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점도 아까운가게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개판임. 주방은 알바들이 오토로 돌아가는 느낌임.. 우동에 파가 안들어있어 파 넣어달라니 손으로 파를 집어서 넣음. 물론 니트릴 장갑을 끼고 있었지만 니트릴 장갑끼고 오만가지 다 만지고 다니는데 장갑 낀다고 소독이 됨? 뭐하러 낌? 음식은 전부 기성품인듯.. 납작우동 소스는 100% 기성품 쯔유는 기꼬망혼쯔유인거까지 알것 같음.. 고마다래(참깨소스)도 기성품. 식자재마트가면 팜.. 냉우동에 들어가는 덴카스(튀김부스러기)도 기성품 심지어 기성품 마저도 관리를 못해서 기름쩐내가 미쳐돌아감.. 대식가인 나도 거의다 남기고 왔음.. 광교백화점 가서 배고파서 냉면또 먹음.. 우동 교자 전문점인데 모든우동 교자가 기성품임.. 아마 이가게 만들어 놓고 광고좀 돌려서 사람좀 끌면 점포 한두개정도 더 늘렸다가 체인점으로 점주 모집할려고 하는거 같음.. 홍보에만 돈쓰지말고 음식점이면 음식에나 신경을 써야하는데.. 그리고 네이버 리뷰에 돈 미치게 썼음.. 영수증 리뷰쓰면 음료수 준다고 함 그래서 영수증리뷰가 나쁠리가 없음.. 음료수 이벤트로 만든 영수증 리뷰보다 블로그리뷰가 더 많음.. 영수증리뷰가 2천갠데 블로그리뷰가 3천개임 1년도 안된 가게 리뷰가 3천개? 영수증리뷰보다 블로그리뷰가 많은가게는 처음 봄.. 100% 돈주고 만든 리뷰인거임.. 여기 맛없을줄 알고 가긴했는데 상상을 초월함.. 가서 먹어본다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지랄하는지 알것임.....
Read moreExcellent Udon and Gyoza. Took the whole family (of picky American eaters) and they loved it. It is a bit cozy and small, so you may have to wait for a table, but it is worth the wait. Service...
Read more원래 근처 주민인데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다가, 이번에 오픈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근데 너무 실망스러워요.
우선 쟁반이 왜 비어있냐고요? 마지막 면을 먹고 있는데 그릇 좀 가져가도 되냐고 묻고는 대답도 안 듣고 가져갔네요. 음식 나온지 딱 13분 지났었습니다. 테이블이 풀로 찬 상황도 아니었는데 그릇이 모자라면 손님껄 뺏을 게 아니라 더 구비를 하시는게 맞을거 같...지만
그건 차치하고 제일 심각한 건 청소상태입니다.
우선 오픈시간이라 믿기 힘든 정도의 청소상태입니다. 음식 조리되기 전 찍었고, 반찬통, 물통, 테이블의 카드기, 그릇 선반, 식탁 타일 전반적으로 깨와 튀김가루와 소스와 먼지가 덕지덕지. 요식업에서 수 년간 일한 입장에서 도대체 이 정도 상태로 어떻게 오픈을 하는건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끈적거려 닦아달라 요청하니 딱 요청드린 부분만 닦아주시더군요.
청결도, 서비스 모든 면에서 맛을 압도할 정도로 기분 나쁜 가게는 오랜만이었습니다. 개선이 시급해 보여 공익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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