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ordered the shio ramen 塩ラーメン and I have to say that it was one of the best Ramen I have ever had in my life! And I’ve been to a few Ramen places before! I found this on google maps and decided to give it a try. I arrived at 11:20am and it was already full with customers haha (must mean the food is good) Seems like they only serve 3 dishes (see photos) but you can tell by the way the chef works that he’s quite a pro. It was interesting to watch him cook the Ramen. The restaurant atmosphere was the kind of restaurant you don’t go to to have a chat with your friends and enjoy a calm atmosphere. It was seating along a bar and everyone was silent digging into their ramen bowls and hurrying up for the next person in the line to have a meal. There were only about 10 seats available and the waiting line went all the way out the door. So I felt like I had to hurry up and eat my Ramen so the next person could sit down. I went with two other people but it felt awkward to chat to each other (to break the silence haha) So that’s the only reason why I would rate it 4 and not 5 stars, but that’s just due to my own preference. Ramen is amazing though. Ingredients were rich in flavour, easy to chew and well balanced. Hats off...
Read more아침에 신오사카역 남쪽 토요코인에서 체크인을 하고 교토에 있는 라멘야 '야마자키멘지로' 로 향한다 교토역에서 JR엔마치역으로 갈아탄다 역에서 나와 라멘야로 가는길인데 은근히 간사이지방의 겨울치곤 쌀쌀했다 역시나 라오타눈엔 라멘집들이 보이나보다 가는길 건너편의 라멘집을 사진으로 찍어본다 저 멀리 라멘야가 보이는데 심상치 않은 줄이 보인다... 역시 웨이팅이구나 서둘러 건물벽면을 돌아 골목길 웨이팅라인에 들어간다 그렇게 40여분을 웨이팅하니 점점 내앞으로 줄이 보인다 얼른 식당의 전면부를 찍어본다 영업중이라는 반가운 팻말 투박하면서도 심플한 메뉴는 단 3개뿐이구나 심플하고 시원해보이는 삼베로 된 노렌은 여름과 어울릴지 싶은데 겨울엔 이마저도 춥다 미리 생각해둔 츠케멘을 오더했다 아울러 추가토핑으로 차슈와 멘마를 추가한다 계산은 후지불형태다 물은 셀프로 따라마시면 되며 실내엔 다찌로만 구성되어 있고 좌석은 9자리다 다찌길이는 40여센치에 의자간격은 보통이며 착석시 편안함을 느낀다 실내 및 주방은 아주 청결하게 유지되고있고 실내기온은 약간 쌀쌀했다 실내조도도 밝은편이며 실내음악은 라디오가 흘러나오고 있다 마스터의 분위기는 아주 침착하고 단정하게 응대를 해 주신다 보통 부인분과 함께 영업을 한다 들었지만 오늘은 혼자신가보다... 다찌아래공간이 준비되어 있고 벽면에 옷걸이도 있다 웨이팅 후 식당 내부로 들어온 손님들은 자리가 비어도 마스터의 안내가 있기전까진 움직이지 않으며 웨이팅을 내부에서 지속한다 알게모르게 일본내에서는 그들만의 공기를 읽고 보이지 않는 규칙같은게 존재한다 지금까지 많은 라멘야를 경험하면서 일본어를 못해도 분위기를 따라 움직이는것들에 익숙해서인지 나에겐 익숙한 풍경이나 관광으로 온 다른 외국손님들에겐 조금은 어색한 풍경일지도? 아울러 착석 후에도 대부분 오더를 하기전에 마스터가 물어볼때까지 주문을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1인 영업식당에 대한 손님과 주인사이의 서로의 배려가 보이는 훈훈한 모습들이다 식사 이후 돈을 지불하는것도 약간 눈치를 보다가 타이밍을 봐 지불을 하는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러면서도 뭔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식당을 보니 이들만의 흐름이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길들여져 지금까지 온것인지... 나에겐 작은 탄식과 감동의 순간이였다 마스터의 손놀림은 아주 빠르다... 이렇게 빠르니 유지가 가능한걸까?? 