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thinly sliced grilled pork belly KBBQ restaurant in Seoul, South Korea in the Itaewon area. We got there around 8:30 pm and there were about 11 groups in front of us, but we were able to get a table around 9 pm and the wait wasn’t worth it in the cold. Its other location in 청담동 is much better in terms of quality. We ordered three servings of pork belly and soybean paste stew. Service was okay and the side dishes were on the plain side, and they quickly refill them. Valet parking is available right in front of...
Read more삼겹살 (Samyeopsal) Pork Belly + 순두부찌개 (Soondubu jigae) Soft Tofu Stew. The go to kbbq in almost all kdramas. Singaporeans are probably familiar with SBCD Korean Tofu house in Singapore but having tried a few of the tofu places in Seoul, I must say the soondoobu or soft tofu are really soft that literally dissolves once inside the mouth. The samyeopsal offered here were the ordinary frozen ones yet the restaurant is constantly packed...
Read more비 오는데 사람들 1시간 넘게 웨이팅 하고, 우리팀도 1시간 10분 기다려서 테이블 앉았다. 그런데 지인이라고 웨이팅 없이 테이블 나자마자 앉히더라. 저 사람들 5분도 안 기다렸다. 직원이 계속 반말로 응대하고, 한 번 부르면 듣지도 않는다. 첫 판에 굽고 있던 마늘과 김치와 콩나물을 호일 갈면서 아무 말 없이 빈 접시에 밀어 버려서 완전 음쓰 비주얼이 됐다. 그래서 먹지 않았다. 상추 접시가 빈 것을 본 직원이 접시를 달라고 했는데, 우리팀이 한 번에 알아 듣지 못했다. 직원이 상추 접시 달라는 말을 2번 하게 한 것이다. 직원은 접시를 받아들고 뒤돌아서 가면서 "으씨!"라고 했다. 계산하는데 공깃밥 1개만 되어 있어서 2개 먹었다고 하니까 찌개 먹으면 1개는 그냥 나간다고 말하더라. 그런데 처음에 찌개 주문할 때 우리팀한테 공깃밥 2개 주냐고 물었다. 1개는 그냥 주고, 1개는 추가라는 설명 없이 "2개 추가?"라고 했다. 만약 우리가 이 때 2개 추가라고 했으면 공깃밥을 3개 줄 생각이었는지, 2개 주고 공깃밥 가격을 2개 받을 생각이었는지 의문이다. 지인 찬스로 웨이팅 무시하고 앉힌 직원은 할머니들 중에 제일 덩치 큰 할머니. 그리고 나머지 빌런짓은 남색 운동화 신은 할머니. 계산도 하기 전이고 짐을 챙긴 것도 아닌데 와서 앞치마 치워버리는 건 어떤 응대법인지 모르겠다. 1시간 30분 시간 제한이라서 알아서 시간 지킬건데, 다 먹었으면 꺼지라는 행태로 인해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더러웠다. 바닥이 기름 천지라 여기 갔다가 나오니 길거리가 다 미끄럽다. 음식 맛은 전국 아무 냉삼 가게 들어가면 있는 맛. 청국장은 매콤한데, 청국장을 아껴넣어서 국물이 청국장치고는 너무 가볍다.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별점은 왜 마이너스가 없을까. 음식, 서비스, 분위기에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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