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rgers here are fresh and delicious. You can tell they only use quality ingredients. The prices are also appropriate compared to the quality of food your getting. Just be prepared for a little spicy kick in your burger. Also, the garlic fries comes with a sweet chili sauce that is easily mistaken for ketchup, so just beware (could have been my poor reading though). The menu is only in Korean, so keep that in mind if you are a foreigner and not the best at...
Read more수제버거 매니아 입니다. 대학로 버거파크 부천 크라이치즈버거 사당 릿잇타미 같은 정통 아메리칸 치즈버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이른바 인앤아웃같은?
개인적으로 햄버거 가운데에 이쑤시개 꼽아서 내놓는 수제버거를 싫어(혐오)하는데 점주들이 내용물 많이 넣을 욕심만 많고 먹는사람 편의를 생각치 않아서 그런 버거는 이쑤시게 빼고 먹다보면 빵따로 패티따로 야채따로 이렇게 내용물을 분리해서 먹는 참사? 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수제버거중 가운데 이쑤시게 안꼽고 나오는 아메리칸 치즈 버거 스타일을 좋아해서 찾던중 버거스테이지를 알게되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내용물의 구성과 가격은 나쁘지 않습니다. 매장내 분위기도 좋구요 단 저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소스가 하나도 안들어간 수제버거를 좋아합니다. 단소스 매운소스 이런거 싫어합니다. 단소스와 매운소스는 그 소스의 강렬한 맛 때문에 패티와 햄버거 본연의 맛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맛있는 버거는 소스를 안넣고도 패티의 적당한 구이와 치즈의 녹임과 각종 채소의 아삭함으로도 충분히 햄버거 맛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로 버거파크를 드셔보시거나 이미 드셔보신분은 제 얘기가 무슨말씀인지 수긍을 하실겁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더블패티베이컨치즈버거 입니다. 패티의 맛과 베이컨 녹은 치즈 다 좋은데 여기 가게 메뉴에서 손수 만든 매운소스가 버거의 모든 맛을 지배해서 그게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따로 리얼치즈 버거를 매운소스를 빼달라고 해서 포장해 갖고 왔습니다. 간이 심심하면 약간 후추와 소금을 뿌려 먹을 계획인데 기대되네요
총평은 가격대비 맛과 매장 인테리어 괜찮습니다. 제가 입맛이 약간 독특해서 매운소스를 싫어해 메뉴평을 저렇게 썼지만 일반인들이먹기에도 훌륭한 맛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운소스 빼고 먹은 리얼치즈버거 후기입니다.
저녁에 포장해온 리얼치즈버거 (매운소스) 뺀것을 그담날 점심에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었는데 역시 예상한대로 패티가 훌륭하고 치즈의 고소한 맛이 가미되어서 매운소스가 없어도 충분히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단 간이 약간없긴 해서 소금을살짝뿌리며는 더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먹다보면 손이 햄버거 아랫부분을 잡고 먹어서 양파가 햄버거 위로 밀려 올라갔는지 아니면 햄버거 하단에 좀 적게 넣었는지 2/3 정도 먹고 나니깐 햄버거 아랫부분에는 패티와 치즈녹은것만 먹게 되는데 그게 좀 아쉬웠음. 개인적으로 매운소스보다 백종원씨가 개발한 양파를 캐러맬라이즈드한 소스를 햄버거에 넣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었던 7800원 리얼치즈버거는 가격대비 괜찮은 맛입니다. 버거파크보다는 맛이나 내용물이 살짝 떨어지고 크라이치즈버거보다는 값이 약간 더 비싼데 그거 감안해도 수원에서 파는 수제버거중에서는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제버거 입니다.(가운데 이쑤시게 꼽는 수제 버거집들...
Read more한옥을 감상하며 먹는 수제 햄버거, 패티가 집에서 직접 만든 느낌입니다.
햄버거는 항상 기본 버거를 먹는 편이라 불고기 버거(7,900원)과 리얼치즈버거(7,900원)과 칠리감자튀김(5,500원), 생맥주2잔+해쉬브라운(13,000원) ,그리고 음료 이렇게 먹었습니다.
리얼 치즈 버거가 치즈도 듬뿍 들어있고, 소스가 특별한 별미는 아니지만 , 패티가 순수하게 집에서 만든 그런 맛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맥주도 같이 먹을 수 있어 저녁에 술 마시며 안주로 햄버거 먹기에도 괜찮을듯 합니다.
칠리 감자 튀김은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그냥 케쳡 맛..
음식점이 위치한 곳이 선경도서관 언덕 근처에 위치하여 올라가는 길이 구두 신고 가긴 조금 불편합니다만
한옥 인테리어나, 유리창으로 보이는 주변 보면서 수제 햄버거 먹는 맛이 색다릅니다.
Watching Hanok interior while eating Homemade hamburgers.
I tend to eat the basic burgers. so I had
Bulgogi Burger (7,900 Won) and Real Cheese Burger (7,900 Won) Chilli french fries (5,500 won), 2 cups of draft beer +hash brown(13,000 won), and drinks.
The real cheeseburger had plenty of cheese, but the sauce was not special.
Still I enjoyed because the patty in burgers was like home-made.
The chilli french fries were not so special. normal.
The restaurant is located near the hill of Seonkyung Library, So it's little bit hard to go.
But, becuase of the hill, this restaurent have good panoramic view .
Looking at the interior and outerior of a hanok, view, while eating home made burger i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