손님들 연령층은 가족단위와 젊은 남성들과 커플들이다 한눈에도 수북해보이는 멘마와 차슈가 눈에 들어온다 츠케지루를 렝게로 떠 홀짝 마셔본다 토리&교카이가 입안으로 쑥 들어오는데 처음은 토리향이 지배적이다가 마지막 목넘김쯤 교카이계 베이스지루가 씁쓸하게 마무리 된다 지루의 온도는 미지근하고 염도는 보통에 만족도는 무난했다 먹어본 청탕츠케지루중에 가장 염도가 낮고 라이트함을 느낀지루였다 면의 중량은 은근한데? 쫀득하고 찰진면은 밀향이 훅 올라오는게 향기롭다 이식감과 맛은 마치 설날 우리가 먹는 갓 뽑은 가래떡을 먹는 듯한 묘한 동질감이다 면의 온도는 차갑고 익힘은 쫀득거리며 전체적으로 훌륭한 맛있는 면이다 면을 지루에 담군다 면과 지루의 느낌은 지루보다는 면에 좀 더 집중되는 맛인데 지루는 조연의 역할이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역할임에 분명하다!! 츠케멘에 지루가 없다니 말도 안되는거지만 스프의 터프함이나 메니악한 농후지루가 아니라 뭔가 면에 좀 더 집중하기 좋은 형태다 츠케지루안의 들어있는 기본 차슈는 우리네 산적과 같은 식감과 맛이였는데 추가한 차슈는 염도는 담백하고 염도도 보통에 약간 수비드형태의 식감을 선보인다 비계가 약간 느껴지는 차슈에 츠케지루를 함께 먹으니 차슈 사이사이에 스프의 파고들음이 기분좋게 느껴졌다 멘마는 4센치정도의 굵은멘마인데 좋은향이 나고 보통의 염도에 아주 맛있는 만족했던 멘마다 츠케멘은 전반적으로 면에 집중되는 츠케멘이였고 심플하며 모던한 식당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맛도 분위기도 모두 좋았다!! 재방문의사 100%이며 다음방문시 오늘과는 다르게 일반 라멘을 먹고싶어질정도!!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JR円町駅から徒歩で数分のところにあります。 中華そばの麺とスープにこだわり有り。との情報をゲットしたので伺いました。土曜日の夜でしたが中に入って待っているのは数人。約10分で確実に座れます。お店のウリは麺と繊細なスープということで狙うはラーメン!気持ち小腹も空いてチーシュー丼も注文!待つこと数分。 ラーメンとチーシュー丼が同時に到着!チャーシューから行ってみることに。チャーシュー丼は味が薄い。色は濃くて味付けがしっかりかと思ったが、丼というより炊き込みご飯です。優しいという表現が合いそう。ラーメンはスープから!薄味だが和風出汁の繊細な風味。 続いて麺ですが、これは素晴らしい!加水の分量とスープのバランスはGOOD!麺を食べに来てもいいと言わんばかりのクオリティ! スープのバリエーションが飽きやすいので変化するともっと良いかもしれない。濃い味が好きな人は好き嫌いがハッキリ分かれるお店です。繊細な和風出汁を味わいたい方はオススメです!つけ麺もありましたが、薄味で勝負するのはちょっと厳しそうだと個人的には思う。 A few minutes walk from JR Enmachi Station. We are particular about Chinese noodles and soup. I got information about it, so I asked. It was a Saturday night, but there were only a few people waiting inside. You can definitely sit down in about 10 minutes. The shop's selling point is noodles and a delicate soup, so the goal is ramen! I felt a little hungry and ordered a chishu bowl! A few minutes to wait. Ramen and chishu bowl arrived at the same time! I decided to go from char siu. The char siu rice bowl has a light taste. I thought that the color was dark and the seasoning was strong, but it is rice cooked with rice rather than a bowl. Kindness seems to fit. Ramen starts with soup! Light but delicate flavor of Japanese-style soup stock. Next is noodles, but this is wonderful! The balance between the amount of water added and the soup is GOOD! The quality is as good as saying that you can come to eat noodles! It may be better to change the soup variations because it is easy to get bored. This is a shop where people who like strong flavors can clearly divide their likes and dislikes. Recommended for those who want to taste delicate Japanese-style soup stock! There was also tsukemen, but I personally think it's a little tough to compete with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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