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ontei — Restaurant in Tokyo

Got charged for starters that we never ordered, and they came out so quick I’d say they were waiting there and I suspect we weren’t the first people to get them. We handed them back without touching them. Service not great. Food not bad but not great. There was more staff there than customers at the time we went so maybe the atmosphere picks up. Very sorry we wasted our hunger on this place. Always pisses me off getting charged for stuff you didn’t ask for, didn’t eat, wasn’t advertised, and...

単体予約で途中で人数が変わりましたが、全ての人数分を請求しました。また、電話で予約する時、12種類の飲食を楽しむと広告しましたが、実際に豚バラしか食べれなかったです。 (来る前に、飲食を外した痕跡がありありましたが、そっちでうちの鞄を保管しておいてと言うのも理解できなかったです。) また、食べ放題しても飲食の伝達が遅くなって、非おススメです。もう行きたくないです。

진짜 최악.별점이 높아서 갔는데 주문해도 음식 가져다주는 게 느려서 타베호다이해도 최대 2인분이고, 전화로 예약시 12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광고해놓고서 기본 뷔페 다 싹 빼놓고 심지어 쌈도 1번밖에 리필 안 된다고 이모님이 말하셨음.(뷔페에 나물류, 튀김류 포함인 듯 보였고 뷔페 선반 위에 음식물 흘린 흔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가방을 올려놓으라는 것도 노이해). 또, 전화 예약시 12종류 무제한이라고 했는데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삼겹살 4종류외에는 알바생도 대답 못해서 그러려니 하고 짜증났지만 먹음,,,, 결론적으로 최고 화가 났던 건 단체 18명 예약을 했는데 사정상 11명밖에 못 오게 되서(완전 확정은 아니었지만 노미 타베가 90분제라 애매하기도 하고 죄송해서 테이블 하나 빼고 사람 더 오더라도 중간에 끼어서 앉겠다고 함) 중간에 테이블 한 개 빼달라는 식으로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 오면 알아서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결론은 18명분을 받겠다고 청구해버리셨음. 물론 예약 인원 수랑 다르게 오게 된 건 저희 잘못이지만 테이블 빼달라 말씀도 드렸고 노미 타메도 아예 11명으로 시작했는데 인원수를 18명 예약했다는 자체로 그 돈을 다 받았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솔직히 타베 시켰지만 직원분들이 배분해주시는 속도가 너무 느려 1인당 2인분도 못 먹었고 여기 서비스 보며 믿을 게 못 된다고 느꼈습니다. 저희 회사 계열 사 및 아는 분들에게 널리널리 전파하겠습니다. 레알 믿거!(그리고 보통 신오 금요일 2시간제라고 하지만, 추가 방문 인원 없거나 주문 더 하면 별 말 안 하시는데 여긴 그냥 나가라고 눈치주심...그리고 신오인데...금요일에 사람 차는 속도 보고 다들 아니다 싶어 안...

We were going to order two from the buffet menus but the staff said it might be alot for just the two to eat so we ordered the UFO chicken! omg even it was such a lot to eat! it was incredibly delicious!! will visit there again and again!!

apart from the main ,the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