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let me paint you a picture: this place is my comfort food heaven. But the service, well, let's just say it's like getting a cold shoulder from a grumpy penguin. But hey, who needs warmth when the food's this good, am I right? Bring on the tasty treats and a side of icy glares, because the flavors are what truly...
Read more교토 여행 중 에어비엔비 근처에서 발견한 반가운 한식당. 점심시간 때마다 줄이 길어서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미쉐린 가이드에도 실린 적이 있는 유명한 가게였다. 나도 오랜만에 간 교토이다 보니 교토의 음식이 먹고 싶어서 한국 음식을 먹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 한국인으로서 한국 음식을 안 먹을 수 있나 하는 생각에 마지막 날 다른 곳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두 번째 저녁식사로 8시쯤 방문. 내가 시킨 것은 산채비빔밥이었는데 막 끓인 강된장이 같이 나왔다. 모두 다 신선한 야채였고 기름진 것이 없었기 때문에 두 번째 저녁식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위에 부담이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보다 더 한국 같은 맛있는 한 끼를 먹었다고 생각한다. 가게가 큰 편은 아니고 카운터석 이기 때문에 단체보다는 한두 명이 좋은 것 같다. 혼밥하기도 진짜 좋은 곳! 교토 여행 중 한 끼는 간단한 한식을 먹고 싶다면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나도 다음엔 설렁탕이랑 순두부찌개를 먹어보고 싶다. (翻訳アプリを使ったちょっとした日訳↓) 京都旅行中にAirbnb近くで発見した嬉しい韓国料理店。お昼時間に列が長くて必ず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インターネットで探してみたらミシュランガイドにも載ったことがある有名な店だった。私も久しぶりに行った京都なので京都の食べ物が食べたくて韓国料理を食べるのはちょっともったいないと思ったがまた韓国人として韓国料理を食べないのかなと思って最終日他の所で早い夕食を食べて2回目の夕食として8時頃訪問。私が注文したのは山菜ビビンバだったが、出来立てのカンテンジャンが一緒に出てきた。...
Read moreReally cute little Korean restaurant. The decoration inside was sweet and felt very homely. My group of 6 was seated fine but there is only bar style seating so larger groups may struggle. The owner was very patient and had English menus. The food was great but not spicy at all if you are used to authe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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