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this place by friend’s invitation. If you want to try traditional Korean food in a distinguished setting, go here. The food is delicately made and the service is exceptional.
To get there, visit Sejong cultural center and go to floor B1 of the main building. The atmosphere is very nice and tradition. All is the private rooms (approx 20 rooms inside and each has its own name)
Price-wise, not sure , as I did not pay fir this meal , but it should be unreasonably high when reading another reviews...
Read moreWould give 0 if I could.
Had a corporate dinner for 40 people at 7:30pm, food was served at 8:00pm. The whole process was rushed, sharing plates of food were forcefully distributed among the table by the waitresses. After quickly serving dish by dish, we were told to leave by 9:00pm.
They also tried to up charge by adding beverages to the bills which we did not order.
Don’t waste your time at...
Read more3대 상견례 맛집, 접근성때문에 남편이 예약헸지만, 도대체 블루리본에 무슨 백(!)으로 선정된 건지 일반 포차집을 가도 이렇게는 안 할 듯. 블루리본 협회에도 불신을 심어 준, 음식점이라기에도 몹쓸 곳. 주차 두 시간 “할인” 입니다. 무료주차는 언감생심. 지방에서 자차로 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 비추천입니다.
음식 중요한 모임이라 선택한 주선자의 인내심을 끊임없이 시험하는 곳 코스? ㄴㄴ 그냥 “주는 대로 얼렁 먹고 가라”- 느낌으로 그냥 본인들 편의로 나옵니다.
음식의 질이 그렇다고 좋은가? 그렇게 나온 음식들 사진을 찍을걸. 관자가 너무 비리고 질겨서 맛살인가 했습니다. 또한, 그나마 ‘수입’이라 본전은 친 얄궂은 ‘연어’ 회 두어 점 (코스인데 주재료는 일관되게 “겹칩”니다. 이럴 거면 다른 음식점에서 제대로 먹고 말지..좋은 재료도 아닌 듯 한데 그 재료도 측은지심이 들게 하는 ”재료 학대 수준“으로 우려먹습니다.ㅋㅋㅋㅋ) 손님의 치악력을 시험하는 철근같은 소고기가 메인이랍시고 나옵니다. 후식 역시 알러지 있는 손님은 아랑곳없이 용감하게도 ”수정과(수퍼 표 그냥 싼마이 느낌)“입니다.ㅋㅋ
서비스 주선자가 예약 단계부터 ”상견례“라고 예약을 했음에도 도대체 기록을 할 줄 모르는건지 당일에 두 번이나 ”상견례세요?“라는 질문을 들었습니다. 이럴 거면 예약 없이 워크 인으로 갔을 걸 그랬나봐요?ㅎㅎㅎ
상기와 이어서, 6인 예약으로 갔는데 앞접시도 1인 세팅을 빼먹으셨습니다. 그것도 상석을... 다소 놀래서 직원께 얘기하니 ”말씀을 하시지.ㅎㅎ” 웃는 얼굴로 어쩔티비 시전하시며 접시 이제 주니 됐지? 하는 직원을 보니 허타뢔질 지경입니다.
-하이라이트라서 뒤로 빼 두었습니다.ㅎ 추가 메뉴가 있어서 중간정산 하느라 카운터에 가서 결제하려고 하니 캐셔랍시고 앉은 직원분이 포스기 탓을 하시면서 정산을 “못 합니다”. 말 그대로 못하십니다. 조작 할 줄을 모르는 듯 해요. 그리고 대인기피증이 있으신지 통 손님에게 눈도 마주치지 못하시고 본인 패드와 찐-하게 아이컨텍을 일삼습니다. 그래서인지 인삿말, 고맙습니다라는 영업성 멘트를 기대하는 손님의 상식 수준을 꾸짖는 듯 합니다. 차라리 키오스크를 뒀다면 사람에게 이렇게 빈정상할 일은 없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