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looking for what to eat in Hongdae and ended up eating it. Thank you for the gyukatsu meal. The staff were very kind. It wasn’t enough to eat full, but the meal was enough. It’s so delicious that I still remember it. I went alone then, but I went to take my friends with me if I have a chance. Ah.. I went to eat gyukatsu. The price was a little expensive. But I’m satisfied because it was delicious. 120%...
Read more몇달전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재방문했다 이전에 홀에 친절했던 여직원은 다 없고 맛을 모르게 언짢게 나왔음 외국인 직원이 주문수량을 3개에서 1개로 잘못 전달했던것 같다 그랬더니 키작은 안경쓴 남직원이 주인인지 점장인지 모르지만 퉁명스런 말투로 죄송한데 1인1메뉴라 하고 오더라 3개로 말했더니 본인들 커뮤니케이션 안되었다며 정말 퉁명스런 표정 그대로 영혼없이 떨렁 죄송하다고 하고 가버림 신입직원의 실수도, 전달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문이 맞는지 질문후 생각했던게 맞다면 굳이 그런 표정안하고 웃으며 좋게 말하는게 서비스의 기본아닌가 싶다 음식도 기분상하니 먹긴 다 먹었지만 계산할때 좋게 말하면 좋겠다 말했더니 본인은 눈동그랗게 쏘아보며 죄송하다했고 전달이 안된것 같다며고개 빳빳이 들고 쳐다보고 가버리더라 엄연히 따지면 직원실수면 정중히 사과가 먼저지 않은가.. 주인인지 사장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고객에 대한 태도는 빵점인걸로.. 그만큼 실수도 당당한 만큼 맛있는집은 아니다 단지 마지막에라도 사과 정중히 했다면 무시당하는 기분은 들지 않았을지도ㅋㅋ 오히려 나오는데 의사소통 안되었던 직원이 죄송하다고 진심으로 말하더라ㅋㅋ 뭐가 바뀌어도 한참 바뀐 집이다 그런거 감안하고 밥만...
Read more규카츠 정식을 먹었습니다. 일단 고기는 맛이 있지만 소고기를 불에 구워 먹으니 당연히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날이었는데 식당 내부도 너무 추웠습니다. 난방을 안 하고 있는지 밥을 먹다가 다시 외투를 입을 정도 입니다. 메뉴는 정식이지만 같이 나오는 사이드가 너무 단촐 합니다. 정식이라고 이름을 붙일 필요까지는 없어 보이네요. 그런데 이중 제일 최악은 너무 비싸네요. 정식이 16,000원인데 그 값을 못한다는 생각만 듭니다. 튀김옷의 색깔도 약간 어두운걸 보니 조금 기름이 오래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쉽지만 다른 규카츠 집을 찾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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