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o — Restaurant in Otaru

Didn’t give review on food but they turned us away at 7pm while the shop clearly stated they closing at 8:30pm and I see some empty table and some patrons there were still checking on the menu what to order there. Saw some reviews the shop doesn’t welcome Chinese / non local japanese client, guess...

로컬 퓨전 중화 맛집임. 금요일 11시 30쯤 갔는데 줄도 안 서고 우리 빼고 다 일본인 직장인들이었음. 4인 테이블이 4개고 카운터석이 4석 정도 있는 것 같았음. 요리는 주인 아저씨 한분이 하셔서 좀 시간은 걸리는데 진짜 맛있음. 오타루시의 소울푸드가 小樽あんかけ焼きそば(오타루앙가케야끼소바)라길래 찾아서 먹은건데 해산물도 신선하고 가득 들었고 면은 한번 튀긴건지 구운건지 해서 여하튼 맛있었음. 벽에 붙은 포스터 보니까 앙가케야끼소바친선위원회 소속? 가게인듯 했음. 홋카이도는 가라아게가 아니라 ザンギ(잔기)를 먹는다길래 잔기 정식도 시켰는데 가라아게와 다르게 엄청 큰 닭튀김이 나옴. 3조각, 4조각, 5조각 중에 고를 수 있고 엄청 큰데 4조각에 950엔 밖에 안함. 잔기 위에는 중국식 칠리소스를 얹어줌. 새우볶음밥도 시켰는데 새우가 통통하고 밥이 고슬고슬해서 진짜 맛있었음. 계란국도 맑고 짜지 않음. 전체적으로 간이 짜지 않고 딱 좋았음. 바닥이 평평하지 않아서 좀 의자가 덜컹거릴 수 있는데 먹다보면 맛있어서 신경 안쓰임. 점심은 11시부터 1330까지만 함. 저녁은 17시부터 21시까지 함. 화장실 깨끗함. 홋카이도 한정 청포도 츄하이 판매중. 이번에 먹어보진 못했는데 돈까스 빵가루에 건새우가루 섞고 소스도 중화소스라고 하니...

小樽での食事をネット検索していて中華食堂くろのかつカレーが気になって小樽観光時のランチに利用しました。 お昼の部のみの営業日でしたが事前にインスタで営業スケジュールを確認していましたので旅の行程に組み込ませてもらいました。

古い家屋の店構えの外装は真っ黒、中華食堂くろと言う店名、くろのかつカレーと黒が多い個性的なお店です。 ココアや様々なスパイスが入っているらしい黒いカレーはピリ辛で独特の軽い酸味があります。 食べ進めると喉辺りから山椒？なのかスパイス感からくる刺激があり体温が上がってくるのがわかります。 一度食べただけではテキストで味を表現するのは難しい味わいで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年齢的にとんかつは胃もたれしがちなのですがこちらのかつでは胃もたれはしませんでした。油が良いのかな？ｗ 柔らかく脂身も良い甘みがあり美味しいとんかつでした。

小樽名物のあんかけ焼きそばをはじめ、そそる創作中華料理を提供されているようですので次回はゆっくりと夕食...