도쿄 텐동은 장어튀김 포함하지만, 후쿠오카는 아니라고하네요.
단독여행 혼자 방문했는데 친절합니다. 가게 주인 할아버지 한 명. 서빙하는 중년여성 한 명 그리고 10대 학생으로 추정되는 손녀 휴대폰으로 통역 및 서빙 도와주면서 대화.
영어 또는 한국어 입력 후 일본어 번역해서 대화. 대화 나누다가 일본 전통주 이야기 나와서... 한국인들이 주로 獺祭(닷사이), 八海山(핫카이산), 菊姫(키쿠히메) 구매해서 귀국하는것 같다 이야기했더니 서빙 도와주면서 손님하고 통역 도와주는 손녀(?) 10대 학생의 이야기로는 대부분 비싼 주류라는 반응. 이와타야 백화점 본점(岩田屋 本店) 살펴보면 핫카이산 경우 대중성 추구하면서 고급전통주 느낌. 키쿠히메, 닷사이 경우 고가품. 月桂冠(월계관, Gekkeikan) 경우 한국인들이 아직 잘 모르는지 이야기했더니 할아버지는 당연히 알고계시고 서빙 도와주면서 통역해주던 10대 학생도 무슨 술인지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면서 대화. 재미있게 대화하다가 갑자기 일본 현지 단체손님 방문해서 계산 후 나왔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즐겁게 대화나누며 교류하다 갑니다.
한국인 많이 방문하는지 어떻게왔냐고 물어보는데... 구글지도, 타베로그 검색 후 방문했는데 뭔가 유튜브 채널보고...
Read moreSo good place to feel real mood of fukuoka. We visited here just right before they open and without waiting, I can ordered matsu lunch menu. Master made tempura which were assorted with various vegies and fishes and all was so crispy and fresh. I love the atmosphere here and I really hope to visit here again in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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