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yed here ( it is one of the Signiel Hotel restaurants ) and Had a quick lunch before our flight . Found out it is a Michelin guide 2024. After they seated us , they also offered 2 welcome drinks- one tea ( refillable ) and one citrus drink which I forgot to ask. Both were great . Service is great and the food is quick. It is a bit pricy but you pay for the service, atmosphere, and the quality of the food. I ordered the cocktail and it was delicious. Overall, I am happy...
Read more시그니엘부산이 있는 중식당 차오란에 식사하러 방문했습니다. 맞은 편 뷔페는 휴업 중이었습니다. (뷔페 강추) 차오란은 첫 방문이고 아무 정보 없이 와서 한참 고민하다가 딤섬을 종류별로 다 먹어보자해서 종류별로 주문 했습니다. 차오란에는 총 8가지 딤섬이 있습니다. 그 중 식사가 될만한 딤섬은 5가지, 디저트가 될만한 딤섬은 3가지 입니다. 기준은 맛이 달고 식감이 빵이나 찹쌀떡같은 건 전부 디저트로 느껴졌습니다. (한개만 먹어도 물린달까...)
메뉴는 모둠딤섬 포함 9개 입니다. 모둠딤섬은 2,3,4번 딤섬이 하나씩 나옵니다. 전부 재료의 맛과 향이 살아있고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강추)
5번 돼지고기번 고기만두 같지만 번도 달고 속도 달아서 한개만 먹어도 질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우 주관적이니 단짠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수 있습니다)
6번 해산물 패스츄리 딤섬 매우 부드러운 딤섬인데 겉은 한장한장 쉽게 바스러지고, 속 내용물을 못 느낄정도로 부드럽게 갈아놔서 씹는 느낌이 없습니다. 속은 매우 뜨거우니 제일 마지막에 먹거나 반으로 갈라 천천히 먹어야합니다.
7번 함수각 찹쌀로 만든 피가 씹으면 씹을수록 이에 들러붙어 좀 번거로왔습니다. 또 단짠단짠이라 금방 물리는 맛입니다. (매우 주관적이니 단짠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수 있습니다)
8번 매콤한 새우 딤섬 새우가 탱글탱글하고 살짝 매콤 짭짤하게 간도 잘 되어있습니다.
9번 오리춘권 베이징덕과는 다른 맛입니다. XO소스로 맛을낸 오리고기춘권입니다. 퍽퍽살 위주인지 기름기가 많이 없습니다.
담에 또 방문 한다면 1번 모둠딤섬이나 2,3,4을 각 하나씩, 8번 매콤한 새우딤섬을 추가 하고 식사를 주문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모둠딤섬이...
Read moreIt’s really over-rated especially when they shard their 2024 Michelin award. Service was poor. Saw their staff just standing there and not servicing us tea. It’s not like a busy timing. We have to ask numerous times f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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