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are tourist, please don’t waste your time visiting this shop. I arrived before 2 Japanese speakers, yet they were allowed in first while I was asked to wait outside. After a while, the staff came out and informed me that they were closing, despite having just admitted two guests and there still being available space.
I recall seeing a comment on Google stating that this shop does not welcome tourists, and my experience has confirmed that.
For your information, I arrived at 11 PM on Saturday, and the posted closing...
Read moreWe just went to this restaurant and had dinner tonight. The service was not so good, they did not offer wet towels until we asked for. We wanted to order seabass but the waiter told us it was not available now. And he recommended a another fish which was similar to the seabass so we agreed. But when we fished and payed the bill we found out the fish was 4,800 yen and he did not tell us in advance. We're not satisfied with...
Read more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 구글 리뷰 처음 씁니다. 저희가 겪은 게 한국인 차별이 아니라 정말 가게의 실력이라면 이런 음식을 손님에게 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9/4(목) 저녁 8시 20분경 2인 방문. 오마카세 니기리 세트(12p) 2,230엔. 음료 1인 1잔 필수, 인당 약 500엔.
스시 위의 생선들이 얇고 형편없이 찢어진 것을 손님에게 그대로 내왔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연어는 반절은 찢어진 부분을 줬습니다. 참치는 지나치게 얇고 끝으로 갈수록 더욱 더 얇아졌으며 너덜너덜 찢어져 있었습니다. 버려야 할 자투리 부분을 쓴 것 같았습니다. 고등어는 이미 검정, 갈색으로 변해 있는 상태였고,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역한 비린 맛이 났습니다. 흰살생선들은 질기고 심줄이 있어서 잘 씹히지 않았고 오래되어 마른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외 생선들에서도 비린내가 아주 심했습니다. 17시부터 02시까지 영업인데, 20시 20분에 갔는데도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마트 세일 스시보다 못한 퀄리티. 전혀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 유자 츄하이를 시켰는데 유자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탄산수만 나왔습니다. 계란찜 속 생선에서는 가시가 많이 씹혀서 뱉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시를 만들지 않고 벽에 기대어 서서 손님들의 반응만 보는 총괄 요리사가 있었는데, 인상을 찌푸리고 좋지 않은 표정을 하며 지켜보고 있어서 먹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불쾌한 반응을 봤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쳐다만 보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스시 접시를 건네받을때 요리사의 축축하고 미끌미끌한 맨손을 만지게 되었는데 비위생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스시를 종류별로 먹어 보고 맛있는 건 추가 주문을 하려 했지만, 스시의 상태가 너무 나빠서 꾸역꾸역 억지로 먹다가 곧바로 계산 후 가게를 나왔습니다. 일본 교토, 고베, 오사카 여행을 와서 여러 식당을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실망스러운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본 스시를 경험해보자는 기대를 하고 갔는데 최악의 대우를 받았습니다. 키타로스시 난바점은 외국인을 존중하지 않습니까? 비리고 오래되고 얇고 찢어진 스시.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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