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Ranpusya — Restaurant in Yufu

Very nice ambient for lunch after a long walk to the lake from Yufu Station. The restaurant offers unblock view of the lake from the dining table. Very peaceful place to done away from the tourist group. The tempura is surprisingly delicious, although I was there for the...

이곳 음식이 맛있고 뷰가 좋다고 해서 기대하면서 방문했는데 결국 식사를 못하고 나왔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갔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가장 마음에 들고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연휴를 맞아 6일간(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월 5일은 포함되었습니다) 개별 메뉴는 주문할 수 없고 오직 런치 스페셜 코스만 주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런치 스페셜 코스는 1인당 4,400엔(세금 포함)이어서 상당히 비쌌습니다. 게다가 여기는 함박을 먹으러 방문한 것이었는데 함박은 메인메뉴로 시킬 수 없다고 했습니다. 미리 메뉴와 가격을 확인하고 돈이 꽤 나올걸 감안했음에도 원하던 음식이 아닌 코스에 돈을 쓸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굳이 수고롭게 이런 긴 리뷰를 쓰는 이유는 유후인의 많은 식당이 너무 배짱 장사를 하는것 같아서 지금부터라도 이런 식당을 거르는 움직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식당은 구글 지도에는 영업중이라고 띄워놓고 정작 가보면 문 앞에 겨우 메모 한 장 붙여놓고 영업을 안 한다거나, 하루 건너 하루만 연다거나 하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일부러 시간내서 멀리까지 찾아갔는데 여러 사람의 기대를 저버리는 이런 식당은 아무리 맛이 좋더라도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후인에는 성실하게 영업하는 다른 좋은 식당도 많으니 리뷰를 잘 보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大分・湯布院グルメ／ハヤシライス💕】 休日ランチでメチャ美味いハヤシライスと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食べてきたよ♪😋

ポツポツと雨の中、湯布院は金鱗湖にある 『洋灯舎』さんを初めましてで訪問です♪

開店11時の5分前に着くと既に3組待ち、 そして開店と同時に入店❗️ 入り口は2階にあり階段を下って店内へ、 目の前には金鱗湖が広がるステキな眺めです💕

オススメの席は窓に面したカウンター席、その中でも一番右の3席が一番眺望が良い人気席のようですが、既に予約が入ってました💦 それでもカウンター席のセンターをキープ出来たので眺め良かった〜♪

さて注文… 周りの方は洋食盛り合わせ（1650円／税別）を頼む方が多かったのですが〜私は、 『ハヤシライ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