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like beef tar tar, I can highly recommend this local restaurant. My husband and I ordered a small portion of raw beef plate (55000 won) and bibimbap (20000) The beef was really tender and matches perfectly with the pears. A beautiful lady with sweet smile was so kind to show us different ways of enjoying those food. It was a truly...
Read more도민은 몇 팀없고 죄다 관광객뿐이었음. 도민들이 저녁식사를 1시간 반이나 넘게 대기해서 먹을까...나도 도민이지만 친구놈때문에 17:30에 갔다가 19:20되서야 매장 안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그 날따라 기온이 엄청 떨어져서 콧물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추웠는데 매장안에서는 난방도 안틀고 기껏해야 중앙에 난로 하나 틀어놨드라 처음 가본데라 그냥 소고기집처럼 에피타이저로 육회 시키고 구이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서빙하는 분께서 구이를 왠만하면 피하려고 하는 게 느껴지드라 아무래도 고기 구우면 환기나 냄새때문에 그런것 같던데 주변 사람들도 구이를 시키지 않고 전부 육회+육사시미+비빔밥+곰탕 주문...그리고 메뉴에도 표시도 되어 있지 않은 세트메뉴 시키는 분들도 계셨는데 아마 육회+육사시미가 세트로 누군가 블로그에 올려서 그렇게 불리는 듯 하다. 맛 평가는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따로 안하겠고 접객이나 테이블 회전에 좀 더 신경쓰면 다시 가볼 의향은 있으나 현재처럼 대기까지...
Read more소문듣고 갔으나, 두번다시 안갈꺼고, 추천 안합니다. 육사시미&육회,육회비빔밥,곰탕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간을 쎄게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육회가 달고 간이 진해요. 싱겁게 먹지않는 보통사람들에겐 맛있을듯.하나 좋은고기에 간쎄게하는거 별루네요. 주인아주머니 육사시미 먹는법 설명해주시면서, 계속 작은거 시켰다고.양이부족하네 어쩌네. 한두번세번 아니고 다섯번 말씀하셔서,밥먹구와서 작은거로 했다고 말했더니,말대꾸 하지말고 그냥 들으라고 작은거 시켰다고. 일방적.으로 계속말하시네요. 왜 그런소리를 들으면서 먹어야하는지.. 3명이서 육사시미 육회 2인분+육회비빔밥2인분+곰탕1인분 시킨거면 5인분인데...한두번세번도 아니고 왜자꾸 뭐라고 하시는지.. 기분좋게 먹으러 갔다가 기분이 너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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