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oshima City Modern Literature Museum — Attraction in Kagoshima

Such a cute little place for kids! It's more a small indoor theme park than a museum, with fairy tales decorations, exhibits and books all around. Everything is in Japanese and the books exposed, written in Japanese, are from all over the world with Handersen, Simbad and other Japanese traditional tales all side by side. A good...

개관요일 및 시간 : 수~월(화요일 휴무), 09:30-18:00. 입장료 : 300엔(1일 패스 소지 시 할인 가격 240엔) 가고시마 근대 문학 박물관. 1일 패스 이용자는 사이고도조마에(西郷銅像前, 사이고 동상 앞)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하면 된다. 건물 앞에는 연필 모양의 시계탑이 있는데, 09시부터 18시까지 정해진 시각에 이 탑이 열리면서 안에 있는 인형들이 춤추는 걸 볼 수 있다고 한다. 시간 맞춰 오지 못했고 미리 확보한 정보가 없어서 곁들여 적어봄. 건물 1층에 들어서서 티켓 구매 후 입장하면 되는데 좌측이 문학관, 우측이 메르헨관이다. 메르헨관의 메르헨은 독일어로 '동화'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동화 문학관 컨셉인 것 같았다. 처음에는 이 문학관이랑 메르헨관을 모두 방문하기 위해 들렀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삼삼오오 메르헨관으로 들어가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보고 메르헨관은 패스하기로 함. 현대문학관에는 가고시마 출신의 근현대 문학가들을 소개한 코너와, 그들이 집필한 서적들, 그리고 작가들의 집필환경 등을 재현해 놓은 곳. 일본어에 문외한이거나 일본어를 할 줄 알아도 문학에 관심이 없다면 생각보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미술에도 관심이 있다면 먼저 이곳을 들렀다가 미술관 방문하는 것도...

Great place for toddlers. There were 3D wall paintings for photo shooting, story telling show and playground. the trolleys in the pictures were filled with toys and my 14 month-old baby h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