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the cleanest place, but the egg tarts were 10/10. This was also the first time I got orange juice at KFC in a regular mug. It would probably make everybody's life easier if the place had more than 2 kiosks. During lunch and dinner or on the weekends, people keep lining up behind you, so you have to order super fast. Sometimes it's also hard to get a seating, even though the place has a second floor where are also...
Read moreIt was the first time I went to a KFC in Korea and what a disappointment.. I waited my order for 17 minutes. Not that I’m someone who cannot wait but seeing all others getting their meal even those who ordered 10 minutes after me.. And when I could finally get my order, everything was cold. French fries, nuggets...
Read more1.위생이 너무 안좋다(별 1점을 준 가장 결정적인 이유) 2.매장은 2층까지 있고 주변에 다른 식당이 없어서 가끔 1층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용을 못할때가 있다. 3.또한 치킨 후라이드로 하나 먹어봤는데 양 자체는 많지만 너무 기름지고 매스꺼웠다(느끼한거에 약한사람은 들어가지도 말자)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기름만 빼면) 4.리필컵 하나에 3000원이고 메뉴 하나에 10000원 이하지만 단체로 먹을경우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따로 컵을 먹을경우 돈낭비가 시작된다 1인당 3000원일경우 아깝긴 하다... (직접 봐야 아까움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5.아래 사진은 막 도착하여 찍은 사진들이다 일행이 많아서 앉을려고 자리를 찾을려고 했는데 그나마 깨끗한 자리의 주변 또는 바로 발밑 사진이다 나는 리뷰를 보고 화장실은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일행의 말에 의하면 남자화장실은 매우 더러웠고 비누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여자화장실은 있다고 한다) 주변풍경은 매우 좋다 (여름 기준으로) 푸르른 나무와 관리된 길 밤에는 노란빛 전등이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비추어준다만 어짜피 안쪽에서는 에어컨을 틀어서 창문은 습기가 끼고 실내는 항상 눅눅한 느낌이 난다 좁은 공간속 북적이는 사람들 때문에 밖을 살필수가 없을것이다 6.직원은 매우 불친절하며 태도도 정.말.로 나쁘다 내가 본 직원은 청소하려는듯 빗자루랑 통을 들었지만 기대도 잠시 3초만에 내려놓고는 더러운 태이블과 사이다로 적셔진 바닥을 놓고서 떠나버렸다. 그러니 적어도 테이블은 더러운곳은 피하고 깨끗해 보여도 한번 소독하거나 청소후 먹는걸 추천한다(아예 처음부터 다른식당 가기를 추천한다) 7.(개인적인 생각):다른 리뷰들을 보면서 대부분이 먹거리는 좋다고 하고 (약간은 동의하지만 나는 맛없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간혹 깨끗하다며 말도안되는 분이 리뷰를 쓴것을 보며 (돈받고 쓴건지 의심한 리뷰도 있었다)라고 생각했지만 리뷰를 볼때는 맛있다는 글뿐만 아니라 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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