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ne of many Korean style raw beef restaurants along Gwangjang public market. They are all more or less the same so I don’t know if this place stands out from other places, but I still enjoyed the food.
The food is not for the faint of heart, so prepare to be adventurous. They are famous for the raw beef and raw octopus dish which is slimy, savoury, and chewy. They are perfect with a shot of soju or rice wine.
Give them a try if you want to try something you’ve...
Read more이번 화요일에 먹고 장염 걸렸습니다 수목금 점점 설사가 심해지다가 금요일에 장염인것 같아서 병원 방문해보니 급성 장염이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여름에 간 먹는게 위험하기도 하지만 식품류를 판매하시면서 제대로 검수를 안하시는 것 같네요
+) 아까 오후에 직원분이랑 통화했는데요 사과 한마디 없이 보험회사한테 연락하라고 하네요ㅋㅋ 너무 황당해서 적어도 저는 죄송하다 한마디만 해주시면 보험회사까지 연락할 생각은 없었고, 식재료 조심히 관리하셔야 할것같다는 말씀 드리려고 한거였는데, "보험 처리 하려고 전화한거 아니에요?" 라고 답변하시네요.
와중에 제 상황을 설명드리는 와중에도 옆에 계시는 분께 "몰라 화요일에 먹었대"라고 말씀 나누시면서 제 얘기는 듣지도 않으셨구요. 이미 상식 밖의 대처에 화가 많이 난 상태에서 끝까지 사과는 안하시네요?여쭤보니 아..네~ 하고 마시던데, 이제는 내가 이상한 사람인지 의심이 갈 정도의 상식 밖의 대처였습니다.
+) 그러고서는 15분 정도 뒤 다시 전화가 오셔서는 "아까는 제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사과를 못드렸었어요~" 하시는데 이게 말이 되는 변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보험사 접수하신다면서 제 이름은 물어보지도 않고 전화 끊으시고는 뒤늦게 전화해서 하신다는 말씀이 고작 일이 있어서 아까는 사과를 못했다구요...?ㅋㅋㅋㅋ 병원 다녀왔고 같이 동행했던 지인도 아팠다고 이미 두번은 말씀드렸는데 똑같은 질문 하시는거 보면서 더 이상 대화 해봐야 의미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전화 나눈 여직원분 덕분에 생각에도 없던 보험처리와 식품관리청 신고까지 넣을 생각입니다.
전화 드리자마자 보험처리 얘기 꺼내실 때도 예상했지만 아래 리뷰를 보니 식중독이나 장염으로 고생한 사람들이 저 뿐만이 아닌것 같은데, 매번 이런 식으로 대응해오셨다면 더더욱 피해자가 재발되지 않게 식품관리청에...
Read moreQueue for Michelin and be disappointed or eat here and enjoy. My favorite raw meat restaurant for years. Will always return. Keeps improving the interior so I kind of miss old times but high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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