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2개에 30분 넘게 걸리더라구요. 알바분 교육도 너무 안 되어 있습니다 계속 죄송해하기는 하는데... 주문 실수, 뭐 가져다주시는 거 실수 이런 게 뭐 해주실 때마다 계속 있어서 좀 너무 심하지 않나 싶네요. 한 3번은 말해야 다 이해하거나 기억하시고요.. 기억을 못하시면 메모라도 하셔야할텐데. 위치 좋다보니 영업 계속 되긴하는 거 같은데 기본적인 거부터 좀 챙겨주세요.
사장님이 직접 요리 다 하시는 거 같은데 쉐프 한 분 추가하시는 게 나을 거 같고요. 버터로 파스타에 들어가는 재료 등 싹다 볶으시거나 하시는 거 같은데, 그 향이 너무 강해서 파스타 다른 소스 맛이나 재료 맛을 다 죽입니다. 해산물 로제파스타에 큰 새우 하나 작은 새우 두 개 있고 면 좀 있고 이게 맞나.. 뭐 메뉴판엔 문어니 뭐니 적혀있던데 부실했습니다. 양도 적고요.. 식전빵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모닝빵 반 잘라서 인당 반개씩 살짝 눌러 구워주시던데... 드는 품에 비해서 좀..?
컵에서는 , 식세기에 세제 부족할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데 약간 물비린내? 세제 없이 물만 두른 거 같은 큼큼내 같은 게 풍겨서 물이랑 와인 마실 때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음료 1인 1개 시켜달라는 건 이해하는데, 레스토랑에서 메뉴 1인 1메뉴 시키는데 음료까지 1개씩 다 무조건 시켜달라고 하는 건 또 처음 보네요..?? 무슨 고급스런 라인업 갖추고 계시는 것도 아니시면서...
위치와 비싸게 책정한 가격빨로, 처음 인테리어 좀 이쁘게 해두신 걸로 어찌 장사 어느정도는 하고 계실 거 같긴 한데 제발 다른 종합적인 퀄리티 좀 올리시길 바랍니다. 파스타 한 그릇에 2.2~2.6만원 받으시면서 너무너무 돈아까웠습니다. 아, 피클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죄송한데 진짜 인류애적인 관점에서 저희보다 늦게 오시는 손님들 나가시는 게 나을 거...
Read more분위기 매우 좋습니다(소개팅 명소) 분위기가 차지 하는 비중이 더 큽니다.
음식은 맛있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난 정도는 아닙니다. 목살 스테이크는 매우 추천합니다. 화이트 라구 파스타는 제 입맛엔 참 맛있으나 진한 고기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코스요리 양도 생각보단 괜찮고 성인 남성이 먹어도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이긴 했으나, 피크타임에 서빙하는 알바가 혼자라 매우 정신이 없어 보였고 음식도 느리게 나오는 편입니다.
디저트도 괜찮았으나 후식으로 주는 홍차와 먹기가 불편했습니다. 커피 추천드립니다.
Very good atmosphere (blind date spot) The atmosphere is more of a factor.
The food is good, but not outrageous considering the price. The pork chop steak is highly recommended. The white ragu pasta is very good, but the rich meaty flavor may be a deal breaker for some. The portion sizes are decent and could easily fill an adult man up.
Even though it was a weekday dinner, the waiter was the only one serving during peak hours, so he seemed very busy and the food...
Read moreAnother example of original and inventive taste. This carbonara will make you cry, but in a good sense, not in “there’s bacon and cream in my pasta” one.
SP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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