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yufu — Hotel in Yufu

this is an old 2000' style japanese house that sit on a small hill behind kinrin lake, it s clean with all the amenities you need, the stairs from the main road that lead to the house are a good exercise for people with big 30 inches luggages like us. Other things that might be considered for some are some roads that lead to the house are very narrow but I managed to drive through all of them during our 2-night stay without problem. The parking space is also quite challenging if you re big family come with a big van but for a medium size car it s just fit perfectly. Also a good morning walk around kinrin lake is a plus. All in all, a 3.5 stars house that s clean and locate nicely next to kinrin lake perfect for couple or...

the place is very good, but the problem that there no WiFi or internet, and it is far if you want some food, you have to walk for 15 min to find something to eat if you do not like Japanese food , but it is near to the lake which makes...

한국어 리뷰가 없어서 남깁니다. 우선 어르신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에 추천합니다.

침대가 5개인데 2명 이상 누울 수 있는게 2개, 1인용이 3개 있습니다.(덩치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 참고)

뜨거운 물이 안나오면 근처 온천을 이용하라고 붙어있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너무 잘 나와서 이게 일본식 조크인가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을 2명 데리고 가다보니 이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넓고 다른 객실 눈치도 안보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선 료칸보다 이런 곳이 일본의 일상환경을 경험하기에 좋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 짱구만화의 히터나오는 테이블을 한번 써보고 싶었던 저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겨울여행의 문제는 건조한 것인데 공기청정기에 가습기능이 있어 그것도 좋았습니다.

식사는 자체 해결해야하지만 조리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바로 코 앞이 킨린호수라 관광하기에도 좋고, 아침 아지랑이를 의자에 앉아서 볼 수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오더라도 재방문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